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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봄철 농산물을 사니 우리 가정에도 봄바람이 찾아온 것 같아요”13일 오전 10시30분께 안성시 당왕동의 대덕농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직매장. 이곳에 장을 보러 나온 김순영씨(43ㆍ여)의 입가엔 함박웃음꽃이 폈다. 대덕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농수산 코너에 펼쳐진 싱싱한 제철 농수산물들을 보니 입가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 것이다. 직매장에는 신선한 부추를 시작으로 시금치, 쑥, 열무, 얼갈이, 파, 상추, 오이 등 각종 채소류가 손님들을 반기고 있었다. 이와 함께 정육, 수산 코너에서도 품질 좋은 정육ㆍ수산물들이 진열돼 손님들의 이

정치일반 | 김승수 기자 | 2021-04-13 21:00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환경, 노동, 디지털전환 등 새로운 통상 이슈들이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을 모색하고자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경기도는 13일 경기도청 건설기술심의실에서 류광열 경제실장 주재로 경제실 산하 유관부서, 통상관련 유관기관 및 외부 통상 전문가 등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 통상(환경)규범 기업지원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로운 통상이슈와 관련해 국내외 동향 및 향후 전망을 파악, 향후 수출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 점검해 도 차원의 선제적 중소기업 지원정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21-04-13 21:00

경기도체육진흥센터 설립 등의 내용이 담긴 경기도체육진흥조례 전부 개정을 놓고 대립해온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체육회가 갈등 해결의 실마리를 찾은 배경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정 경기도당위원장(재선, 파주을)의 노력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앞서 최만식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과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지난 9일 오후 대화에 나섰다. 이원성 회장은 그동안 경기도체육진흥센터 설립에 반대하며 정부 세종청사, 경기도청사, 경기도의회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여왔다.최만식 위원장은 이원성 회장과 만난 자리에서 경기도 집행부와 도의회, 도체육회가 함께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4-13 21:00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1원전사고로 발생한 다량의 방사성 물질 오염수를 바다에 배출하기로 결정했다.13일 도쿄전력에 등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기준 후쿠시마 제1원전의 탱크에는 오염수 125만844t이 저장돼 있다. 이에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부지에 물탱크가 늘어선 상황을 바꾸지 않으면 향후 폐로 작업에 큰 지장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해법으로 해양 방출을 선택하겠다고 이날 오전 총리관저에 열린 관계 각료회의에서 기본 방침을 정했다. 오염수 속에 포함된 삼중수소의 방사선량이 1ℓ에 1천500 베크렐(㏃) 미만이 될 때까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1-04-13 21:00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경기 의원들이 부동산 해법 마련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당 부동산시장 정상화 특위 위원장인 송석준 의원(이천)은 14일 공공주도 서울역 쪽방촌(동자동) 정비사업 문제점을 짚어보는 현장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서울역 동자동 주민대책위와 함께 재정비사업 예정지구 인근에서 개최하는 간담회에서는 정부가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서울역 쪽방촌 재정비사업이 주민 동의를 배제하고 토지 및 주택이 강제수용되는 등 주민들의 재산권 침해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지적할 계획이다.또 이에 대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4-13 21:00

경기도가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과 관련 “해양 생태계와 수산업계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며 정부에 강력히 대응해달라고 13일 요구했다.김홍국 경기도 대변인은 이날 페이스북에 “오염수 방출 결정은 이웃 나라인 대한민국뿐 아니라 최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고통받는 지구촌 전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인류 대재앙의 출발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김 대변인은 “반인류적, 반문명적 결정을 하면서 주변국의 이해와 동의도 구하지 않는 일본의 행태는 과거 주변국을 군국주의의 이름으로 침탈하고 만행을 저질렀던 일본 제국주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4-13 21:00

백악관이 12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국무부 국제안보·비확산 담당 차관보에 한국계인 C. S. 엘리엇 강(한국명 강주순·59)을 지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바이든 정부 들어 차관보급에 지명된 한국계 인사로는 법무부 환경 및 천연자원 업무 담당 차관보로 낙점된 토드 김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강 내정자는 현재 국무부에서 국제안보·비확산 담당 차관보 대행을 맡고 있으며 이번 인사가 상원 인준 청문회를 통과하면 정식 차관보가 된다.그는 지난 1월부터 군비통제·국제안보 담당 차관의 업무도 함께 보고 있다.강 내정자는 예일대학교에서 박사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1-04-13 21:00

TODAY포토 | 조주현 기자 | 2021-04-13 20:45

TODAY포토 | 조주현 기자 | 2021-04-13 20:42

오피니언 | 유동수 화백 | 2021-04-13 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