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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16일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에게 도움을 주고자 여성회관 큰어울마당에서 진로뮤지컬 강연을 개최했다. ‘나의 꿈, 나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날 뮤지컬 강연에는 학생과 학부모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진로 전문강사와 뮤지컬배우가 학생들의 진로 고민과 꿈을 찾아가는 과정을 다양한 노래, 상황극 등의 뮤지컬로 보여주고 이를 바탕으로 강의가 이어졌다. 이날 강연에 참석한 한 학생은 “딱딱한 강의가 아니라 노래나 극으로 이뤄진 공연 형식의 강연이라 공감이 잘 됐다”며 “막연하게 생각해봤던 꿈이나 진로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해 ...

용인시 | 안영국 기자 | 2017-02-16 16:57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는 최근 용인시 처인구청 사회복지과에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모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는 용인시가 2002년 시작해 15년째 이어 오는 연말연시 이웃돕기 운동으로, 용인송담대 사회봉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저소득층을 위한 1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용인송담대 이원철 학생취업처장은 “저소득층 이웃을 도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사회봉사를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용인송담대학교 사회봉사단은 매년 지역 이웃 및 취약...

용인시 | 안영국 기자 | 2017-02-16 15:49

용인소방서는 긴급차량의 신속한 출동을 위해 지역 내 아파트단지 101곳 등 공동주택 차량 출입 차단기에 자동 번호인식이 되도록 사전 등록을 추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공동주택단지 진입 시 경비원 부재 및 관리자의 출입확인으로 인해 출동시간이 지연, 화재나 응급환자의 초기 접촉이 늦어지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용인소방서는 소방차, 구급차 등 긴급출동차량에 번호인식 주차 차단기가 설치돼 있는 아파트 및 대형화재 취약대상에 공문으로 협조를 요청, 사전 출입등록으로 신속한 출동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조창래 용인소방서장은 ...

용인시 | 안영국 기자 | 2017-02-16 15:03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은 전대리 포곡중학교사거리~라마다호텔 1㎞ 구간에 다양한 체험과 문화 등의 콘텐츠를 갖춘 ‘전대리 가는 길’ 테마거리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전대리 일대는 지난 1970년대 에버랜드가 들어서면서 일시적으로 상권이 번성했으나 이후 발전이 정체돼 있었다. 이에 포곡읍은 지난 15일 주민과 지역상인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대리 상가번영회’를 창립하고 마을 활동가 육성,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상권 유치 및 창업 컨설팅 등을 추진키로 했다. 포곡읍은 이를 위해 올해부터 오는 2020년까지 1...

용인시 | 안영국 기자 | 2017-02-16 15:03

용인동부경찰서는 북한 미사일 발사 및 국가 안전 대진단 기간을 맞아 지난 14일 처인구에 소재한 위험물 취급 업소인 화약류 1급 저장소에 대해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및 사회불안 요인과 국민 안전처의 국가안전대진단에 따라 화약류 저장소에 대한 안전관리실태를 파악ㄹ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상진 서장은 “화약류 안전관리와 운반 시 피탈방지 등 안전관리에 힘 써달라”고 당부했다. 용인=안영국기자

용인시 | 안영국 기자 | 2017-02-16 14:53

용인시가 1억 원에 가까운 예산을 투입해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감시원제 운용을 했는데도 불구, 지역 곳곳에는 여전히 각종 생활쓰레기 등이 무단 투기되고 있다. 특히 용인시는 지난해 경기도가 평가한 환경정화 평가지수에서 최하위권을 기록한 만큼 더욱 강도 높은 근절 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5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8천820만 원의 예산을 투입, 지난 1일부터 구청별로 2명씩 총 6명의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감시원을 기간제 근로형식으로 채용해 무단투기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하지만 이날 오후 2시께 용인시 기흥구 신갈...

환경·질병 | 안영국 기자 | 2017-02-15 21:37

용인교육지원청은 초등학생 2명을 교단으로 불러내 서로에게 욕을 하라고 지시한 여교사를 경찰에 신고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용인교육청에 따르면 수지구의 한 초등학교 4학년 담임이던 A교사는 지난해 3월 초 반에서 열린 학교폭력예방교육 과정에서 평소 욕설을 자주 하는 남학생 2명을 교단으로 불러내 서로에게 욕을 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이에 학부모들이 반발하며 하룻동안 등교를 거부하는 사태까지 빚어진 바 있다. 용인교육청은 같은해 10월 학부모들이 “비정상적인 교육에 의한 정서적 학대를 받고 있다”며 진정을 냄에 따라 그동안 ...

사건·사고·판결 | 안영국 기자 | 2017-02-15 16:57

용인동부경찰서(서장 김상진)는 외국인과 외사경찰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성 및 범죄피해 신고 활성화를 위한 ‘위기관리 SNS 외국인 도움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운영되고 있는 ‘위기관리 SNS 외국인 도움센터’에는 다문화 치안봉사단, 유학생 자율방범대, 민간인 통역요원 등 외사 협력단체원들도 가입, 한국어 소통이 어려운 외국인들에게 치안시책 번역 제공 및 범죄피해 신고 시 통역을 지원한다. 특히 경찰관과의 대면 접촉이 어려운 외국인들에게도 다양한 외사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기관...

용인시 | 안영국 기자 | 2017-02-15 10:55

용인시가 저소득층 10가구에 자녀 교복비를 지원한다.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1동은 중·고등학교 입학 자녀가 있는 저소득층 10가구에 교복구입비로 한 가구당 30만 원을 지원한다. 이는 저소득층 중 한부모가정은 경기도에서 교복구입비를 지원받지만,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지원비용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된 풍덕천1동의 예치금을 활용했다. 풍덕천1동 관계자는 “교복구입이 어려운 저소득층 가정의 부담을 덜고, 새로 입학하는 청소년들을 격려하고자 교복...

용인시 | 안영국 기자 | 2017-02-15 10:55

한국민속촌은 대국민 조선캐릭터 오디션 ‘조선스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민속촌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올 한 해 동안 조선캐릭터로 활동할 주인공을 선발한다. 앞서 한국민속촌은 ‘구걸하며 돈 버는 꿀알바 꽃거지’, ‘벨튀체험 이놈아저씨’ 등 이색적인 캐릭터 알바를 선보이며 국내 테마파크에 살아있는 캐릭터 열풍을 불러왔다. 지난해 진행된 오디션은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경쟁률을 경신하기도 했다. 조선캐릭터 오디션 조선스타는 1차 온라인 서류전형과 2차 현장 오디션으로 진행된다. 서류전형은 아르바이트...

용인시 | 안영국 기자 | 2017-02-14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