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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유성 국외연수로 물의를 빚었던 인천 계양구의회 의원들이 공개적으로 사과했다.계양구의회 자치도시위원회 의원들은 17일 공식사과문을 내고 “국외여행 논란에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모든 것이 의원들의 불찰이고 경솔한 행동이었다”며 “깊은 반성과 함께 잘못을 뉘우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구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성을 갖춘 의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구민의 눈과 귀가 얼마나 무서운지 처절하게 느꼈고 호된 질책을 달게 받고 뼈를 깎는 노력을 통해 변하겠다”고 약속했다.국외연수를 갔던 조성환·조양희·김유순·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9-01-18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본사를 둔 가상화폐거래소가 예치한 돈을 돌려주지 않자 회원들이 업체를 고소하고, 집회를 여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17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인천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 본사를 둔 가상화폐거래소 회원들이 사기 혐의 등으로 거래소 A(33) 전 대표이사 등 관계자를 고소했다.회원 B씨는 지난해 12월 28일 제출한 고소장에서 “1억2천만원 정도를 거래소로 예치했고, 8천만원을 빼려고 했으나 거래소가 출금을 해주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출금 지연을 이유로 A씨 등을 상대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회원은 5명 이상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9-01-18

인천의 한 연구소 신축 공사현장에서 50대 근로자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7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4시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한 연구소 신축 공사현장 2층 높이 구조물에서 근로자 A씨(56)가 지상으로 떨어졌다.이 사고로 A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숨졌다.동료 근로자 B씨는 경찰에서 “‘쿵’ 소리가 나서 돌아보니 A씨가 쓰러져 있었다”고 진술했다.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한편, 사고 현장은 독일 생명과학분야 기업인 M사의

인천사회 | 이민수기자 | 2019-01-18

시화지구 사업단지 내 겨울철새 보호를 위한 대체서식지 마련이 20년째 표류 중(본보 1월14일자 1ㆍ3면)인 가운데 대체서식지 예정부지인 4ㆍ5공구에서 불법 조업활동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17일 안산지역 환경단체 관계자들은 시화지구 대체서식지에서 불법 조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며 생태교란 등 심각한 부작용 예방을 위한 단속이 시급하다고 주장하고 있다.실제 지난 10일 방문한 안산시 대부동 일대 시화지구 4ㆍ5공구 부지 현장.총 1천583㏊에 달하는 이곳에는 당초 철새들을 위한 대체서식지가 들어서야 하지만 아무런 조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19-01-18

필자가 매년 교통안전교육을 할 때마다 교육 대상자들에게 매년 교통사고로 사망자가 얼마나 발생했는지 물어보면 제대로 답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하물며 교통사고를 줄이겠다고 설정한 정부의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목표를 제대로 아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교통사고 통계를 시작한 1970년도 자동차 등록대수 12만여 대 수준에서 3천69명이 사망한 이후 계속 증가하여 자동차 425만여 대 수준에서 1만3천429명이 사망하는 1991년을 피크로 감소세로 돌아섰다가 1995년 이후 3~4년 주기로 단행된(95년, 98년) 교통사범에 대한 사면

오피니언 | 박상권 | 2019-01-18

하남시는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 개발 등으로 인구가 급증, 어느덧 인구 25만이 넘는 어엿한 중견도시로 우뚝 섰다.제3기 신도시 건설 등으로 인구 40만이 넘는 수도권의 중심도시로 거듭나는 것은 시간 문제다.인구 증가에 따라 편의시설의 확충 등 하드웨어적 인프라를 갖추는 것 못지않게,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소프트웨어적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하다.교육에 있어서도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교육에 대한 욕구와 관심이 높아지고 다양화되고 있다.이러한 많은 욕구들을 충족시키기 위해 시에서는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구축

오피니언 | 김상호 | 2019-01-18

예천군의회 의원들이 해외연수 과정에서 보여준 ‘추태’가 국민의 분노를 사고 있다. ‘가이드 폭행’, ‘접대부 요청’까지 아주 가관이다. 사고는 군의원들이 치고 부끄러움은 군민의 몫이 되어 버렸다.하지만 이런 일이 예천군의회만의 특별한 일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연수를 빙자한 전국 방방곡곡에 수두룩하다.지역민은 가뭄, 태풍, 지진으로 신음 중인 데 나 몰라라 떠난 해외 연수, 연수 중 벌어진 동남아 술 파티, 성매매, 여성 동료의원 성추행, 호텔방 좁다고 싸우거나 화투 치다가 싸워 국제적 망신을 당한 사례에 등에 이르면 할 말을 잃는

오피니언 | 하수진 | 2019-01-18

최근 정부의 탈 원전 정책 재검토를 주장한 송영길 의원(더민주·인천 계양을)의 발언과 관련해 인천지역 환경단체들이 국민안전을 위협한다며 반발에 나섰다.인천녹색연합과 인천환경운동연합 등은 17일 계양구 임학동 송 의원 지역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송 의원의 발언이 사실상 핵 산업계에 힘을 실어주는 처사라고 비판했다.이들은 “핵산업계가 신한울(신울진) 3·4호기 건설 재개 범국민 서명운동을 진행 중인 상황에서 정치인들의 미세먼지와 기후변화를 핑계로 핵발전소를 다시 건설해야 한다는 주장을 규탄한다”며 “특히 송 의원의 발언은 지구온난화

인천사회 | 양광범 기자 | 2019-01-18

“택시 요금이 오른다고 부당요금 징수, 승차거부 등 택시의 서비스가 개선된 적 있나요? ”부천에서 인천으로 출퇴근하는 송지영씨(28·여)는 “집이 멀어 택시기사가 추가요금을 요구하고 내지 않으면 중간에 내리라는 경우가 빈번해 택시 잡는 일이 스트레스다”며 “기본요금을 올리기 전 이런 부당 행위에 대한 대책 마련이 먼저 아니냐”고 주장했다.이희준씨(35·서구)도 “직업 특성상 시간에 쫓기는 일이 많아 택시를 자주 이용하는데 가까운 곳에 가자고 하면 다른 택시를 이용하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며 “기본요금이 4천원 수준으로 오르는 만큼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1-18

백군기 용인시장이 17일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유치에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용인시가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유치 방침을 공개적으로 선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주목된다.이날 백군기 시장은 시청 컨벤션홀에서 가진 신년 언론인 간담회에서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유치와 관련 “지자체의 유치 경쟁이 과열돼 기업의 투자의욕을 꺾거나 시장의 합리적 선택에 그릇된 영향을 미쳐선 곤란하기에 언급을 자제하고 있을 뿐 용인시가 최고의 적지임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반도체 특화클러스터는 지난해 12월1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