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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이 평가할만한 성과를 보였다.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 보증 실적이다. 전국 16개 지역 신보 가운데 가장 많다. 1월부터 3월 말까지 7천433억원을 지원했다. 2만4천804개 업체가 보증혜택을 봤다. 코로나19가 확산된 기간에 실적은 특히 눈에 띈다. 2월10일부터 3월 말까지의 보증지원이 1만6천735개 업체, 5천250억원이다.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 대한 집중적인 지원 업무가 통계로 확인된 셈이다.코로나19는 우리 사회 전체를 무너뜨렸다. 어느 한 분야를 특정하기 어려울 정도의 붕괴다. 그럼에도, 특히 타

사설 | 경기일보 | 2020-04-07

지난 2일 인천시는 인구구조 변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하는 인천형 인구 정책을 수립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 특성 요인으로 지역 불균형 해소를 지적하면서 원도심과 신도시의 인구 차이를 해소하는 것을 특정했다. 아울러 출생률 제고를 위한 정책과 청년 체감 정책개발, 1인 가구 종합 패키지 정책 개발과 노인과 여성의 경제참여 확대 방안 마련을 그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다. 다양한 측면의 진단과 정책개발을 제시하고 있으나 본질적인 정책 기조가 전통적인 접근에 머물고 있어 대전환이 필요하다.전통적으로 대도시의 인구 정책은 도시 성장의 대표적인

사설(인천) | 경기일보 | 2020-04-07

동교동계 좌장 권노갑 전 의원이 6일 무소속 문석균 의정부갑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이번에 문 후보를 당선시켜서 더불어민주당에 입당시키는게 순리”라고 말했다.권 전 의원은 이날 이훈평·윤철상·조재환 전의원, 신극정 전 경기도 부지사, 전 민주연합청년동지회 관계자 등과 함께 문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선거관계자들을 격려했다.권 전 의원은 또 “의정부는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중요한 관문으로 문석균 동지와 같은 잘 준비된 신진들에 의해 대망의 통일시대를 열어야할 때”라고 강조했다.이어 그는 “문 후보가 지금은 무

선거 | 김재민 기자 | 2020-04-06

박남춘 인천시장이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인천e음 국비 추가 지원 등을 건의했다.박 시장은 6일 코로나19 대응 상황 점검을 위해 인천 중구청을 찾은 진 장관에게 인천e음 등 전자상품권의 발행실적을 감안한 국비 추가 지원을 요청했다. 앞서 시는 소비 진작을 통해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려고 3~4월 인천e음 카드 캐시백을 10%로 올린 상태다. 이로인해 인천e음 결제 규모가 64% 이상 늘어났다. 지난 2월 1천148억원이던 인천e음 규모는 3월에 1천883억원으로 증가했다.박 시장은 또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지역에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04-07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인천지역 소상공인이 인천신용보증재단에 제출한 경영안정자금 특례보증 신청서류 10건 중 6건이 인력 부족 등을 이유로 고스란히 책상 위에 쌓이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빠른 보증서 발급을 위해 공무원까지 인천신보로 지원을 보낸 상태다.6일 시에 따르면 인천신보는 정부의 코로나19 관련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자금 확대에 따라 지난 1일 기준 1만2천638건(4천140여억원)의 특례보증 신청을 받았다.그러나 이 중 지원 결정이 나온 경우는 4천917건(1천411억6천만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처리 비율 역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04-07

4·15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 출마한 인천지역 여·야 후보들이 대통령 인기에 편승하거나, 정부 비판에만 열을 올린채 정책 선거는 외면하고 있다.6일 선거관리위원회와 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인천의 13개 선거구 여·야 후보들의 선거공보 전략은 ‘대통령 인기 편승 VS 정권 심판’ 구도 현상이 뚜렷하다.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은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인사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로 채워 넣었고, 미래통합당 후보들은 현 정부에 대한 각종 비판을 원색적으로 표현했다.더욱이 후보들의 일반 공약도 집값 등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교통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4-07

미래통합당 김은혜 성남 분당갑 후보는 6일 “성남 분당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특히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면서 ‘성남시 소상공인 종합지원 센터 건립’과 ‘성남시 골목상권 전용 배달앱 제작’을 정책으로 내걸고 확실하게 실행할 것을 약속했다.김 후보는 이날 성남 분당 소상공인들과 지역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성남시 소상공인 종합지원 센터’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가장 필요하지만 자금 부족 등으로 도움을 받기 어려운 홍보, 마케팅, 세무, 법무 등에 관련된 일을 지원해 주

선거 | 김재민 기자 | 2020-04-06

인천지역 청년들이 타 지역보다 사회적 기본소득제도인 청년기본소득(청년지원금) 혜택을 받지 못해 상대적 박탈감이 커지고 있다.6일 인천시와 통계청 등에 따르면 시가 1년간 지원하는 청년지원금 300만원을 받은 인천지역 청년은 320명으로, 지역 청년인구(만19~39세) 85만 명의 0.04% 수준이다.이는 경기도 1.6%(청년인구 770만 명 중 12만 명), 서울시 0.75%(307만 명 중 2만 3천 명)와 비교해 크게 떨어진다.지역별 총 지원금 예산을 지역 전체 청년인구로 나누면, 청년인구 1인당 인천은 1천129원, 경기 1만

인천사회 | 강우진 기자 | 2020-04-07

미래통합당 주광덕 남양주병 후보는 6일 ‘진건 그린스마트밸리’와 ‘퇴계원 첨단산업밸리’를 골자로 하는 제21대 총선 세 번째 주요공약, 베드타운화 위기에 놓인 남양주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경제활력 자족도시 남양주’ 공약을 발표했다.주 후보는 우선 정부가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는 3기 신도시로 인해 많은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진건 그린스마트밸리’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진건 그린스마트밸리’는 지난 2017년 8월 KDI(한국개발연구원)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GB해제 등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었으

선거 | 김재민 기자 | 2020-04-06

경기도 65세 이상 치매환자가 1년 새 1만여명이 늘어났지만, 국가의 치료 지원을 받는 치매등록인구는 같은 기간 9천명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더욱이 경기지역 치매등록률도 30%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하위권에 속하는 것으로 확인, 더 많은 치매환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6일 중앙치매센터의 ‘대한민국 치매현황 2019’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기준 도내 65세 이상 치매환자 수는 14만9천여명, 치매 유병률(노인 전체 인구 중 치매를 앓는 이들의 비율)은 10%다.이는 전년도인 201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