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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용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부위원장(정의당ㆍ비례대표)은 지난해 10월 이른바 ‘비리유치원 사태’ 후 사립유치원 비리척결과 공공성 강화 문제에 천착해 왔다. 그 과정에서 제10대 경기도의회의 거대 야당 구조 속에 정의당 비례대표로서 어려움이 크지만, 사립유치원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문제라는 것이 그의 신념이다. 중요한 것은 집중력과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그가 사립유치원 문제에 천착하는 이유에 대해서 일각에선 오해를 하고 삐딱하게 보는 이들도 있다.“소수당 비례대표로서 어려움이 많다. 사립유치원 문제만 해도 그렇다. 비정상의 정

정치일반 | 강현숙 기자 | 2019-11-04

오는 14일 치러지는 2020년도 대입 수학능력시험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얼마 남지 않는 시험을 앞두고 수험생들의 컨디션 조절과 건강관리에 그 어느 때보다 신경을 써야 한다. 시험을 앞두고 갑자기 찾아온 감기나 설사 등 질병이나 컨디션 조절 실패 시 몇 년간 준비했던 노력이 물거품이 될 수도 있다. 평소 건강하던 학생도 시험이 다가올수록 신경이 예민해지고 컨디션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다.수능시험을 앞둔 시기는 일교차가 크고 기온이 떨어져 건강한 사람도 감기나 독감 등 환절기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크다. 만일 시험을 앞두고 감기에 걸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11-01

종합에너지그룹 삼천리가는 31일 오산시 기술연구소에서 ‘2019 삼천리 혁신 한마당’을 개최했다.삼천리는 2016년부터 ‘작은 것도 발굴하고 개선해 성과를 창출한다’는 목표로 그룹 전 부서가 혁신활동을 수행하고 결과를 발표하는 ‘혁신 경진대회’를 개최해왔다.특히 올해는 ‘자율’과 ‘작은 실천’에 중점을 두고 임직원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혁신활동을 추진했으며, 행사명을 ‘혁신 한마당’으로 변경, 한 해 동안 열정적으로 추진한 과제를 한 자리에서 소개하는 축제의 장으로 열었다.이날 혁신 한마당에서는 지난 1년 동안 수행한 81개 혁신과

사람들 | 강현숙 기자 | 2019-11-01

지난해 6·1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의회에 더불어민주당 광풍이 불었다. 그야말로 95%가량을 ‘싹쓸이’하면서 그동안 유지해왔던 자유한국당과 양강 구도가 무너졌다. 그래서 일각에선 과연 날카로운 견제와 감시가 될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컸다. 이 같은 정치적 구도 속에서 김미리 부위원장은 진영논리와 편가르기 등의 상황에서도 “아닌 건 아니다”라며 거침없는 쓴소리를 하며 선 굵은 의정활동을 선보이고 있다.특히 주요한 교육 현안이나 문제에 대해선 여당 그리고 교육 관계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에게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또 도정질문과 5분

정치일반 | 강현숙 기자 | 2019-10-31

경기도교육청은 16조 4천647억 원 규모의 ‘2020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본예산 15조 4천177억 원보다 1조 470억 원 늘어난 규모다.도교육청이 제출한 예산은 중앙정부이전수입(12조 7천351억 원),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3조 441억 원), 자체수입(1천619억 원), 순세계잉여금(5천132억 원) 등으로 꾸려졌다. 지난해보다 예산 규모는 증가했지만 과별 운영비, 행사성 사업예산 등은 대폭 감소했다. 오는 2020년부터 시행되는 고교 무상교육 및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10-29

이나영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성남7)은 최근 지역구에 사는 여중생으로부터 손 편지 한 통을 받았다. 이 부위원장은 짧은 감사 편지를 읽으면서 ‘초심의 잃지 말고 현장에 답이 있다’는 소신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나름의 ‘긍정적 신호’이자, ‘무거운 책임감’을 갖게 된 시간이었다고 했다.“지금까지 도의원이라는 자리에 연연한 플랫폼 개념이 아니라 주민 대표로서, 지역발전과 경기도 발전을 위해 매순간 집중해서 활기차게 의정활동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교과서 같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선배ㆍ동료의원

정치일반 | 강현숙 기자 | 2019-10-28

화성연쇄살인 8차사건의 범인으로 특정돼 20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고 주장해온 윤모씨(52)가 26일 “이춘재가 지금이라도 자백을 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그는 이날 오후 1시30분께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자신의 재심 청구를 돕는 박준영 변호사와 함께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그가 자백을 안 했으면 이런 일(30년 만의 재조사)도 없을 것이고 내 사건도 묻혔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윤씨는 이날 당시 경찰의 강압수사가 어떻게 이뤄졌는지에 대한 질문에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몇차례 구타당했고 고문은 3일 동안 당했으며

사건·사고·판결 | 강현숙 기자 | 2019-10-26

검찰이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 최순실(개명 최서원)씨가 100억 대 빌딩을 매각한 뒤 19억 원에 달하는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고 체납처분을 면탈하려 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26일 검찰 등에 따르면 중부지방국세청은 최근 조세범처벌법 위반 혐의로 최씨와 딸 정유라씨 등을 수원지검에 고발했다.이들은 올해 초 최씨 소유의 서울 미승빌딩을 100억 원대에 매각한 뒤 양도소득세 19억 원을 내지 않고 체납처분을 면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세무당국은 빌딩 매각과정에 실질적으로 관여한 정씨가 세금을 제대로 내지 않은 채

사건·사고·판결 | 강현숙 기자 | 2019-10-26

불륜 사실을 가족들에게 알릴 것처럼 협박해 내연녀를 상대로 수천만 원을 뜯어낸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수원지법 형사2단독 우인선 판사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공갈) 등의 혐의로 기소된 A(36) 씨에 대해 징역 1년을, 공범인 그의 아내 B(36) 씨와 후배 C(31) 씨에 대해서는 각각 벌금 700만 원과 1천만 원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월 내연관계인 30대 여성과 모텔에 들어가는 모습을 사진 촬영한 뒤 가족들에게 불륜 사실을 알릴 것처럼 협박하라고 후배 C씨에게 지시한 혐의로 기소

사건·사고·판결 | 강현숙 기자 | 2019-10-26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1)이 현역 군 복무를 마치고 26일 전역했다.지드래곤은 이날 오전 8시께 용인시 처인구 지상작전사령부 앞에서 취재진과 팬들에게 전역 인사를 했다. 이른 시간임에도 국내 팬과 중국, 일본 등 세계 각국 팬 3천여명이 몰렸다. 지드래곤의 이날 전역 장소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된 철원 지역에 팬이 몰릴 경우 방역 체계에 구멍이 뚫릴 수 있다는 우려에 용인으로 바뀌기도 했다지드래곤은 “군 복무를 잘 마치고 돌아왔다. 기다려주시고, 오늘도 이렇게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

연예일반 | 강현숙 기자 | 2019-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