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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통령선거가 투표한지 벌써 19일째 되도록 당선자를 가려내지 못한 채 세계의 시선이 연일 플로리다주에 쏠려 있다. 미국 남동쪽 끝 반도인 플로리다주는 면적이 15만1천680㎢에 인구는 1천1백여만명으로 농목축업과 식품가공 화학 기계 금속공업 등이 발달, 남부지역에선 가장 부유하다. 백인으로서는 스페인의 폰세 데 레온이 맨처음 발견, 스페인령이 됐다가

오피니언 | 경기일보 | 2000-11-20

중앙공원김다현우리학교 2학년들은 중앙공원으로 현장학습을 가는 날이다. 그래서 나는 테이프, 색도화지, 싸이펜, 간식, 집게를 준비해서 중앙공원에 갔다.걸어서 가는데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다. 중앙공원에 도착하자 선생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저기 있는 낙엽을 주워다가 예쁘게 꾸며보렴.”그래서 난 집게를 가져왔기 때문에 잘 됐다고 생각했다. 소연이랑 나랑 이렇

오피니언 | 경기일보 | 2000-11-18

재미없는 운동회인성우기다리고 기다리던 운동회다.“야호.”나는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고 보니 날씨가 맑아 기분이 좋았다.그런데 좋은 것도 잠깐, 학교에서 겪은 운동회는 이런 처음의 내 기분을 엉망으로 만들어버렸다.먼저 교실에서 의자를 가지고 운동장에 나가서 운동회가 시작했는데 너무 더워 땀이 비오듯이 쏟아졌다.한참 땀을 흘리고 있는데 1학년은 신나게 줄다리

오피니언 | 경기일보 | 2000-11-18

운동회우승제운동회 날이다. 나는 들뜬 마음으로 운동장으로 뛰어왔다. 달릴 때는 긴장이 되서인지 발걸음이 그렇게 가벼울 수가 없었다. 학교에 와보니 물건파는 장수들도 있고 만국기가 펄럭이며 2000년도를 맞이해서 2번째로 하는 운동회가 준비되어 있었다. 우리가 한 해에 운동회를 2번씩 하는 이유는 이번에 새 교실을 건설하고 꽃과 나무를 많이 심었기 때문이다.

오피니언 | 경기일보 | 2000-11-18

오솔길송현용작년에 시골 할머니댁은 오솔길이 있었다. 오솔길은 아주 좁았다. 하지만 사람이 걸을 수는 있었다. 오솔길을 지나면 할머니댁 고추밭이 있었다.오솔길은 조심해서 걸어야 한다. 왜냐하면 길이 좁기 때문이다. 올해는 가 보니 오솔길이 없어졌고 차길이 생겨서 오솔길을 못보고 왔다. 참 서운했다.

오피니언 | 경기일보 | 2000-11-18

남북한 비교문김건희오늘은 참 기쁘고 즐거운 날입니다. 우리나라 김대중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일 위원장께서 55년 만에 역사적인 남 북한 정상회담을 갖는다.텔레비전을 보면서 마음이 뭉클해 지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김정일 위원장께서는 직접 공항까지 마중을 나와서 우리 김대중대통령을 반갑게 맞이해 주셨습니다.두분이서 손을 잡고 악수를 할 때는 나도 박수를 보냈

오피니언 | 경기일보 | 2000-11-18

경주를 다녀와서정유민경주 불국사와 석굴암에 갔다. 불국사에 가서는 다보탑과 석가탑을 보았다. 다보탑은 여자처럼 탐스러워 여자탑이라고 했고 석가탑은 멋있어서 남자탑이란다. 석굴암에서는 부처님이 있었다. 부처님 이마에 다이아몬드는 동해바다에 해가 뜨면 다이아몬드가 빛이 난다고 외삼촌이 말하였다. 나는 정말 신기했다. 참 재미있는 하루였다.

오피니언 | 경기일보 | 2000-11-18

동전 한움큼김미희엄마가 주신 용돈500원군것질하고,아빠가 주신 용돈1000원저금하고,할머니가 주신 용돈600원 오락하고,나머지 500원불쌍한 사람 도와주고,받은 용돈 다 써버리니주머니가 심심해요.

오피니언 | 경기일보 | 2000-11-18

바다방주은출렁출렁파도가 밀려오는푸른 바다갈매기는끼륵끼륵재밍ㅆ게노래 부르고물고기는인어공주와바다구경 하지요.재미있고 신나는용궁이야기예쁘고 귀여운 나는조개와 속삭이지요.

오피니언 | 경기일보 | 2000-11-18

가을 편지신수현용돈으로산꽃 카드한쪽에노오란 은행잎붙이고다른쪽에내 마음곱게 써어머님께드린가을편지사랑해요.많이많이

오피니언 | 경기일보 | 2000-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