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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위험시설물 명예 안전관리관 제도가 유명무실한 것으로 드러났다.주민의 안전 지킴이 역할을 할 것이라며 대대적인 홍보까지 했지만 도입한지 1년이 지났지만 활동실적은 물론 이를 관리할 담당부서도 없다.14일 구에 따르면 명예 안전관리관 제도는 민간 공사현장의 현장소장을 관리관으로 임명, 지역 내 위험시설물 사고나 폭우·태풍 등 위급상황 시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구가 전국 최초로 마련한 제도다. 공무원들의 현장 경험 부족이나 교수로 구성한 안전자문단의 발빠른 대처가 부족했다는 지적에 따라 초동 대처를 강

인천사회 | 조윤진 기자 | 2020-06-14 17:32

경기도 교육계가 경기꿈의학교 조례 개정안 폐기를 촉구하고 나섰다.경기자주여성연대, 경기평화교육센터, 전교조 경기지부 등 17개 단체가 함께하는 경기교육희망네트워크는 14일 “풀뿌리 교육운동을 지향하는 경기교육희망네트워크는 ‘경기꿈의학교 운영ㆍ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 폐기 입장을 분명히 하며, 조례에 대한 경기도의회의 교육적인 판단을 촉구한다”고 말했다.앞서 경기도의회는 2020년 예산안을 심의하면서 ▲특정 운영자들을 위한 안정적인 보조금사업으로 변질 ▲원칙 없는 지원액 산정 ▲지역별 편중현상 ▲회계부정 ▲횡령ㆍ배임과 같은 비위를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0-06-14 17:32

인천지역 보건소가 증명서 발급 업무를 중단하면서, 주민들이 최고 6배 이상 비싼 병원용 증명서를 이용하고 있다.14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현재 인천지역 내 보건소 10곳 중 7곳이 코로나19 업무 폭주로 보건증 발급 등의 관련 업무를 잠정 중단했다. 부평구, 동구, 강화군 등 3개 보건소는 지역 내 주민에게만 보건증을 발급하고 있다.3개 군·구 외 지역주민은 기존에 3천원이면 발급받을 수 있던 보건증을, 병원에서 6배가 넘는 2만원을 지불하고 발급받아야 하는 실정이다.남동구의 한 카페를 운영하는 A씨는 지난 5월 사업자등록에 필요한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0-06-14 17:32

강화 외포리 젓갈시장 ‘사전공사’ 논란 보도(본보 6월11일자 7면)와 관련, 강화군이 인천시가 요청한 외포리 젓갈시장에 대한 재축 협의에 대해 ‘허가전 공사’를 이유로 시에 ‘협의 불가’를 통보했다.14일 강화군에 따르면 화재로 소실된 젓갈시장의 소유자인 시가 지난 8일 요청한 젓갈시장 재건축을 위한 재축 협의에 대해 12일 ‘협의 불가’를 시에 통보했다.건축허가를 신청하는 일반인과 달리 지자체간 공용시설물에 대해서는 협의사항으로 허가절차를 대신한다.군의 협의 불가는 시의 재축 협의가 접수된 날 젓갈시장의 사용권을 가진 내가어촌계

인천사회 | 김창수 기자 | 2020-06-14 17:32

광명도시공사는 지난 11일 광명동굴 푸드코트에서 ‘2020년 하절기 신메뉴 품평회’를 개최했다.광명도시공사는 그동안 코로나19로 휴장중인 광명동굴의 정상 운영을 준비하며 신메뉴를 연구했다.하절기 신메뉴는 치킨라이스, 바삭불고기, 소고기볶음밥, 비빔막국수, 물막국수 등 식사류 5종과 수박주스, 청포도주스, 오렌지주스 등 생과일 음료 3종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이용객들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구성됐다.이날 품평회에는 공사 임직원을 비롯해 도고내마을 지역주민협의체 주민 40명이 참여해 맛, 위생, 조리숙련도 등에 대한 심도 있는

광명시 | 김용주 기자 | 2020-06-14 17:30

광명시는 15일부터 오는 10월31일까지 지역 내 음식점, 카페 등의 옥외영업을 한시적으로 허용한다고 밝혔다.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허용 대상 업종은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이다. 1층 영업장과 연결된 건축물 전면 공지에서 옥외 영업이 가능하다.특히 옥외 영업 시 실내·외 테이블 간격은 2m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영업주와 종업원은 상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영업이 종료되면 실외 테이블 등은 실내로 정리하고, 주위는 청결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식품위생법 위반 시 행정처분이 이

광명시 | 김용주 기자 | 2020-06-14 17:30

광명시는 지난 10~11일 이틀 동안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시 협치추진단, 시민참여커뮤니티 위원 등을 대상으로 협치 교육을 시행했다.교육은 협치의제 도출 및 숙의 역량강화를 위해 시민참여의 필요성과 협치작동 원리, 의제 발굴, 숙의공론장의 필요와 역할 및 의제도출 방법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교육에 참가한 한 위원은 “그동안 정책의제 발굴 등 협치위원으로서 역할을 정립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으나 이번 교육을 통해 협치를 통해 무엇을 해야하는가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됐다”고 말했다.광명시 관계자는 “민선7기 주요 과제는 시민참여, 자치분권

광명시 | 김용주 기자 | 2020-06-14 17:30

미래통합당 배준영 의원(인천 중·강화·옹진)이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은 인천 중구를 현장실사하고 고용위기지역으로 선제적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고용위기지역’은 급격한 고용감소가 확실시 되는 지역에 고용안정과 일자리사업 등을 집중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배 의원은 지난 12일 국회 본관에서 고용노동부 김영중 노동시장정책관과 지역산업고용정책과 조형근 서기관을 만나, “지난 3~4월 인천공항의 국제선 이용객이 무려 93.5%가 감소했다”면서 이같이 요구했다.그는 이어 “코로나19가 재유행할 조짐이 있는 만큼 항공·해운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6-14 17:30

농협인천지역본부는 최근 임동순 본부장이 인천시의회에서 열린 ‘제5회 인천의정대상’에서 (사)인천시의정회로부터 인천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올해로 5회를 맞은 인천의정대상은 (사)인천시의정회가 인천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각 분야에서 헌신한 인천인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총 12개 부문에서 14명이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고, 임 본부장은 금융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임 본부장은 지난 1990년 농협에 입사해 농업ㆍ농촌의 발전과 농업인의 실익증대를 위해 성실히 일해왔다. 이번에 임 본부장은 농업경쟁력 강화

사람들 | 이민우 기자 | 2020-06-14 17:30

광명시는 지난 12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반려동물 친화도시사업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를 통해 반려동물 관련 부서 및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반려동물과 관련한 시민교육 in 평생학습도시 광명, 반려동물 친화도시를 위한 인프라구축, 반려동물 돌봄가족을 위한 온·오프라인 커뮤니티 구성지원 방안과 홍보방향 등이 논의됐다.광명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돌봄 인구 1천만명 시대를 맞아 광명시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를 구축하고 있다”며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발돋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명시는

광명시 | 김용주 기자 | 2020-06-14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