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3,930건)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주변 지역 주민들의 항공기 소음피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선 영국 런던 히드로공항의 항공기 소음권(8km)에 대처하는 방안을 벤치마킹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최정철 인하대학교 교수는 최근 옹진군 북도면 총연합회 주최로 장봉출장소에서 열린 북도면 발전포럼에서 ‘인천공항! 우리에게 무엇을 해줄 것인가?’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이같이 밝혔다.최 교수는 “인천국제공항의 항공여객은 2018년 약6천825만명(세계16위)이며, 2023년엔 1억명, 2028년엔 1억3천만명의 처리능력을 갖출 것으로 전망되는데, 항공기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19-08-26

서울도시철도 연장선 지하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하청업체 소속 60대 중국동포(조선족) 근로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23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16분께 인천시 서구 석남동 서울도시철도 7호선 석남 연장선 2공구(2구간) 지하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A(66)씨가 숨진 채 쓰러져 있는 것을 현장 관리자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당시 A씨는 공사 현장 지하 3층 환기구 밑에서 시멘트로 공사장 바닥과 벽 등을 칠하는 방수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 주변에 그가 쓰고 있던 안전모와 H

인천사회 | 장영준 기자 | 2019-08-23

인천시설공단이 공공시설물 관리와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학습역량을 키우는 공공플랫폼 활성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시설공단은 영종지역의 안전한 도로 노면관리를 위해 ‘참여형 노면보수 현장아카데미’를 한다. 이 프로그램은 직원이 도로포장 및 시공방법, 장비교육과 실습, 지하차도 신축 이음 하자보수 공사 등 전문가로서의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이와 함께 청라지역 도로 검지기 설치구간 노면 정비방법을 개선해 도로 재포장 시 검지기 파손으로 인한 복구비용을 매년 대폭 절감한다.도로 검지기 설치구간 노면 정비 방법은 종전 노면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19-08-23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의 인천 출발점(송도 정거장)이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 인근으로 정해지면서 일대가 환승센터와 함께 인천의 교통 중심지로 발전한다. 또 인천시청 정거장은 인천지하철1호선과 2호선, 부평 정거장은 경인국철(1호선)과 인천지하철 1호선과 각각 환승 가능한 트리플역세권으로 바뀔 전망이다.22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GTX-B의 송도 정거장은 인천대입구역 사거리 인근 컨벤시아로 지하 40m 이하 깊이(대심도·大深度) 터널에 승강장 과 역사가 들어선다. 인천1호선 인천대입구역과는 환승 통로 등으로 곧바로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08-23

붉은 수돗물(적수) 피해를 본 주민 2명 중 1명은 집단소송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수돗물 정상화 서구 주민 대책위원회가 인천시를 대상으로 하는 집단소송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22일 서구 주민 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8일간 한 ‘현황파악 및 주민대책위 활동을 위한 조사’에 응답한 2천440명 중 과반수 이상인 1천233명(51.6%)이 집단소송에 참여한다는 입장이다.1천233명 중 958명은 생수 구매 및 필터 교체에 들어간 영수증이 있지만 시의 보상안에 반대, 소송에 참여하기로 했다.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8-23

인천국제공항에서 일하는 청년 노동자 10명 중 8명은 생활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22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가 발표한 ‘인천공항 청년노동자 실태 조사’에 따르면 공항(영종도)에서 근무하는 2~30대 노동자 450명 중 382명(84.9%)은 현재 생활에 ‘불만족하다’고 답했다.이중 39명(8.7%)은 ‘매우 불만족하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인천공항에서 일하는 청년 노동자는 임금과 관련한 조사에서도 부정적인 답이 많았다.전체 응답자 중 217명(48.2%)이 임금 수준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했다.임금에 ‘만족한다’고 답한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8-23

인천 미추홀구 문학경기장 인근 X-게임장이 수년간 방치되면서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다.22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시는 2003년 10월 인천시 미추홀구 매소홀로 문학경기장 인근 1천320㎡부지에 X-게임장을 조성했다.이 곳은 인라인, 스케이트 보드, 바이시클스턴트(BMX) 등 각종 X-게임을 즐길 수 있는 장소이다.2004년 국제대회인 ‘인천 X-챌린지 월드 챔피언십’이 열린 곳이기도 하다.국제 대회가 열린 뒤에는 지역 X-게임 동호회 회원들이 이용했지만, 2008년 경기장 인근에 가설 훈련장이 생기면서 점차 외면받았다.이에 인천시

인천사회 | 안하경 기자 | 2019-08-23

박남춘 인천시장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조속한 착공 및 수도권매립지 문제 해결을 강조했다.22일 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당대표·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 인천 주요 현안 해결 및 2020년 주요 국비 확보 사안에 대해 건의했다.박 시장은 GTX-B 개통이 GTX-A, C와 비슷한 시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조속한 착공에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박 시장은 “GTX-B는 송도에 조성 예정인 인천 바이오헬스밸리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GTX-A, B, C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8-23

인천신용보증재단이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루원시티 신사옥 건립 추진을 위한 TF를 신설하는 등 조직 개편을 추진한다.22일 인천시에 따르면 최근 인천신용보증재단(인천신보)이 제출한 ‘조직 활성화 및 업무혁신을 위한 인천신용보증재단 조직개편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현재 인천신보는 정책 기획부서와 지원부서의 업무가 서로 겹치고, 가용인력이 부족하다는 문제를 겪고 있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천신보는 경영본부로 보증·관리 기획업무를 일원화하고, 영업점 관리와 채권관리 업무 기능을 영업본부가 담당하는 내용의 변경 사항을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19-08-23

인천시의회가 오는 11월 6일부터 14일간 인천시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한다.22일 시의회에 따르면 제258회 제2차 정례회 기간인 오는 11월 6~19일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한다.이번 행감 대상 기관은 최근 4년 중 가장 많은 112개 기관이다. 이 중에는 시의 실·국과 지방공기업을 비롯해 인천연구원, (재)인천인재육성재단, 인천의료원, 인천문화재단, 인천여성가족재단, (재)인천복지재단, 인천종합에너지(주), 인천스마트시티(주) 등 시가 4분의 1 이상 출자·출연한 기관과 위탁사무 처리 기관 및 단체도 있다. 증인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