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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가 가뭄 등 기후변화에도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농업용수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20일 농어촌공사 경기본부에 따르면 현재 본부가 관리하는 도내 112개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90%로 평년 저수율(85%)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올해 영농급수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예상하지 못한 국지적 가뭄이 반복적으로 발생, 이에 대한 대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경기본부는 지난해 10월부터 파주 애룡저수지 등 저수율이 낮은 저수지를 대상으로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19-02-21

경제불황 여파 속에서도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이 해외에서 쓴 돈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20일 한국은행 경제통계 시스템을 보면 지난해 국제수지에서 여행지급이 319억 7천만 달러로 2006년 집계 이래 가장 많았다.여행지급은 2009년 150억 달러로 줄었다가 2012년 200억 달러를 다시 넘었고, 2015년엔 250억 달러를 초과했다. 이후 2017년엔 16.3% 뛰면서 316억 9천만 달러로 올라섰다.하지만 지난해 여행지급 증가율은 0.9%로, 글로벌 금융위기였던 2009년 이후 가장 낮다. 출국자 수가 8.3% 증가했지만 해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19-02-21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 위축 속에 전국 상업ㆍ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이 3개월 연속 내림세를 나타냈다.20일 상가정보연구소가 국토교통부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상업ㆍ업무용 부동산 거래 건수는 2만 6천580건으로 전달보다 4.5%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상업ㆍ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작년 9월 연간 최저치인 2만 5천379건을 기록한 이후 다음 달 3만 2천567건으로 반등하는 듯했지만, 그 이후 작년 11월부터 지난달까지 3개월 내리 떨어졌다.상업ㆍ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오피스텔의 지난달 거래 건수는 1만 3천8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9-02-21

지난해 경제불황으로 경기지역 건설경기가 침체됐지만 4분기에는 건축수주 증가로 반짝 호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경기지역 광공업 생산도 화학제품과 자동차 및 트레일러 등에서 생산이 늘며 전년 동분기 대비 생산지수가 증가했다.20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4분기 수도권 지역경제동향’을 보면 지난해 4분기 경기도 건설수주는 전년 동분기 대비 2.0% 증가했다. 공종별로는 토목수주(-40.1%)가 감소했지만 건축수주(+14.3%)가 늘었다.발주별로는 민자(+56.2%)ㆍ민간(+12.4%)발주가 증가했고, 공공 발주(-21.0%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19-02-21

올해부터 해외에 맡겨오던 항공기 정비를 국내에서도 할 수 있게 된다.이에 정부는 2026년까지 일자리 2만여 개가 창출되고 5조 4천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했다.국토교통부는 21일 경남 사천에 있는 한국항공서비스(KAEMS)에서 첫 민간 항공기 정비 입고 및 사업 착수 기념행사를 연다고 20일 밝혔다.KAEMS는 한국공항공사와 한국항공우주(KAI) 등 7개 기업이 투자해 지난해 설립한 항공정비(MRO) 업체다.최근 국토부의 정비능력인증 심사 및 민간 항공사 항공기를 상대로 한 정비품질 심사를 통해 정비 능력을 검증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19-02-21

“모든 것이 융합되는 4차 산업혁명시대, 무한경쟁시대에서 경기도 중소기업들을 혁신성장의 주인공으로 만들겠습니다”제14대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장으로 취임한 전경표 태영식품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는 20일 라마다플라자 수원호텔에서 제13대 한희준 회장(한신단열 대표)과 제14대 전경표 회장의 이ㆍ취임식을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강승구 중소기업융합중앙회장을 비롯해 서승원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전종찬 한국무역협회 경기남부지역본부장, 이대표 경기도수출기업협회장, 공예순 IT여성기업인협회 경기지회장 등

경제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02-21

농협중앙회는 20일 본관 경영전략회의실에서 건전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김병원 회장 주재로 범농협 임원, 집행간부, 지역본부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각종 비위로 농협의 명예를 실추시킨 현직 조합장들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농협은 성추문·갑질·도덕적 해이 등을 3대 청산대상으로 선정하고, 적발되는 농축협에 대해 강력한 지원제한, 특별감사, 복무기준을 적용하기로 했다. 비위 행위가 적발된 농축협에는 신규 자금지원을 중단하고 기존에 지원된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19-02-21

시장금리가 급등해도 대출금리 상승폭을 최대 2%포인트로 묶어두는 주택담보대출이 도입된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0일 ‘월 상환액 고정형’ 주택담보대출과 ‘금리 상한형’ 주택담보대출을 다음 달 18일부터 전국 15개 은행에서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는 금리상승 위험을 줄이려는 방안으로 신규 대출자는 물론 기존 대출자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월 상환액 고정형 상품은 가입에 제한이 없다. 고정 기간은 10년으로 이 기간 대출금리 변동폭은 ±2%포인트다. 금리가 급등락해도 이 범위를 벗어나지 못한다. 금리가 올라 이자 상환액이 늘면 원금

금융·증권 | 홍완식 기자 | 2019-02-21

국토교통부는 지방자치단체가 개발계획을 마련하면 정부가 예산을 지원하는 ‘지역개발사업’ 공모에 앞서 21일 지방자치단체를 상대로 설명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내달 시작되는 사업 공모는 사업 목적과 규모 등에 따라 ‘투자선도지구’와 ‘지역수요 맞춤 지원’ 등 2가지 유형으로 진행된다.투자선도지구는 일자리 창출 등 지역 내 파급 효과가 큰 전략사업을 발굴해 성장거점으로 육성하는 제도다. 선도지구로 지정되면 70억∼100억 원의 국비 지원 등 각종 규제 완화가 지원된다.지역수요 맞춤 지원 사업은 생활환경과 개발수준이 저조한 ‘성장촉진지역

금융·증권 | 권혁준 기자 | 2019-02-21

정부가 올해 4천 개의 스마트공장을 보급하는 등 스마트공장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첨단 의료기기 등 유망 분야 연구개발(R&D)에 10년간 4조 8천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정부는 20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혁신성장전략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8대 핵심 선도사업 세부추진계획을 발표했다.정부는 올해 스마트공장 지원금액을 늘리고, 스마트 공장도 4천 개 추가 보급할 계획이다. 지난해까지 보급된 스마트공장은 모두 7천900여 개다.또한, 5세대 이동통신(5G) 기술을 적용한 스마

경제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