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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가 오는 29일 오전 11시부터 맛고을길 동춘교회 일대 먹자골목에서 연수구 전자상품권 연수e음 Festa-제1회 연수 맛고을 축제 ‘연수 코스프레 페스티벌’을 연다.이번 행사는 7월 1일부터 공식 발행되는 ‘연수e음 선 현장발매’ 이벤트와 함께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구와 상인연합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행사다.이날 행사장에서는 즉시 현장 사용이 가능한 ‘연수e음’ 카드 현장 발매와 초청가수 공연, 체험존을 비롯한 거리이벤트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펼져진다.구는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전국 최고 10% 기본 캐시백에 최대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19-06-27

인천 서구가 개청 이후 최대 조직개편을 추진한다.서구는 새로운 구정방침을 구현하고, 공약사항과 역점시책 등의 추진을 위한 동력 확보를 위해 조직개편을 7월11일자로 한다고 26일 밝혔다.서구는 전국 자치구 중 인구·면적·재정규모 3가지 지표 모두가 TOP10 안에 들어가는 유일한 자치구이며, 청라국제도시·검단신도시·루원시티·검암역세권·경인고속도로일반화·광역 교통망 확충 등 인천시의 대형 국시책 사업의 70% 이상이 추진되고 있다.또한, 수도권매립지·발전소·소각시설 등 각종 시설이 집중돼 있다.하지만, 급격히 증가하는 인구와 행정 수

인천뉴스 | 송길호기자 | 2019-06-27

인하대병원은 최근 연평도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지원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공공의료사업지원단장 김명옥 교수(재활의학과)를 비롯한 의료봉사단원은 연평도 주민 78명을 대상으로 통증치료와 영양 수액 치료를 했다.인하대병원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정한영)가 주관하고 옹진군 보건소가 함께 하는‘심뇌혈관질환 예방교실’도 열렸다.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연평종합회관 1층 강당에서 주민 80여 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이번 캠페인은 심뇌혈관질환 사각지대에 놓인 연평도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

인천뉴스 | 강정규 기자 | 2019-06-27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 책임을 물어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된 박남춘 인천시장과 김모 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인천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박 시장과 김 전 본부장에 대한 고소·고발장 등 관련 자료 등을 넘겨받아 조사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애초 박 시장과 김 전 본부장에 대한 직무유기 혐의는 피해 지역을 담당하는 인천 서부경찰서가 맡아 수사할 예정이었으나 사안의 중요성 등을 고려해 인천경찰청이 직접 수사하기로 했다.앞서 인천지검은 직무유기 등 혐의로 피소된 박 시장과 김 전 본부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9-06-26

철거 예정인 인천 집창촌 ‘옐로하우스’의 한 성매매 종사자가 재개발조합 직원을 흉기로 협박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인천중부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A씨(55ㆍ여)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A씨는 지난 24일 낮 12시20분께 인천시 중구의 한 재개발조합 사무실에서 조합 직원 B씨를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21일께 조합 측이 철거가 예정된 미추홀구 숭의동 옐로하우스 일대에 포크레인 등 장비를 투입하자 며칠 뒤 흉기를 준비해 조합 사무실에 찾아간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경찰에서 “포크레인이 시끄럽게 공사를 해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6-26

우정노조가 집배원 증원ㆍ주 5일제 시행 등을 요구하며 7월 9일, 출범 60여 년 만에 사상 첫 파업을 예고했다.공공부문 물류 서비스를 맡는 우체국의 배송이 전면 중단될 경우 민간 택배업계 활용 확대가 점쳐지는 상황에서, ‘법적 사각지대’에 놓인 민간 택배기사들은 우정노조 파업 후폭풍까지 본인들이 짊어져야 하느냐는 분위기다.25일 전국우정노동조합은 전국 우체국 지부에서 쟁의행위 관련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전 조합원 2만8천802명 가운데 2만7천184명이 투표에 참가했으며, 이 중 92.9%가 찬성했다고 밝혔다.우정노조는 26일까지

인천사회 | 유제홍 기자 | 2019-06-26

“삐삐삐삐”“기사님, 문 열어보세요. 내리세요. 내리셔야됩니다.”25일 오전 7시 16분께 인천 부평구 삼산동 주공아파트 앞 도로.경찰이 음주단속 현장으로 들어선 45인승 버스 운전자에게 음주감지기 대고 숨을 불게 하자 노란불과 함께 경고음을 내며 깜빡였다.당황한 표정으로 버스에서 내린 운전자 최모씨(52)는 술을 마신 적이 없다며 항의했다.“가글 때문에 그래요. 술 안마셨어요. 가글해서 나오는거라니까요?”교통경찰관은 경찰차 뒷좌석에서 내린 가방 속에서 생수 한 병을 꺼내 건내며 입을 헹구라고 권했다.수차례 입을 헹군 후 음주측정기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6-26

“손님들이 ‘음주 단속이 강화돼서 술먹고 다니기 힘들다’면서 일찍 갔어요.”인천 미추홀구 먹자골목에서 해물전문식당을 운영하는 이모씨(43)는 텅 빈 가게 안을 바라보며 한숨을 지었다.이씨는 “손님 중에 술 드시는 분도 있었는데, 대부분은 다 빨리 가야된다고 평소보다 일찍 가더라”며 “아침에도 단속한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했다”고 전했다.도로교통법 개정안 시행 후 음주단속이 강화한 25일 자정, 인천지역 번화가에는 직장인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한산했다.부평구에서 치킨집을 운영하는 김모씨(34)는 “오시는 손님들마다 다 빨리 집에 가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6-26

난치병을 앓는 사회복무요원이 ‘병역 신체검사를 다시 받게 해 달라’는 소속 기초자치단체 직원들의 탄원 덕에 심사를 거쳐 소집해제 판정을 받았다.25일 인천시 미추홀구 등에 따르면 6개월째 미추홀구청에 복무하던 공익근무요원 A씨(24)는 지난 19일 인천병무지청 심사에서 복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인천병무지청은 심의위원과 외부 전문가 등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사를 거쳐 A씨가 질병으로 계속 복무하기 어렵다고 보고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의 소집해제 판정 배경에는 함께 일하던 직원들의 탄원이 있었다.미추홀구 담당부서 직원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6-26

인천시가 10여년간 방치된 송도 투모로우시티에 ‘스타트업 파크’를 유치, 청년 창업 공간 마련에 나선다.25일 시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하는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에 지난 5월 제안서를 제출했고, 투모로우시티에 대한 중기부의 현장 평가가 지난 12일 이뤄졌다.스타트업 파크는 중기부가 제2의 벤처붐 확산을 위해 올해 지방자치단체 1곳을 7월 중순께 선정하고, 청년 창업 시설비 약 120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중기부는 또 공모에 참여한 여러 지자체 중 차기 지원 후보군 5곳을 선정하고, 타당성 평가를 통해 내년에도 지원한다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