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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검찰청은 다음 달 13일 실시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한 불법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19일 밝혔다.검찰은 이날 오후 인천지방경찰청,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 등과 함께 유관기관 협의회를 열고 금품 살포, 흑색선전, 조합 임직원의 선거 개입 등을 엄벌하기로 했다.이날 회의에는 민기홍 인천지검 공안부장을 비롯해 10개 군·구 선관위 담당자와 10개 경찰서 선거 수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검찰은 민 부장을 반장으로 한 선거사범 전담반을 중심으로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다.2015년 실시된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9-02-19

정신병원에 입원하라고 했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벌이던 중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하려 한 4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부평경찰서는 존속살인미수 혐의로 A(4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A씨는 17일 오전 6시 35분께 인천시 부평구 한 빌라에서 말다툼 도중 70대 어머니 B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1차례 때리고 흉기로 얼굴과 목 등을 2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윗집에서 '사람 살려'라는 소리가 들렸다"는 아랫집 주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B씨는 119구급대에 의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9-02-19

연구개발(R&D) 법인 분리로 노사 갈등을 빚었던 한국지엠(GM)이 이번엔 인천 차량 정비부품 물류센터를 세종으로 이전·통합하는 방안을 추진, 노조의 반발을 사고 있다.18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 정비부품지회 등에 따르면 한국지엠은 지난달 29일 인천물류센터를 세종물류센터로 통합하는 방안에 대해 노조에 협의를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한국지엠 정비부품 물류센터는 인천·세종·창원·제주 등 4곳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이 중 인천이 가장 규모가 크다.인천 물류센터는 부품사로부터 A/S 부품을 받아 한국지엠 직영정비사업소와 서비스센터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2-19

이학재 의원(한국당·인천 서구갑)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의원에게 폭언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이는 가운데 송춘규 서구의회 의장 등 구의원들이 이 의원의 공식적인 사과를 촉구하고 나섰다.송 의장 등 민주당 소속 구의원 11명은 18일 오후 서구의회 의원간담회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6일 청라지역 집회현장에서 정인갑 구의원에게 폭언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 의원의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자유한국당 소속 구의원은 참석하지 않았다.이날 송 의장 등 구의원 11명은 기자회견에서 “이 의원이 구의원에게 입에 담기도 험악한 폭언과 겁박을 하면

인천정치 | 송길호기자 | 2019-02-19

인천시와 인천e음 대행사 코나아이㈜는 18일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대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상품권인 인천e음 사용 활성화를 위한 서포터즈 발대식을 했다.이 자리에서 박남춘 인천시장은 “인천e음의 사용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연대하며, 돕자는 것이 ‘인천e음’의 취지이자 이름에 담긴 뜻으로 여러분이 서포터즈에 지원한 것도 이러한 연대의 의미로 볼 수 있다”며, “짧은 서포터즈 활동 기간이지만 활발한 홍보와 다양한 혜택 안내 등을 통해 인천 경제를 살리고, 상인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뜻깊은 역할을 해주시길 바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2-19

인천시가 수도권매립지의 폐기물 반입기준 강화를 통한 총 반입량 감소를 추진한다.시는 건설폐기물 및 중간처리잔재물에서 가연성 폐기물 함량 비율 기준을 강화해 전체 반입폐기물 총량을 줄일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건설폐기물 등을 1차 소각 후 매립을 하면 직매립을 할 때보다 토양 오염이 줄어든다. 또 전체 쓰레기 매립량도 줄어 효율적인 쓰레기 매립이 가능하다.이에 따라 시는 건설폐기물 및 중간처리잔재물 중 총 탄소함유량(총 탄소함유량이 많으면 가연성 폐기물 비율이 높음) 허용 기준을 단계별로 강화할 방침이다.2016년 기준 중간처리잔재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2-19

인천시교육청이 오는 2021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제2교직원수련원 조성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교직원 복지 향상과 평일 공실률 제로화(0%)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1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실무추진반(TF)를 구성하고 2억2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오는 4월 제2교직원수련원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한다.제2교직원수련원은 이르면 2020년 중순께 착공에 들어가 2021년 8월 준공하겠다는 게 시교육청의 구상이다. 총 사업비는 93억원으로 규모는 현재 운영하는 중구 을왕동에 있는 교직원수련원과 비슷한 규모

인천교육 | 주영민 기자 | 2019-02-19

도시공원일몰제 시행을 앞두고 인천시가 녹지공간 확보를 명분으로 민간자본을 투입해 개발하는 ‘무주골 근린공원 조성사업’이 토지 보상에 들어가기도 전에 땅 주인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18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18년 10월 민간공원 추진사업자인 무주골파크와 ‘무주골 근린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 협약을 체결, 2019년 본격적인 공원 조성에 돌입했다.무주골파크는 오는 2022년까지 2천690억원의 예산을 들여 전체 공원 면적(12만㎡)의 30%에 공동주택 등을 짓고, 그 개발 이익금을 활용해 나머지 70%를 공원으로 조성해 시에 기부하

인천사회 | 이민수기자 | 2019-02-19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하는 ‘2019년 스마트 산업단지 시범지구’에서 제외돼 시가 추진하는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사업에 제동이 걸렸다.18일 시와 산업부 등에 따르면 스마트 산단 시범지구 선정에서 남동산단이 제외되고 경기도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와 경상남도 창원국가산업단지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시는 그동안 지역 내 산단의 구조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남동산단의 스마트 산단 시범지구 선정을 적극 추진했다. 스마트 산단 시범지구로 선정되면 시가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스마트공장 보급 사업도 함께 탄력을 받을 수 있기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2-19

인터넷 게임머니를 판매하다고 속여 수백만원을 챙긴 10대와 2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1단독 박희근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군(19)에게 장기 2년 단기 1년 6월의 징역형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박 판사는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B씨(21)와 C군(19)에게 각각 징역 1년∼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A군 등 3명은 지난해 6∼8월 인터넷 모 게임 서버를 통해 게임머니를 선불로 팔겠다고 속여 총 600여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됐다.박 판사는 “A군과 C군은 소년법상 소년에 해당하나 이 사건 각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