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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는 3월부터 인천의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사회복지 통합조사관리를 일원화한다고 26일 밝혔다.구는 급증하는 사회복지서비스 조사 및 관리 업무에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종전 ‘통합조사1·2팀’과 ‘통합관리1·2팀’을 ‘통합조사관리팀’으로 편성했다.이를 토대로 구는 1명의 담당자가 복지대상자 선정부터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운영한다.앞서 구는 통합조사팀에서 사회보장급여 신청자에 대한 조사업무를, 통합관리팀에서 복지대상자를 관리했다.이는 조사와 관리 업무가 나뉜 것으로, 민원인들은 여러 담당자와 상담해야 하는 등의 불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2-27

인천에서 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지역사회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 확진자가 지난 13일 음성판정을 받은 뒤 최소 10일 이상 자가격리도 하지 않은 채 인천지역을 오가다 다시 양성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25일 인천시에 따르면 미추홀구 주민 A씨(58)는 지난 13일 인천사랑병원 선별진료소에서 받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기침 등의 증상이 잦아들지 않자 A씨는 지난 23일 사랑병원 진료소를 다시 찾아 흉부 엑스레이와 2차 검체 채취를 했다. 흉부 엑스레이에서는 폐렴 소견이 나타나지 않았지만 2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2-26

더불어민주당이 이성만 부평갑 예비후보의 재심 청구를 인용했다.이 예비후보는 민주당 재심위원회가 재심 청구를 받아들였다고 25일 밝혔다. 재심위는 이 예비후보의 재심청구에 대해 ‘이유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진다.이날 재심위의 청구 인용에 따라 민주당은 2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경선 여부 등을 최종 결정한다.앞서 이 예비후보는 중앙당이 부평갑에 홍미영 전 부평구청장을 단수후보로 추천하자 “여성 단수 공천자에 대한 합리적 협의와 선택의 절차가 없다”며 재심을 청구했다. 또 그는 “지난 10년 동안 4천여명의 당원을 모으고 조직을 재건하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2-26

인천기독교총연합회(인기총)가 25일 인천에서 코로나19가 확산 중인 것과 관련, 모든 인천교회 성도들에게 “모든 모임과 예배 등 삼가해달라”는 내용의 담화를 내놨다.이는 지난 24일 박남춘 인천시장이 각 종교단체 지도자들에게 코로나19 전국적 확산 방지를 위해 종교인들의 협조를 특별히 당부하기 위한 서한문을 발송한 것에 대한 후속 조치로 나온 것이다.인기총은 담화에서 “3.1절 기념연합예배 행사, 부화절 발대식, 준비기도회 등 각종 연합모임을 취소했다”며 “인천 내 모든 교회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모든 예배와 행사를 삼가 해

인천사회 | 이민우 기자 | 2020-02-26

인천시가 ‘평화도시 인천’으로 발돋움하려면 제도적 뒷받침과 함께 관련 연구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인천연구원은 25일 ‘남북평화협력시대 평화도시 인천 비전 및 전략 연구’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제도적으로는 시 관련 조직과 조례 및 제도 등에 대해 정비를 해야 한다고 봤다. 평화도시 인천 조성을 위한 정책 기반 마련이 필요한 탓이다.또 평화도시 인천 조성을 위해 체계적·종합적 연구를 할 수 있는 연구 기반도 함께 확대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정책 추진 기반과 정책 연구 기반 정비를 통해 서해에서의 역할과 중요성을 높이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02-26

“코로나19의 사망률은 낮은 편이며 저희도 최선을 다해 검체 검사를 하고 있으니 시민께서도 과도한 불안감을 갖지 않아도 괜찮습니다.”25일 오후 2시 인천보건환경연구원 검사실 앞. 검사실은 부산스러운 가운데 묘한 긴장감이 맴돈다. 최근 인천에서 3번째 확진자가 나오는 등 코로나19의 맹렬한 확산세 때문이다.연구원에는 인천의 각 보건소와 병원에서 채취한 검체가 담긴 가방이 속속 도착한다. 그동안 연구원이 검사한 검체는 모두 688건에 달한다.검체는 15분 가량의 소독 후 BL-3실험실로 옮겨진다. BL-3실험실은 저기압의 음압 실험실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2-26

“교회에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었는데, 이제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합니다.”인천 미추홀구에서 폐지를 모으며 사는 노숙인 A씨(56). A씨는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교회가 무료식사 제공을 중단했다는 소식에 답답함부터 호소했다. 평소 교회에서 점심마다 제공하던 국수는 A씨에게 그나마 마음 편히 먹을 수 있던 음식이었기 때문이다.A씨는 “폐지로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우리는 어디에서 끼니를 해결해야 하느냐”며 “최소 3주는 배식을 중단한다고 하니, 정말 울고 싶은 심정”이라고 했다.코로나19로 교회 등 민간 영역의 복지가 움츠러들면

인천사회 | 경기일보 | 2020-02-26

인천도시공사가 ㈜삼호와 구월지구 아파트 건설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도시공사는 삼호, 태영건설, 한신공영 등으로 구성한 ㈜삼호 컨소시엄과 ‘구월지구 A3BL 장기공공임대 및 소규모 공공임대주택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이하 공공주택건설사업) 관련 사업협약을 했다고 25일 밝혔다.이 중 삼호는 지난 2019년 12월 16일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도시공사 평가 위원 등에게 57만원(1인당 5만7천원)의 향응을 제공했다. 공공주택건설사업 공모 지침상 평가 위원 등에게 향응을 제공하면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박탈당할 수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0-02-26

루원시티 공공복합업무용지에 소상공인 클러스터를 조성하려는 인천시의 계획이 난항을 겪고 있다. 소상공인 클러스터의 사업 주체인 인천신용보증재단이 공공복합업무용지의 입주 기준에 맞지 않기 때문이다.25일 시에 따르면 루원시티에 있는 3개의 공공복합업무용지(1만5천500㎡·9천100㎡·5천500㎡)에 루원복합청사, 인천지방국세청, 소상공인 클러스터 등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 중 소상공인 클러스터는 인천신보가 직접 사업비를 투입해 건물을 조성한다. 시는 이 건물에 인천신보와 여러 소상공인 관련 단체가 입주하면 자연스럽게 소상공인 클러스터를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20-02-26

최근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격상했지만 인천 곳곳에서 여전히 대규모 집회가 이어지고 있다.집회 자체를 금지하고 위반 시 처벌까지 강행하는 서울시와 달리, 인천시는 사실상 손을 쓰지 못하고 있다.25일 일선 경찰서에 따르면 앞으로 약 1개월간 예정된 집회는 평균 107건에 달한다.재개발지역이 몰려있는 부평구에는 집회신고만 77건으로, 미추홀구와 연수구에서도 각각 44건과 38건씩 집회가 예고돼 있다.집회 유효기간인 28일 동안 150여건이 진행 가능성이 있는 셈이다.특히 공사현장이 많은 미추홀구에서는 대규모

인천사회 | 조윤진 기자 | 2020-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