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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바이오분야 산·학·연·관이 바이오산업의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인천시는 20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바이오의약의 새로운 지평’을 주제로 ‘2019 바이오 인천 글로벌 콘퍼런스(BIGC)’를 열었다. 시·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인천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아시아생물공학연합체(AFOB)·인천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했다.이번 콘퍼런스는 국내·외 최고의 바이오산업 권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바이오 제약 분야별 미래전망과 바이오 의약품 산업화 촉진전략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박남춘 인천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인천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19-08-21

인천시가 청사 주변의 공원조성 공사 등을 이유로 공무원 차량 2부제를 강제하면서 인근 주택가가 공무원들의 불법 주차로 몸살을 앓고 있다.20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4월부터 시청 앞 열린 광장 조성을 이유로 본청에 근무하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2부제를 하고있다.4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은 차량 이용을 전면 제한했다.시가 이 같은 정책을 추진하면서 청사 안에 주차하는 공무원은 줄었지만, 이들이 인근 주택가로 가 불법 주차를 하는 ‘풍선효과’가 나타났다.이날 출근시간대에 시청 후문 건너편인 간석동 주택가에는 불과 1시간여만에 1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8-21

임금협상 단체교섭이 결렬된 후 전운이 감돌던 한국지엠(GM) 노조가 부분 파업을 시작했다.이들은 합법적으로 파업할 수 있는 쟁의권도 이미 확보한 만큼 쟁의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추가 투쟁 방향 등을 결정한다.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는 20일 생산직 조합원들이 전·후반조로 나눠 각각 2시간씩 파업하는 부분파업에 나섰다.21일에는 생산직 조합원 중 전반조만 4시간 부분파업을 하고, 사무직 조합원들은 5시간 부분파업을 할 예정이다.또 21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이후 투쟁 지침 등을 정할 방침이다.한국GM노사는 지난 7월 9~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8-21

제2회 인천퀴어문화축제가 오는 31일 부평광장으로 개최장소를 확정하자 기독교단체 등이 반발하고 나섰다.‘부평광장을 사랑하는 시민모임’은 20일 인천 부평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평구민의 따뜻한 밥 한 끼보다 동성애자들을 위한 퀴어축제조직위를 우선으로 여긴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규탄한다”고 했다.시민모임에 따르면 앞서 기독교 선교회는 축제일인 31일 부평역 북광장에서 무료급식 행사를 하겠다며 부평구에 광장 사용 허가를 신청했지만, 구는 허가가 어렵다는 입장을 통보했다.구가 “경찰이 당일 부평역 광장에 대규모 집회가 신고돼 다른

인천사회 | 주재홍 기자 | 2019-08-21

무더위 속 차 안에 갇혀 있던 두 살배기 아이가 뽀로로 영상을 활용한 경찰관의 기지로 무사히 구조됐다.20일 인천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1시 11분께 인천시 서구 가좌동 한 실내낚시터 주차장에 주차된 승용차에 생후 19개월 딸이 갇혔다는 어머니의 신고가 접수됐다.아이의 어머니인 A씨는 차 안에 딸과 리모컨 키를 두고 잠깐 커피를 사 왔고, 그 사이 문이 잠겼다.이날은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등 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때. 특히 차 안은 온도가 더 높아질 수 있어 자칫하면 아이의 건강이 상할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

인천사회 | 주재홍 기자 | 2019-08-21

구리시가 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 조성사업의 최대 관문인 행정안전부 투자 심사를 앞두고 관련 서류를 제대로 충족치 못해 투자심사 등 사업 추진이 내년으로 미뤄질 전망이다. 오는 10월 예정된 심사 일정상 외국인 투자의향과 투자능력 입증 등 주요 요구사항을 충족이 어려운 상황에 처했기 때문이다.20일 구리시에 따르면 시는 민선7기 역점사업인 GWDC 조성 사업의 원활한 재추진을 위해 오는 10월 예정된 행안부 중앙투자심사를 앞두고 조정된 사업 규모를 반영한 마스터 플랜을 바탕으로 재무경제성 분석 용역을 실시한데 이어 외국인 투자자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19-08-21

경기북부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신설이 사실상 확정됐다. 이로써 경기북부지역 고속도로 대부분을 담당했던 경기남부경찰청 산하 고속도로순찰대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20일 경찰청은 “경기북부 고속도로순찰대 신설과 인력 증원 내용이 담긴 ‘2020년 소요정원’ 안건이 최근 행정안전부와 기재부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해당 안건에 따르면 경찰은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전국 고속도로순찰대 인원을 기존 911명에서 1천164명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는 기존 인원의 27.7%인 253명이 증원되는 수치다.경찰은 이 중 73명을 경기북부지방경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19-08-21

오는 9~11월 3개월간 경기도에서 아파트 2만 44가구가 입주한다.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9~11월 도내에서 입주 예정인 아파트는 2만 44가구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4만 8천895가구)보다 59% 감소하는 등 입주물량이 큰 폭으로 줄어드는 것으로 조사됐다.이 기간 전국에서 입주 예정인 아파트는 7만 3천632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12만 1천 가구)보다 39.4%, 5년 평균(9만 3천 가구)과 비교해 20.4% 줄었다.도내에서는 9월 평택 동삭(1천280가구), 화성 남양(1천22가구ㆍ공공), 남양주 다산(970가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9-08-21

국내 굴지의 통신사 중 하나인 LG유플러스(이하 LG U+)가 과거 고객에게 10년 동안 사용하지 않은 TV 및 인터넷 요금을 징수해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20일 LG U+와 수백만 원의 피해를 호소하는 A씨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말 LG U+ 가입 상품 해지를 위해 고객센터에 문의했다가 본인 명의로 2가지 회선이 계약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사연인즉슨, 지난 2000년 그가 김해시에 거주할 당시 ‘데이콤 보라홈넷’ 상품을 이용했는데 2010년 데이콤과 LG U+가 합병하면서 별다른 가입절차 없이 LG U+의 ‘고객’이 됐다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8-21

“자전거 거치대에 자전거를 보관하려고 했으나 이미 먼지 쌓인 방치 자전거로 가득 차 있어 발길을 돌려야만 했습니다”경기도 내 지자체들이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목적으로 노외주차장과 대중교통 정류장 인근에 설치, 운영 중인 자전거 거치대 중 일부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치 자전거가 거치대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점유, 정작 이용을 원하는 시민들이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20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에는 총 8천324개(21만2천482대 보관 가능)의 자전거 거치대가 설치돼 있다. 자전거 거

사회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