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065건)

▲박우연씨 별세, 손병석(군포시 지역경제과장)씨 모친상, 유승연(군포시 문화팀장)씨 시모상=11일, 천주교 번동성당(서울 강북구 한천로 945), 발인 13일, 장지 길음동 천주교 공원묘지. 02-945-6480

부음 | 경기일보 | 2019-12-11

경기도 무역수지가 흑자로 전환한 지 1개월 만에 또 적자로 전환했다. 세계 경기 둔화 및 반도체 산업의 회복 지연으로, 수출이 직격탄을 맞았다는 분석이다.수원세관(세관장 김기재)은 11일 이 같은 내용의 ‘2019년 11월 경기도 수출입 동향’ 보고서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 ‘19년 11월 중 수출은 96.8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1% 감소했으며, 수입은 97.8억 달러로 12% 감소했다.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02억 달러 적자를 기록, 지난 10월(0.73억 달러) 흑자로 돌아선 지 한 달 만에 또다시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12-12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이훈성)는 2020년 정기분 개별공시지가 결정 및 공시를 위해 2020년 2월10일까지 토지 특성조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조사 대상은 팔달구 내 3만5천 필지 중 도로, 구거, 하천 등 비과세 토지를 제외한 약 3만 필지다.구는 토지특성 조사를 위해 지가조사반을 편성해 지적공부 및 도시계획 변경사항 등의 각종 인허가 자료를 수집하고 검토를 거쳐 현장조사를 병행할 계획이다.특히 재개발구역의 경우 하나의 단지로 봐 가격이 적정하게 산정될 수 있도록 토지특성을 면밀히 조사할 예정이다.이렇게 조사된 토지특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19-12-12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석철)은 ‘증류주 숙성기간 단축 기술’을 전통주 생산ㆍ판매업체 ‘좋은술’과 ‘술아원’에 기술 이전했다고 11일 밝혔다.도농기원은 전통주와 증류주의 부가가치를 향상하고자 지난 2012년 증류주 숙성기간 단축 제조기술을 개발했고, 그 연구 결과를 2013년 특허등록한 바 있다.기존 증류주는 증류 후 약 1년의 숙성 기간을 거쳐야지만 부드러운 증류주를 만들 수 있기에 업체들의 부담이 컸다. 이에 도농기원이 개발한 단축 기술은 증류주에 공기를 넣어 화학반응을 촉진함으로써 숙성기간을 1~2개월로 단축하는 기술이다. 이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19-12-12

사단법인 중소기업융합 경기연합회 용인카네기융합교류회 3대 회장으로 김희숙씨(55)가 선출됐다.융합교류회는 서로 다른 업종의 중소기업과 교류활동을 통해 경영, 기술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고 지역경제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두는 단체다.김희숙 신임 회장은 “용인카네기융합교류회가 힘차게 뛰어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아직은 걱정이 많이 앞서지만,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사 대표들과 지원 및 정책 사업을 함께해 더욱 발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김승수기자

사람들 | 김승수 기자 | 2019-12-12

43개 중앙행정기관의 올해 정부혁신성과를 국민평가단이 직접 듣고 평가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전문기관이나 자체평가가 아닌 국민평가단이 직접 기관 담당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현장투표를 통해 성과를 평가하는 방식은 이번이 처음이다.행정안전부는 12일 정부서울청사 국제회의실에서 이런 형식으로 ‘2019년도 중앙행정기관 정부혁신성과 국민평가’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국민평가 내용은 기관의 혁신성과가 국민생활에 실제 도움이 되었는지, 국민이 실제 성과를 느낄 수 있었는지 등에 대한 것이다. 주부, 대학생, 직장인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12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2-12

앞으로 부실한 장기요양기관을 개설하거나 개설을 유지하는 게 어려워질 전망이다.보건복지부는 11일 현행 장기요양기관 지정제를 강화하고 지정갱신제를 새로 도입하는 내용의 노인장기요양보험법 개정안이 12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이번 제도 개편으로 신규 진입단계의 심사를 강화하고 주기적인 지정 갱신 심사를 통해 부실기관을 퇴출할 수 있도록 해 장기요양기관 난립을 방지하고 서비스 질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신규로 진입하려는 기관에 강화된 지정요건과 절차를 적용해 지정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기존에는 시설·인력 기준을 충족하면 장기요양기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2-12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남창현 본부장)는 농협중앙회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19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2등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청렴도 측정 결과에 따르면 종합청렴도는 10점 만점에 8.86점으로 지난해에 기록한 역대 최고 점수를 유지했다. 특히, 외부인이 평가하는 외부청렴도 평가에서는 부패경험 응답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고, 작년 대비 0.04점이 상승한 9.25점을 얻어 소속 평가그룹(공직유관단체Ⅱ)에서 최고 등급에 오르며 공공기관 전체 평균인 8.47점에 비해 0.78점이 높은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19-12-12

더불어민주당 김영진(수원병)·백혜련 의원(수원을)은 지난 10일 국회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고양정)과 만나 신분당선 연장선 타당성 조사 진행 과정을 점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은 김 장관에게 타당성 조사가 올해 안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김·백 의원은 “현재 한국개발연구원(이하 KDI)에서 진행하고 있는 경제성 분석도 중요하지만, 올 초 발표된 타당성 제도 개선안으로 인해 정책성 평가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국토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두 의원은 특히 “13년이나 지연된 사업인 만큼 사업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2-12

부천의 한 모텔에서 남자친구에게 약물을 과다 투약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30대 여성이 첫 재판에서 살인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인천지법 부천지원 제1형사부 임해지 부장판사 심리로 11일 열린 첫 재판에서 살인 및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절도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전 간호조무사 A씨(33)는 마약류 관리 위반만 인정하고, 살인 및 절도 혐의에 대해서는 모두 부인했다.A씨와 변호인 측은 “동반 자살을 하려고 했을 뿐 살인을 하기 위한 고의나 의도는 없었다”고 말했다. 절도 혐의에 대해서는 “당시 폐원한 병원 이사장에

사건·사고·판결 | 오세광 기자 | 2019-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