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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가 음주운전 등 시의원 비위가 잇따르자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키로 의결(본보 3월28일자 5면)했지만 3개월이 지나도록 위원 선임조차 하지 않으면서 ‘의지 부족’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일각에서는 민주당이 한국당 비위의원들을 겨냥, 윤리위 구성을 추진했지만 동료 의원 징계에 대한 ‘총대 메기’ 부담과 야당의 ‘제 식구 감싸기’ 등으로 인해 구성 자체가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20일 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는 지난 3월27일 제246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최우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11명이 발의한 ‘안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19-06-21

부천시의 숙원사업인 부천문화예술회관 건립공사를 놓고 시공업체가 공사 휀스 설치를 위해 고가의 기념식수를 잘라내는 등 마구잡이 공사를 진행해 말썽을 빚고 있다.20일 부천시와 부천시의회 남미경 시의원에 따르면 시는 오는 26일 부천문화예술회관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부천문화예술회관은 시청 민원실 앞 부지 5만580㎡에 지하 2층 지상 5층 연면적 2만565㎡ 규모로 1천444석의 콘서트홀과 304석의 소공연장, 음악교실과 각종 편의시설 등이 들어선다. 사업비는 1천33억 원이며 2022년 5월 완공해 2023년 1월

사회일반 | 오세광 기자 | 2019-06-21

10여 년째 이어져 오던 광명시와 안양시의 경계 갈등이 조만간 해소될 전망이다.광명시 관계자는 20일 “광명시 소하2동과 안양시 만안구 석수2동ㆍ박달2동 지역시 경계조정에 두 시가 합의했다”며 “경계조정을 확정하기 위한 나머지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면 내년 말까지 경계조정이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 지역은 경계가 기형적으로 돼 있는 상황에서 주변 지역 개발이 이뤄지면서 10여년 전부터 주민들이 생활 불편을 호소해 왔다.현재 이 지역은 기존 박달하수처리장이 지하화된 상태에서 안양지역에는 새물공원이, 광명지역에는 아

광명시 | 김용주 기자 | 2019-06-21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의 유네스코 등재가 확정됐다.연천군(군수 김광철)은 현지시간 1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31차 유네스코 MAB국제조정이사회에서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이 등재 확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7번째 등재 확정이다.연천군 임진강 생물권 보전지역은 DMZ를 제외한 연천군 전 지역인 584.12㎢(핵심구역 63.69㎢, 완충구역 208.1㎢, 협력구역 312.33㎢)이다.핵심구역은 임진강ㆍ한탄강, 강 주변에 많이 산재해 있는 문화재구역,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등으로 생태적 가치가 높은 구역이 해당된다

연천군 | 정대전 기자 | 2019-06-21

더불어민주당은 20일 당원들과의 소통을 위해 구축한 온라인 플랫폼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한 비방 글로 몸살을 앓자 ‘게시글 삭제조치’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게시판을 관리하는 당 미디어소통국은 당원 플랫폼 내 총선 특별당규 토론 게시판에 “게시판 관리를 위해 토론과 관련되지 않은 게시물은 삭제조치 된다”며 “목적에 맞는 게시판 이용을 위해 당원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는 내용의 공지를 올렸다.아울러 당 플랫폼 관리자는 공지를 통해 “모니터링 후 운영정책과 당헌·당규 위배 사항에 해당하는 게시물 적발 시 게시판 이용이 불가하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6-21

2012년부터 2018년까지(2014년 제외) 인천유나이티드의 1년 지출액은 평균 143억원이다. 같은 기간 인천시가 인천유나이티드에 지원한 예산은 평균 48억원으로 전체 지출액의 약 30% 수준이다. 시의 예산 지원금은 점차 늘어 2018년에는 구단 지출액의 50%를 넘기도 했다.이에 시의 지원금의 단계적 축소와 함께 구단도 현재 주식회사에서 협동조합형으로 전환, 예산 지원의 정당성을 높이고 구단 자체의 자립성과 수익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다.우선 시는 구단이 자립성을 확보할 때까지 예산 지원을 단계적으로 축소하되 이 과정에서

인천 | 이승욱 기자 | 2019-06-21

“지역농협이 시대의 변화와 흐름에 대처하고 직면한 위기상황을 극복하려면 통폐합이 필요합니다.”고양지역조합장 대표인 장순복 지도농협 조합장(63)은 지역농협의 새로운 발전동력으로 통폐합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장 조합장은 “지역농협마다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이를 해결하고 발전을 꾀하려면 고양지역 내 6개 지역농협의 통폐합이 이뤄져야 한다”며 “통폐합 과정에서 진통이 있겠지만, 뼈를 깎는 아픔을 이겨내야 지역농협이 새로운 장을 열어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지역농협 조합장이 대부분 농민이나 농협간부 출신인데 반해 정 조합장은 경

고양시 | 송주현 기자 | 2019-06-21

경기도가 3기 신도시 내 지분 확대를 연내 정리하기로 했다. LH와 지분을 나누는 가운데 경기도시공사의 몫을 40%가량 확보, 신도시 개발이익을 기반시설ㆍ생활 SOC 확충으로 환원한다는 방침이다.도는 20일 경기연구원, 경기도시공사 등과 ‘2019년 상반기 경기도 도시주택사업추진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도는 신도시 추진 과정에서 ‘경기도형 도시 조성’에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경기도시공사의 참여지분을 확대한다는 큰 방향을 설정했다. 구체적인 참여 지분율은 다뤄지지 않았지만 30~50%가 거론된 것으로 알려졌다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6-21

안산동산고등학교가 자율형사립고(이하 자사고) 평가 결과 기준점에 미달해 자사고 지정 취소 위기에 놓였다.경기도교육청은 20일 “안산동산고의 자사고 운영성과 평가 결과 재지정 기준 점수(70점)에 미달해 지정 취소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경기도교육청 자율학교 등의 지정ㆍ운영 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자사고 운영성과 평가 결과 등을 종합 검토해 안산동산고가 자사고 지정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안산동산고는 ▲학교운영 ▲교육과정 운영 ▲교원의 전문성 ▲재정 및 시설여건 ▲학교 만족도 등 27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6-21

북한 어선이 아무런 제지 없이 동해 삼척항까지 진입한 사건에 대해 국민적 여론이 악화되자 정부가 대국민 사과를 하는 등 진화에 나섰다.이낙연 국무총리는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지금까지 드러난 것만으로도 국민들께 큰 심려를 드렸다. 그 점에 대해 깊게 사과드린다”고 말했다.이 총리는 이어 “합동조사팀은 사건의 경위와 군의 경계태세, 목선 발견 시점과 그 이후의 대응 등을 남김없이 조사하라”며 “조사결과는 국민께 투명하게 공개하고 잘못한 사람들에게는 엄정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정경두 국방부 장관도

정부 | 정금민 기자 | 2019-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