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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정시도착률(정시율) 순위에서 세계 9위를 차지했다.27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항공사 및 공항 평가 기관인 ‘시리움’(CIRIUM) 및 플라이트스탯츠(flightstats)가 최근 발표한 ‘2019년 정시율’ 조사에서 글로벌 항공사 중 9위를 기록했다. ‘아시아태평양 항공사‘ 중에서는 5위를 했다.’시리움‘은 정시도착 시간으로부터 15분 미만에 도착한 국제선 및 국내선 항공편 숫자를 전체 운항 수로 나눠 백분율을 산출, 정시율 순위를 매긴다.운항 항공편 숫자, 공급석 등을 기준으로 ‘글로벌 항공사’ 부문은 세계 항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1-28

포스코건설은 최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사회공헌성금 2억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인천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사용한다.포스코건설이 2007년부터 인천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한 금액은 약 30억5천만원이다.최종진 포스코건설 경영지원본부장은 “우리 이웃들과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기금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인천지역 내 소외계층을 보살피는 기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송길호기자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20-01-28

인천시가 상위법에 어긋난다며 ‘인천시 지하도상가 관리운영 조례’의 재의를 요구한 가운데, 인천시의회가 재의 요구를 받아 들일 전망이다. 현재로썬 이용범 시의회 의장의 직권상정으로 시의 입장을 반영한 지하도상가 개정안을 처리하는 방안이 유력하다.27일 시의회에 따르면 오는 31일 제259회 임시회에서 시의 지하도상가 조례 개정(안)에 대한 재의 요구를 받아들일 계획이다. 재의 요구 처리 직후 시의회는 의장 직권상정을 통해 당초 시의 입장을 담은 지하도상가 조례 개정안을 통과시킬 예정이다.시의회가 의장 직권상정 카드를 검토하는 이유는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1-28

제21대 4·15 국회의원 선거(총선) 공천 경쟁이 본격화하면서 현역의원 등 지역 터줏대감과, 이에 도전하는 정치 신인 등 간의 ‘창과 방패’ 격전이 인천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2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최근 김진용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 자유한국당에 입당해 연수갑에 출사표를 던지면서 당 내 공천전쟁이 격화하는 모양새다. 김 전 청장은 총선 출마설이 불거질 당시부터 경제자유구역청이 있는 송도 연수을 출마가 유력했다.그러나 김 전 청장은 민경욱 의원(한·연수을)과 협의해 갑작스레 연수갑으로 바꿨다. 연수갑엔 당협위원장인 이재호 전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0-01-28

인천시가 난개발 등을 막기 위해 직접 개발행위허가 제한하는 방안을 마련한다.시는 이 같은 내용의 ‘인천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현행 도시계획 조례에는 개발행위허가 업무 전체를 구청장에 위임하고 있다. 이 때문에 시가 자칫 난개발을 우려해도 해당 구청장에게 개발행위허가 제한을 요청할 수 있을 뿐, 직접 나설 수가 없다. 군·구가 협조해주지 않으면 개발행위허가를 제한할 수 있는 시기를 놓치거나 전체 사업 추진이 차질을 빚을 수 있는 셈이다.시는 구청장 뿐 아니라 시장도 필요할 때 개발행위를 제한할 수 있도록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1-28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에서 출발하는 미주 직항 서비스 기항지를 미주 서안 타코마에서 오클랜드로 변경했다고 27일 밝혔다.이는 현대상선이 4월부터 국제 해운동맹인 ‘디 얼라이언스(THE ALLiance)’에 가입함에 따라 기존 현대상선이 단독 운영하던 미주 직항 서비스 PS1을 PS8로 변경하고 디 얼라이언스 회원사들과 공동으로 운항하기 때문이다.PS8 서비스 기항지는 인천-상해-광양-부산-LA-오클랜드-부산-광양-인천으로, 타코마 대신 오클랜드를 기항한다.기항지 변경에 따른 기항지 간 거리 축소 효과로, 인천 도착 소요 시간이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1-28

송도국제도시 워터프런트 사업을 해양친수도시정책 차원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27일 인천연구원의 ‘송도지구 워터프런트 조성사업 추진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송도지구 조성 후 북측 수로의 수질 등 환경 오염과 6·8공구 호수조성에 따른 수공간의 통합적 유지 관리 문제가 생겼다.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은 2012년 수공간의 통합적 관리와 방재적 측면에서 송도지구 수처리와 수변공간 활용 타당성을 검토했다.이후 경제청 감사와 타당성 조사 재실시 등 절차 보완 등으로 사업은 답보 상태다.사업이 지지부진하면서 송도주민의 민원과 시민사회의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1-28

인천시가 2년 연속 4조원대 국비 확보에 도전한다.시는 최근 국비확보 제1차 보고회를 열고 오는 2021년 정부 예산에 반영할 국비 확보 목표액을 4조2천200억원 이상으로 정했다고 27일 밝혔다.국비는 2019년도 목표액 3조4천억원보다 1천억원이 증가한 3조5천억원, 보통교부세는 6천500억원보다 700억원이 증가한 7천200억원이다.국비 확보를 위한 핵심 신규 사업으로는 인천뮤지엄파크 조성사업(2천32억), 로봇 시험·인증 시설 구축 및 운영(151억), 지석2지구 국가관리 방조제 개보수사업(60억), 접경지역 복합커뮤니티 센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01-28

인천시교육청이 후기 일반고등학교 배정 결과를 발표한 23일, 시교육청 포털 서버가 마비돼 학생과 학부모들이 불편을 겪었다.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2시 시교육청은 ‘고입 전형 포털’을 통해 후기 일반고등학교 배정 결과를 발표했다.고등학교 배정 결과는 시교육청 메인 홈페이지 화면에 생긴 고입 전형 포털 링크에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는 방식이다.하지만, 발표 직후부터 1시간가량 접속자가 몰리면서 서버가 멈춰섰다.결과 확인을 위한 학생과 학부모의 접속이 폭주하자 ‘사이트에 접속할 수 없음’이라는 알림과 함께 1시간 가량

인천교육 | 조윤진기자 | 2020-01-28

인천지역 항만업계가 화물차 ‘안전운임제’ 시행에 따른 인천항 물동량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거리에 비례한 운송 비용 증가가 화주(화물주인)들의 부담으로 이어져, 그동안 부산항으로 향하던 수도권 화물이 인천항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27일 국토교통부와 인천항만공사(IPA)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화물차주가 지급받는 최소운임을 보장해 주는 안전운임제를 1~2월 계도기간을 거쳐 3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적용한다.운송업체가 화물차주에게 기존보다 평균 30% 가량 높은 1㎞당 2천33원을 지급해야 하는 것이다.인천지역 항만업계에서는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