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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성균관대 복합역사 바로 옆에 191대를 주차할 수 있는 환승주차장이 문을 열었다.23일 준공식을 한 성균관대역 환승주차장은 주차전용 건물로 건축면적 1천777.29㎡, 지상 3층(4단) 규모다. 2017년 11월 착공해 1년 6개월 만에 완공했다. 시비 76억7천200만 원, 도비 10억 원 등 총 86억7천200만 원이 투입됐다.이번 환승주차장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전철역으로 이동할 수 있어 자가용에서 전철로 환승하는 주민들이 한결 편리하게 전철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환승주차장 건물 옆에는 자전거 130

수원시 | 채태병 기자 | 2019-05-24

수원지역에서 시내버스 78대를 운행하는 남양여객 노조가 파업 첫날인 23일 사업자 측과 임금 교섭에 합의, 하루 만에 파업을 철회했다.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은 23일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에서 열린 ‘남양여객 노사 간 임금 교섭’에서 노조가 현행 8천350원인 시급을 8천500원으로 인상하는 사업자 측의 제안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사측은 노조가 제시한 교통사고 절감에 따른 이익금 배분안과 무사고수당 인상안(5만2천 원→6만7천 원) 등을 수용했다.노조 관계자는 “운행 중단 첫날에 노사가 한 발씩 양보해 임금 교섭을 마무리하고 파업을 철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05-24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경기지역 버스 노사가 함께 모여 임금 인상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자리가 필요합니다”23일 경기도의회 조재훈 건설교통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오산2)은 최근 파업 예고를 통한 버스요금 인상 요구 등 경기지역 버스업계의 현안과 관련해 “버스 요금을 올리는 것이 어느 정도 임금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알 수 없고, 또 다른 파업을 불러 일으킬 우려도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이에 따라 조 위원장은 도의회를 비롯한 4자가 한데 모여 버스 종사자들의 임금 인상을 놓고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앞서 경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5-24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21대 총선을 앞두고 공천룰 확정을 위한 당무위원회를 여는 등 총선 승리를 위한 준비 체제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주당은 공천룰 조기 확정을 통해 시스템 정당으로서의 면모를 갖춘 만큼 총선 때마다 불거진 잡음을 줄여 유권자들에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3일 민주당에 따르면 지난 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치 신인을 대상으로 최대 20% 경선 가산점을 주는 등의 공천룰을 의결한 데 이어 공천룰 세부 내용 확정을 위한 당헌·당규 개정안 등을 오는 29일 당무위원회를 통해 의결한다.당 관계자는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5-24

해양레저 중심을 꿈꾸며 추진한 ‘경기만 프로젝트’가 12년 만에 가시권에 진입했지만(본보 4월 8일자 3면) 연내 준공을 앞뒀던 제부 마리나항에서 ‘암초’를 만났다. 사업 과정에서 억대 금품과 향응을 받아 챙긴 공무원, 시공사 관계자가 무더기로 적발됐기 때문이다.23일 경기도와 중부지방해양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중부지방해양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업무상횡령 및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의 혐의로 한신공영 현장소장 A씨(66)와 하청 건설업체 전무 B씨(51) 등 2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 뇌물수수 혐의로 경기도 소속 공무원

사회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05-24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수도권 서북부 지역 교통대책을 서둘러 발표한 것은 성난 민심 달래기에 나선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김 장관은 이날 자청한 기자간담회에서 인천 지하철 2호선을 검단, 김포를 거쳐 일산까지 연결하겠다고 공개했다. 이는 인천과 김포시, 일산 주민들의 숙원사업이다. 전문가들도 수도권 서북부의 교통 문제에 대해 대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수도권 남부나 동부권과 비교해 교통 인프라가 부족하고 철도망 역시 분절돼 있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최근 3기 신도시 추가 후보지 발표 이후 일산과 파주, 김포 등

정부 | 권혁준 기자 | 2019-05-24

'서민갑부'에서는 미세먼지를 줄이는 나무의사 전태평 씨가 소개된다.23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미세먼지를 줄여 연매출 7억을 올린 나무의사 전태평 씨가 출연한다.태평 씨가 개발한 수직 정원은 벽면에 화분을 꽂는 시스템이다. 그는 식물이 잘 자라는 환경을 찾던 중 우연히 양계장에서 본 쿨링패드(벌집 구조 종이)에 식물을 심어야겠다고 생각했다.거기에 뿌리가 건강하게 정착되도록 친환경 스펀지를 감싸주고서 물이 계속 흐르도록 해 식물이 죽지 않고 건강하게 살 수 있게 했다.한 개의 수직 정원에 들어

방송 | 장건 기자 | 2019-05-23

“효(孝)는 우리가 가꾸고 발전시켜 미래 세대에 물려 주어야 할 소중한 유산입니다. 효는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보장하고, 건전하고 올바른 인성을 갖추는 바탕이 되기 때문입니다.”효 문화를 계승ㆍ발전시키는데 인생을 바친 사람이 있다. 한국효문화센터 최종수 이사장이 그 주인공이다.최 이사장은 “과천시는 조선시대 때 효심이 깊었던 추사 김정희와 입지 최사립 등이 살았던 곳으로 오래전부터 효의 본고장이다”고 강조했다.한국효문화센터는 효 문화를 보존하고 후대에 계승하고자 과천지역 문화예술인이 모여 2009년 설립, 매년 ‘입지 효 문화 축제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19-05-24

스포츠를 통해 장애를 극복하고 화합을 다지는 축제한마당 제9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23일 오후 4시 안산올림픽기념관에서 개회식을 갖고 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이날 개회식에는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윤화섭 안산시장, 김동규 안산시의회 의장, 김철민ㆍ신창현 국회의원,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 시장ㆍ군수와 도ㆍ시의원, 각 경기단체장 등이 참석해 장애인선수단을 격려했다.31개 시ㆍ군 기수단의 입장으로 시작된 이날 개회식은 이용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윤화섭 안산시장의 환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23

경기도 실업볼링 팀 지도자들이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경기도 대표선수들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선전을 당부했다.여자 실업팀 평택시청과 용인시청, 양주시청, 남자 실업팀 성남시청 감독을 대표해 오용진 평택시청 감독은 23일 오후 전국소년체전이 열리는 익산 한성볼링장을 방문, 대회 개막을 앞두고 마지막 훈련을 하고 있는 남녀 중학 대표팀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이번 격려금 전달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4개 도내 실업팀 감독들이 도대표 선수단의 사기진작을 위해 의기투합, 사비로 마련했다.이날 격려금 전달에는 이임섭 경기도볼링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