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5,695건)

인천문화재단(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우리미술관에서 주민들이 참여하는 전시회가 열린다.재단은 우리미술관에서 오는 21일부터 7월 11일까지 동구 만석동 주민들이 문화나눔을 통해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고 직접 만든 작뭄을 전시하는 ‘2019 우리들의 이야기’가 선보인다.이번 ‘우리들의 이야기’ 전시는 우리미술관과 동구주민들이 함께하는 4번 째 전시이다.전시는 주민들이 만든 도자기 작품과 어린이들의 그림 및 만들기 작품, 참여자들의 활동모습을 담은 사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재단 관계자는 “전시를 통해 실질적으로 우리미술관에서

인천뉴스 | 송길호기자 | 2019-06-18

인천시 연수구 노인인력개발센터는 오는 7월 5일까지 지역내 음식점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2천75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해 내실 있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와 함께 금연지킴이사업 간담회를 통해 상반기 노인일자리 사업 상반기 활동상황 보고와 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활동 사례발표 및 혹서기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함께 실시했다.양승규 센터장은 “참여자를 격려하는 자리에서 앞으로도

인천뉴스 | 이민수기자 | 2019-06-18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지난17일부터 20일까지 부평구 지역 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직원 47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응급처치교육’을 한다고 18일 밝혔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2015년 인천시북부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매년 ‘응급처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인천성모병원은 최근 인천시 응급처치 교육 운영기관 선정을 계기로 이론보다 실습위주의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강화했다.교육은 응급처치 이론, 의식 및 호흡 확인, 올바른 주변 도움 요청 방법,

인천뉴스 | 송길호기자 | 2019-06-18

‘붉은 수돗물’ 사태가 인천 서구와 영종도에 이어 강화도까지 확산하면서 150여개 학교 급식이 20일째 차질을 빚고 있다.18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기준 붉은 수돗물 피해학교는 서구·영종도·강화군 내 초·중·고등학교와 유치원 151곳에 달한다.이 중 생수를 사들여 급식을 만드는 학교가 118곳(78.1%)으로 가장 많고 급수차를 지원받아 배식하는 학교는 14곳이다.외부 위탁 급식을 하는 학교는 8곳, 자체 조리를 하지 않고 대체급식 중인 학교는 11곳으로 사태 초기인 지난 4일(66곳)보다 대폭 줄었다.붉은 수돗

인천사회 | 구예리 기자 | 2019-06-18

인천시가 6월 30일 전시대비 을지 연습 훈련 중 근무지를 이탈한 공무원들에 대한 행정안전부의 내부 조사 지침에도 “잘못이 없다”며 손을 놓고 있어 심각한 안보 불감증을 드러냈다.이에 반해 인천시교육청은 같은 훈련에서 근무지를 이탈한 A공무원에 대해 신속한 경고 조치를 통해 재발 방지에 나서 대조를 보였다.17일 시에 따르면 을지훈련 중 근무지 이탈 공무원 20여명에 대해 내부 조사조차 하지 않고 있다.행안부는 을지연습 훈련이 끝난 직후 차량 취침 등은 근무지 이탈이며, 인천시가 내부 감사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인천교육 | 주재홍 기자 | 2019-06-18

인천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는 성급한 상수도 수계전환과 수압조절 실패, 노후 상수도관 방치 등 인천시의 총체적인 관리 부실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시는 사태 발생 후 민원 대응과 재정 지원 과정에서도 허점을 보였다.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적수 사태는 지난 5월 30일 수계 전환 과정에서 발생했다.당시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당초 공촌정수장에서 공급하는 수돗물을 막고 수산정수장에서 수돗물을 공급했다. 이 과정에서 상수도사업본부는 그동안 사용하지 않던 서구 가좌동과 원창동 인근의 관로 밸브 2곳을 사용했다.하지만 상수도사업본부는 수계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6-18

지난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인천지역 스쿨미투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가 지지부진하고 있다.17일 인천지검과 인천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중순 부평경찰서는 A여중 교사 4명을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등에 대한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비슷한 시기 중부경찰서는 스쿨미투 가해자로 지목된 교사들 중 7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두 학교에서 나온 스쿨미투는 인천지역 최초의 스쿨미투 사건으로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A여중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욕설을 하고 “몸무게가 그게 뭐냐”, “너 남자도 못 만나겠다” 등 정서적 학대와 신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6-18

인천시가 붉은 수돗물(적수) 문제 해결을 위해 정수지와 배수장을 정화하고 수도관에 직접 구멍을 뚫어 이물질을 빼내는 등 전방위적인 관로 복구 작업에 나선다.박남춘 인천시장은 17일 기자회견에서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원인 소지가 조금이라도 있는 곳에 대해 정화와 복구를 전 방위적으로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정화 및 복구 작업은 3단계로 이뤄진다.우선 시는 18일까지 정수지 정화와 계통별 주요 송수관 수질을 모니터링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4일부터 공촌정수장에 대한 정화 작업을 추진 중이다.19일부터 23일까지 시는 이물질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6-18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개발·투자유치 노하우를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에 전수하는 경제협력 프로젝트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김진용 전 인천경제청장의 역활론이 급부상하고 있다.17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지난 4월 문재인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방문에 맞춰 우즈베크 안그렌 경제자유구역의 개발·관리·운영·투자유치를 전담하는 내용의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인천경제청은 MOA에 따라 수도 타슈켄트에서 동남쪽으로 100㎞가량 떨어진 안그렌 경제자유구역에 사무소를 설치하고 전문인력을 파견할 예정이다.또 안그렌 등 경제자유구역이 신설되는 5곳을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6-18

인천시가 17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 중회의실에서 시·군·구 공공저작물 담당자 50여명을 대상으로 공공저작물 이용 활성화 정책 교육을 했다.공공저작물은 국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이 업무상 창작하거나 저작재산권의 전부 또는 일부를 가지고 있는 저작물을 의미한다.이번 교육은 공공저작물을 국민이 개별적 이용 허락을 받을 필요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 하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다만 이용조건 범위와 출처 표시 등은 유의해야 한다.‘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표시기준(공공누리, KOGL)’을 부착한 공공저작물은 제 1유형은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