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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질서를 확립하고 선진 교통문화를 이끌고 있는 도로교통공단 용인운전면허시험장이 본연의 업무를 넘어선 훈훈한 봉사활동으로 주변을 따뜻하게 하고 있다.추운 겨울을 훈훈함으로 채우고 있는 주인공은 용인운전면허시험장 ‘용인 KoROAD 봉사단’이다.용인 KoROAD 봉사단은 지난 2011년 도로교통공단의 사회적 책임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창단, 해마다 7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용인 KoROAD 봉사단은 사회적 약자의 면허취득 및 취업연계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봉사단은 용인운전면허시험장에 있는 장애인운전지원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02-21

전국 최대 자산규모로 수원ㆍ화성ㆍ평택ㆍ안산ㆍ오산을 관장하는 경기남부수협 조합장 선거는 ‘화성 출신 4파전’으로 전개될 전망이다.평택에 기반을 두고 지난 2007년 선거부터 내리 3선을 한 조성원 현 조합장(69)이 연임 제한으로 출마할 수 없게 되면서 선거전은 벌써부터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23개 금융지점과 1조3천784억 원의 자산규모에 걸맞게 한상효 전 상임이사(60), 정승만 전 비상임 감사(57), 김정주 전 우정읍 원안리 어촌계장(65), 지원주 전 우정읍 석천리 어촌계장(59) 등 4명이 도전장을 내밀었다.한 전 상임이사

화성시 | 박수철 기자 | 2019-02-21

김포농협은 조합의 최대 현안인 농수축산물종합유통센터의 준공을 앞두고 현 김명섭 조합장(67)이 인허가 과정에서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돼 ‘사고조합’으로 분류된 상태다.이 같은 상황에서 조합장 선거를 치러야 할 김포농협은 가장 유력했던 김 조합장의 옥중출마 여부가 표심의 가장 큰 변수다.2천500여명의 조합원을 보유한 김포농협은 김 조합장의 구속을 명분으로 개혁을 주창하며 이만의 김포농협 감사(71)와 이용삼 전 대의원(65), 김포농협 출신인 김명희 전 상무(59)가 도전할 것으로 예상된다.당초 출마를 준비했던 이재병 김포농협 전 상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19-02-21

19일 출범한 인천복지재단이 첫 과제로 지역 내 복지 수요·공급 분석을 통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마련한다.복지재단은 20일 인천시 본청에서 지역사회보장연구계획 수립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했다.이번 보고회는 인천 시민의 복지 수요와 자원 등 현재의 복지 정책을 분석하고, 앞으로 4년간의 정책 방향과 목표를 설정하기 위해 열렸다.복지재단이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첫 과제로 선정한 것은 지역 내 인구 고령화와 장애인 인구 증가 등으로 시의 복지재정 비율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점을 주목했기 때문이다.인천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2014년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2-21

인천 문화와 관광의 융합을 위해서는 관광 자원의 혁신적 변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인천시는 20일 틈 문화창작지대(옛 시민회관)에서 시민, 문화계, 인천연구원 관계자 등이 모여 ‘인천시 문화관광분야 업무토론회’를 열었다.이날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문화와 관광을 융합하려면 지역 관광이 창조·혁신적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토론자로 나선 심진범 인천연구원 선임위원은 “관광 자원이 지식과 아이디어로 경쟁하는 형태로 진화하는 추세인 만큼 인천 관광 자원도 혁신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라며 “민간 주도적으로 다양한 분야와 융·복합할 수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2-21

김포경찰서는 연인관계인 50대 여성을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A씨(59)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4시20분께 김포시 대곶면 한 술집에서 B씨와 술을 마시던 중 술집 내부에 있던 흉기로 B씨의 복부를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범행 뒤 119에 신고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그는 경찰에서 “연인인 B씨와 언쟁을 벌이다가 홧김에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사건·사고·판결 | 양형찬 기자 | 2019-02-20

말이 홍수인 시대다. 세상은 빨리 생각하고, 빨리 말하기를 권유한다. 그러나 우리 삶에 정말 필요한 말은 많지 않다.(불광출판사 刊)의 저자 최성현 작가는 어릴때 부터 이야기, 일화 형태의 글을 좋아했다. 자라면서는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모았다.‘소는 어떻게 생겼나 ’ ‘소를 찾는 길’ ‘소를 찾은 사람들’ ‘소를 타고 돌아오다’ ‘소를 잊다’ ‘삶으로 말하다’ 등 총 6개의 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에는 선승들의 301가지 일화가 담겨 있다. 저자가 지난 20여년 동안 기독교와 불교 등 다양한 종교서를 읽고,

출판·도서 | 송시연 기자 | 2019-02-21

수원고등검찰청 초대 고등검사장에 이금로 대전고검장(54ㆍ사법연수원 20기)이 임명됐다.이 고검장은 지난 1987년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서울지검에서 첫 검사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특수ㆍ공안 수사에 두루 능통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수 수사 핵심이었던 대검 중앙수사부에 몸 담으며 수사기획관을 지냈으며 전국 최대 검찰청인 서울중앙지검에서 공안 수사를 총괄하는 2차장검사를 역임했다. 이 고검장은 원만하고 합리적이며, 상황 판단과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나 검찰 선ㆍ후배들의 신망이 두텁다.충북 증평 출신으로 청주신흥고등학교

사람들 | 양휘모 기자 | 2019-02-21

특정감사로 사립유치원 비리를 밝히는 데 앞장선 경기도교육청 시민감사관 인력이 2배 늘어난다.경기도교육청은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김미리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교육청 시민감사관제 운영 조례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시민감사관이 30명 이내로 늘어난다고 20일 밝혔다.도교육청은 교육기관 감사의 투명성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변호사, 회계사, 시민단체 위원 등 외부인사를 시민감사관으로 위촉해왔다. 도입 첫해 7명이었던 시민감사관은 단계적으로 확대돼 현재 15명 규모로 운영됐으나 대상 기관 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19-02-21

현대미술의 주요한 특징 중의 하나는 ‘미술이 인간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는 것이다. 인간과 자연에게 근본적인 물음을 던지는 11명의 작가들이 두물머리에서 다시금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미술관이 아닌 자연을 속에 열리는 이 지난 1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두물머리에서 열리고 있다.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전시는 자연을 정복과 억압과 파괴의 대상이 아니라 그 속에서 창조와 자율과 해방의 정신을 찾는 젊은 작가들이 지난 1981년 북한강에서 시작된 ‘자연 속 미술전’이다. 해로 벌써 39번째다.“20대

공연·전시 | 장세원 기자 | 2019-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