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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 영통 2동에 거주하는 50대 외국인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염태영 수원시장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영통구 영통2동 한 다가구주택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자로 추가됐다고 밝혔다.이 여성은 지난 11일 열이 38.2도까지 오르는 등 고열 증상이 발현된 것으로 확인됐다. 가족인 76번째 환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시는 추정했다.여성은 지난 11일 오후 2시15분께 구급차로 영통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채취 및 진단검사를 의뢰했다. 이어 이날 오전 10시께 녹십자의료재단 검사 결

환경·질병 | 김해령 기자 | 2020-06-12 14:49

의왕시와 한국장학재단이 학자금 대출을 갚지 못해 신용 유의자(신용불량자)가 된 청년들을 돕기 위해 손을 잡았다.김상돈 의왕시장과 조성철 한국장학재단 상임이사는 지난 11일 시청 접견실에서 학자금대출 장기연체 청년에게 신용회복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의왕시에 따르면 최근 대학을 졸업한 청년들이 취업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학업을 위해 불가피하게 빌린 학자금 대출로 인해 신용유의자로 전락하는 경우가 빈발하고 있다.신용 유의자가 되면 신용카드 사용중지, 대출 제한 등 금융거래 불이익은 물론 취업에도 제한받고 생활비 부담을 이

의왕시 | 임진흥 기자 | 2020-06-12 14:49

TODAY포토 | 윤원규 기자 | 2020-06-12 14:49

TODAY포토 | 윤원규 기자 | 2020-06-12 14:23

시흥에서 남자 중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학교가 폐쇄됐다.시흥시는 12일 정왕1동에 거주하는 13세 남자 중학생 A군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 학생은 지난 8일부터 등교했으며, 9일 증상이 나타나 11일 검사를 받은 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시 보건당국은 교육기관과 협의해 정왕중학교를 폐쇄한 가운데 학생 및 교직원 120여명에 대한 전수 조사를 진행 중이다.보건당국은 A군을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하고 학교 및 거주지 등에 대한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류창기 기자

사건·사고·판결 | 류창기 기자 | 2020-06-12 14:21

한국수자원공사 한강유역본부는 12일 코로나19 극복사업의 하나로 댐 주변지역 특산물 나눔활동을 진행했다.행사를 주관한 물사랑 나눔단은 강원도 양구군 특산물인 곰취 장아찌 130개(130만원 상당)를 구매해 과천지역 홀몸어르신 등에게 전달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가 살리기를 위해 댐 주변 지역 특산물을 구매해 의미가 깊다.물사랑 나눔단은 직원들이 매월 급여를 자발적으로 기부, 저소득층 도시락 배달봉사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대상 활동 지원, 사랑의 헌혈 릴레이,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이웃사랑을 펼치고 있다.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0-06-12 13:56

화성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아버지가 근무해 전날 폐쇄 조치한 동탄2동 행정복지센터 업무를 재개했다고 12일 밝혔다.이 남성은 행정복지센터 예비군 동대장인 것으로 알려졌다.화성시는 확진자 아버지가 예비군 동대에서 근무해 센터 전체를 폐쇄하고 접촉자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으며,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옴에 따라 건물 내부를 소독해 업무를 재개했다.다만 예비군 동대 사무실은 접촉자가 머문 곳이어서 오후 3시 이후 업무를 재개할 예정이다.한편, 화성 34번 환자로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여성 A씨는 최근 서울

환경·질병 | 류창기 기자 | 2020-06-12 13:56

집단감염 우려가 상존하는 PC방은 고위험시설에서 제외돼 방역 구멍이 우려된다는 지적(경기일보 11일자 7면)에 대해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12일 방역 당국은 수도권 중심으로 확산 중인 코로나19 집단발병 사태에 대처하고자 현행 수도권 방역강화 조치를 무기한 연장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수도권의 PC방과 학원은 ‘QR코드’ 기반의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도입이 의무화된다. 아울러 방역수칙 강제 적용 대상인 고위험시설 업종도 확대되는 등 방역 관리의 강도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지금까지 PC방은 밀접 접촉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임에도

환경·질병 | 장희준 기자 | 2020-06-12 13:56

이천시는 호법면에 사는 59세 남성과 24세 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이들은 전날 확진 판정이 난 대월면 한나그린힐요양원 요양보호사(59세) 남편과 딸이다.이천시는 한나그린힐요양원 및 해당 요양보호사가 예배를 본 호법면 예사랑교회 관계자 166명에 대해 전수 검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방역 당국은 이 요양보호사가 근무한 한나그린힐요양원 1층과 3층에 대해 코호트, 동일집단 격리 조치를 시행했다.한편, 앞서 지난 11일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호법면 유산리 거주

환경·질병 | 류창기 기자 | 2020-06-12 13:17

고양시는 지난 10일 서해선(대곡~소사)의 일산역 연장 운행을 위해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공사, 서부광역철도㈜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서해선 전동열차의 일산역 연장을 위해 관계 기관 간 원활한 상호협력을 목적으로 한다.주요 내용은 ▲사업시행 및 사업비 부담 ▲관계기관의 업무분담 ▲사업비의 책정 및 납부 등이다. 노선 연장에 따른 최초 사업비 85억 원은 원인자부담 원칙에 따라 고양시가 전액 부담한다.일산역 연장운행 사업은 별도의 선로를 건설할 필요 없이 기존 경의선 구간인 대곡역에서 일산역을 잇는

고양시 | 김민서 기자 | 2020-06-12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