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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연쇄살인사건 피의자 이춘재가 자신이 살해했다고 자백한 ‘화성 실종 초등생’ 수사 기록에 피해자의 시신 관련 언급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11일 경찰에 따르면 화성연쇄살인사건 수사본부는 실종된 김양에 대한 30년 전 수사 기록에서 이 같은 내용을 확인했다. 수사 기록에는 김양이 실종된 지역에서 당시 김양의 시신이 발견됐다는 소문이 있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 소문은 당시 김 양 가족에게도 알려졌고, 소문을 추적했지만 소문이 사실인지는 확인하지 못했다.이춘재는 30년 전 김양 시신과 유류품을 같은 장소에 유기했다고 진술했는데,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1-12

여자 실업축구 인천 현대제철이 WK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9년 만의 정상 탈환에 나선 수원도시공사를 누르고 7년 연속 통합우승 금자탑을 세웠다.정성천 감독이 이끄는 정규리그 1위 현대제철은 11일 인천 남동경기장에서 열린 2019 WK리그 챔피언결정 2차전 홈 경기에서 따이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정규 3위 수원도시공사를 1대0으로 제압했다.이로써 지난 1차전에서 0대0으로 비겼던 현대제철은 합계 스코어 1대0으로 수원도시공사를 꺾고 7년 연속 우승컵을 품에 안는 감격을 누렸다.반면, 플레이오프에서 경주 한수원을 누르고 챔피언결정전에 오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11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장윤정이 남편 도경완의 남다른 재주를 공개했다.11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1주년 특집 특별 게스트로 가수 장윤정 도경원 아나운서 부부가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장윤정이 "알고 있어야 하는데 도경완에게는 본인 억울해하며 남을 못되게 하는 재주, 장난쳤는데 삐진 척해서 미안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정형돈과 김숙은 "왜 자꾸 눈이 그렁그렁해요?" "솔직히 요즘 설움이 있어요? 살림 때문에?"라고 묻자, 도경완은 "그런 이야기는 안 했으면

방송 | 장건 기자 | 2019-11-11

30만 경기 농업인이 주목하고 있는 ‘농민 기본소득 기본계획안’이 연내 발표된다. 전국 최초로 도입될 정책인 만큼 수혜 대상, 액수, 연계 정책 등이 베일에 싸인 가운데 기본소득이 ‘농민 위기’를 해결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농업인의 날인 1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안으로 ‘농민 기본소득 기본계획안’을 도민에 공개, 내년 초부터 시ㆍ군 및 농민과의 본격적인 협의에 나선다.농민 기본소득이란 청년 기본소득에 이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기본소득 실험 2탄이다. 농가가 아닌 농민 개개인에게 매년 지역화폐를 지급, 농업의 공익 측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11-12

경기도가 동아시아 지방정부의 정책 공론장에 ‘수술실 CCTV’를 제시, 국제적인 관심을 이끌었다.1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7일 일본 나라현(奈良県) 나라시(奈良市)에서 개최된 ‘제10회 동아시아 지방정부회합’에 참가, 수술실 CCTV 정책을 발표해 참가자들로부터 의료행위의 신뢰성 등 정책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동아시아 지방정부회합’은 동아시아 지역이 안고 있는 현안 과제에 대해 각 지방정부가 보유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회의다. 2009년에 설립돼 매년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현재 한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11-12

“자연과 생명을 사랑하며 늘 새로움을 추구하는 아이디어 농부로 기억되고 싶습니다.”가평군 농업기술센터의 농업 신기술과 가평 부부농부의 아이디어가 만나 개발된 ‘밀마운트’가 민ㆍ관 협력사례로 호평을 받고 있다.‘밀마운트’는 유봉호ㆍ황진옥 부부농부가 개발하고, 가평군 농업기술센터는 포장, 컨설팅, 판로확보 등을 지원해 오프라인에서 매회 sold-out을 기록하고 있다. ‘밀마운트’는 지난달 열린 2019 농촌진흥청 가공상품 비즈니스 모델 전국경진대회에서 2위인 우수상과 상금을 받았다.유봉호ㆍ황진옥 부부는 가평클린농업대학교(2015년)

가평군 | 고창수 기자 | 2019-11-12

TODAY포토 | 전형민 기자 | 2019-11-12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가 지난 10일 청와대 만찬회동에서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복원에 뜻을 모았지만, 이튿날인 11일 내년도 예산안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개혁법안 처리 등을 놓고 치열한 난타전을 벌였다.허심탄회한 청와대 회동을 통해 정국 현안 처리가 순조로울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했지만 여야의 평행선 대치로 기대가 하루 만에 무너졌다.앞서 문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 만찬회동에서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를 복원해 주요 현안들을 논의하자”고 제안했고, 야당 대표들도 긍정적으로 호응했다고 더불어민주당이 밝혔었다. 여야정 국정상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1-12

TODAY포토 | 조주현 기자 | 2019-11-12

인천시의 인천형 우주항공 연구개발 지원 사업이 헛돌고 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와 인하IST-NASA 심우주 탐사 국제공동센터와의 계약 연장과 보잉 연구센터 유치가 잇따라 실패하는 등 관련 사업이 흔들리기 때문이다.11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인천을 우주 항공분야 특화 도시를 목표로 관련 연구소와의 공동 연구, 외국 연구소 유치 등 우주항공 연구개발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시는 그 동안 인하대의 인하IST-NASA 심우주 탐사 국제공동센터 인천 유치 및 공동 연구 지원, 네덜란드 NLR(항공우주국립연구원)과의 공동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