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846건)

내수 부진과 수출 둔화 등의 영향으로 인천지역 실물경제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5일 한국은행 인천본부에 따르면 9~10월 지역 제조업 생산, 대형소매점 판매, 설비투자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수출 등 주요 지표가 하락했다.9월 중 제조 생산은 전국 제조업 생산이 증가로 전환한 가운데 인천지역은 2018년 9월 대비 7.4% 감소했다.이는 기계장비·전자부품 등의 생산이 증가로 바뀌고 화학제품의 증가세가 확대했지만, 자동차 생산이 감소로 전환하고 의약품·석유정제 등의 감소세가 커졌기 때문이다.대형소매점 판매는 대형마트가 감소로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11-06

빚이 1조원에 육박하는 인천항만공사(IPA)가 또다시 공사채(본보 10월 4일자 9면 보도)를 발행하면서 ‘빚 돌려막기’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4일 IPA에 따르면 지난 2018년 말 기준 IPA의 부채는 9천358억원으로, 2017년(8천99억원)에 비해 1천259억원 증가했다.또 2019년 부채는 약 1천500억원 늘어 1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IPA의 전체 부채 중 현재까지 IPA가 발행한 공사채는 8천100억원에 달한다.이 중 지난 2010년 10년 만기로 발행한 인천항만공사채 900억원의 최종 상환일이 오는 2020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11-05

오는 2020년부터 4년간 국비 5천여억원을 받아 남동국가산업단지를 스마트산업단지로 조성하려던 인천시의 계획이 흔들리고 있다. 남동산단을 스마트산단으로 선정한 산업통상자원부가 2020년도 본예산에 관련 예산을 제대로 확보하지 않았기 때문이다.4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산자부는 지난 9월 10일 남동산단을 ‘2020년도 스마트산단’으로 선정했다. 당시 산자부는 시를 중심으로 사업단을 구성한 이후 실행계획을 마련해 오는 2020년부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그러나 산자부가 현재 관련 예산으로 확보한 것은 산단환경개선펀드 200억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19-11-05

“2천 원짜리도 인천e음카드로 결제하는 데 정말 남는 게 하나도 없습니다”인천시 계양구 병방시장 상인 서종인씨(52)는 인천시와 일부 구가 도입한 e음카드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그는 “종종 수수료가 없다고 생각하는 손님도 있는데 다른 카드 수수료와 비슷하다”며 “e음카드라도 결제 거부를 하진 않지만 달갑지 않은 것은 사실”이라고 했다.인천시와 각 기초단체가 지역 경제활성화와 역외소비를 막고자 도입한 e음카드가 전통시장 상인들로부터 외면받고 있다.기존 체크카드와 비교해 수수료 혜택이 없어 현금을 선호하는 시장 상인들이 e음카드를

인천경제 | 안하경 기자 | 2019-11-05

포스코건설이 지역 청년들의 창업지원과 함께 건설분야 품질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포스코건설은 인하대학교 창업지원단과 함께 건설업 분야의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차세대 건설관련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한다고 4일 밝혔다.창업 지원 분야는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거나 시공품질 향상, 하자저감 등 건설분야의 품질을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다.참가대상은 인천지역 거주자 혹은 재학 중인 만 39세 이하이고, 예비창업자의 경우는 업력 7년 미만의 경력자에 해당한다.또 포스코건설은 지역 청년 창업지원사업이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11-05

에몬스가구는 지난 1일부터 22일까지 열리고 있는 ‘2019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 쇼핑행사에 참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코리아 세일 페스타’는 제조, 유통 분야의 다양한 기업이 참여해 소비자들에게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는 국내 대표 쇼핑행사다.이번 쇼핑행사에 에몬스는 우드의 내추럴한 컬러감으로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엘리브 6인 식탁 세트을 50% 할인해 117만 3천원에서 58만원, 4인 식탁 세트는 86만 3천원에서 42만원에 판매하고 있다.샤르데니아 화산석 거실장은 184만 8천원에서 50%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11-05

인천국제공항공사는 4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1층 입국장에서 청년·취약계층 창업 육성을 위한 식품 매장 ‘희망 날다’ 1·2호점 개점식을 했다고 밝혔다.희망날다는 인천공항 내 청년·취약계층을 위한 영업매장이다.공사는 희망 날다 사업 활성화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스타트업 기업에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장 임대료를 면제하고, 설비·인테리어를 지원했다.앞서 지난 8월 공사는 제1여객터미널 식음사업자인 롯데GRS와 1·2호점 사업자 공개모집을 했다.공사는 사업계획서 평가, 품평회, 심층면접 등 심사를 거쳐 ‘CAFE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11-05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15일까지 ‘인천N방송 인천시티투어 공모전’을 한다고 3일 밝혔다.인천시 주최, 인천TP 주관, 인천관광공사 협찬인 이번 공모전은 인천지역 관광지를 알리는 내용을 담은 동영상을 인천N방송에 올리면 인천시티투어버스 이용권을 주는 행사다.인천TP는 선착순으로 300명에게 1명당 4장씩 모두 1천200장의 인천시티투어버스 평일권을 지급할 예정이다.인천시티투어버스는 100년 개항역사가 서린 인천개항장거리와 최첨단 국제도시 송도 등 인천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는 알짜배기 여행 코스다.인천N방송 관계자는 “시민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11-04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일 오후 중부지방해양경찰청 훈련장에서 ‘항공기 갯벌 불시착 사고 위기대응 종합 훈련’을 했다고 3일 밝혔다.훈련은 항공기 엔진화재로 갯벌에 항공기가 불시착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인천공항공사 등 각 기관은 골든타임 내 상황전파,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민간인과 승객 기내탈출, 응급처치 및 중상자 이송 등 실전과 같은 훈련을 했다.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유사시 기관별 임무를 확인하고 합동대응체계를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면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11-04

인천 청라시티타워가 11월 첫삽을 뜬다.높이 448m로의 청라시티타워가 완공하면 국내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가 된다.3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 청라시티타워추진단에 따르면 이 사업을 추진 중인 민간컨소시엄(보성산업·한양·타워에스크로우)이 주최하는 착공식을 이달 열기로 하고 인천시와 개최 일자를 협의하고 있다.청라시티타워 사업은 인천 청라국제도시 호수공원 중심부에 있는 3만3천㎡ 부지에 초고층 전망 타워와 복합시설을 건설하는 것이며 빌딩 건설에는 4년이 걸릴 예정이다.현재 국내에서 가장 높은 타워는 호텔, 아파트, 오피스텔 등의 부대시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19-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