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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의 시력교정을 하기 위한 상담이 요즈음 부쩍 늘었다. 또한 방학을 이용해 부모들이 직접 아이들과 안과를 내원하여 안과 정밀 검사를 받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이런 부모들의 가장 큰 관심은 꿈의 렌즈라 불리는 드림렌즈에 관한 것이다.드림렌즈는 눈이 나쁜 어린이와 각막이 얇아 라식 수술을 받기 힘든 성인을 위한 시력교정용 특수 하드

건강·의학 | 경기일보 | 2003-08-06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이면 땀냄새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난다.땀을 흘릴때마다 목욕이나 샤워를 하면 좋겠지만 시간 여유가 없는 직장인 등은 땀냄새로 주변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을까 고민할 수 밖에 없다.유통업계에 따르면 주요 백화점과 할인점 등은 고객들의 이런 고충을 덜어 줄 수 있는 각종 기능성 땀냄새 제거 상품의 판매에 나서고 있다.현

건강·의학 | 경기일보 | 2003-08-05

(덴버 dpa=연합뉴스) 야근자처럼 야간에 조명에 노출되는 사람은 대사(代謝) 메커니즘의 혼란으로 암에 걸릴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나왔다. 미국 필라델피아에 있는 토머스 제퍼슨 대학의 조지 브레이너드 박사는 28일 덴버에서 열린 미국과학진흥협회 회의에서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사람의 몸은 밤 시간에 종양 발생을 차단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믿어지는

건강·의학 | 경기일보 | 2003-04-29

불규칙적인 식습관, 바쁜 도시생활로 인한 무분별한 패스트 푸드 섭취 그리고 스트레스….변비는 이미 현대인에게 만연돼 있다. 더 이상 여성만의 고민이 아니며 증세의 특성상 남들한테 이야기 하지 못하고 혼자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건강할 때에 비해 변이 굳고 건조하며 배변의 횟수와 변의 양이 감소돼 불쾌감이나 생리적 장애를 수반하는 변비는 ‘병명’이 아니고 ‘증

건강·의학 | 경기일보 | 2003-04-22

◇ 황사의 유해성황사는 중국 북부의 황하유역과 타클라마칸, 고비사막 등에서 발생한 다량의 먼지가 1~3㎞ 상공의 편서풍으로 타고 우리나라와 일본 쪽으로 이동해온 것이다. 황사 자체는 철, 알미늄, 규소 등 황토성분이므로 인체에 직접적인 피해를 주지 않는다. 하지만 0.2~20미크론의 미세한 입자는 호흡기와 눈이 따갑고 아픈 증상을 일으킨다. 황사 기간 중

건강·의학 | 경기일보 | 2003-04-06

홧병은 한국 고유의 질병이다. 소위 화(火)가 누적되어 생기는 병인 셈이다. 화란 결국 스트레스를 의미하며 홧병은 스트레스가 주원인이다. 홧병은 우울감, 불면증, 불안감 등의 정신적 증상도 보이지만 대개는 신체적 증상으로 나타난다. 두통, 어지러움, 두근거림, 가슴 답답증, 열이 오름, 치밀어 오름, 소화불량, 손발이 저림, 목과 가슴의 이물감 등등이 그것

건강·의학 | 경기일보 | 2003-04-01

골수세포를 엉덩이뼈가 아닌 위팔뼈(上腕骨)에서도 채취할 수 있는 방법이 일본 연구팀에 의해 개발되었다. 간사이 의과대학 병리학 교수 이케하라 스스무 박사는 상완골에서 골수세포를채취하는 기술을 개발해 원숭이 실험에 성공했으며 앞으로 중국 광저우성 난팡병원에서 지중해빈혈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중해, 동남아 국가들과 중국에서

건강·의학 | 경기일보 | 2003-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