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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시설채소연합회 김장연 회장, 연 1천억 원 매출… 국외 수출길 열어“시설채소를 재배한다는 것은 그리 단순한 영농이 아닙니다. 채소들이 자라기 좋은 토양 분석부터 영향 공급,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이 필요합니다.”솔그린 농장 대표이면서 포천시 시설채소연합회를 이끄는 김장연 회장(57). 그는 지난해 6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선도 유지 기술로 꽉 막힌 엽채류의 해외수출 길을 열었다.김 회장이 시설채소에 눈길을 돌린 것은 지난 1991년이다. 당시 의정부에서 제조업체 공장장으로 근무하던 것은 접고 젊은 나이에

사람들 | 김두현 기자 | 2019-10-14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이천)이 20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에서 국토교통전문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최근 경기도당위원장을 새로 맡은 송 의원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등을 역임한 경력을 토대로 문재인 정부와 서울시 등 일부 지자체의 국토교통 정책 문제점을 조목조목 추궁하는 송곳 질의를 이어가는 중이다.그는 지난 10일 한국도로공사에 대한 국감에서 “도공이 지원해 2014년 이후 입점한 고속도로 휴게소 청년 창업 매장 293곳 중 무려 211곳(72%)이 폐업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면서 “청년 창업제도가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0-14

경기도민 10명 중 8명은 가정과 직장생활 간 균형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득수준이 낮으면서 미취학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 문제가 심각해졌다.경기연구원은 지난달 24∼25일 경기도 거주 30ㆍ40대 기혼 근로자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워라밸(Work & Life Balanceㆍ일과 삶의 균형) 불균형과 휴가 이용 격차’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연구원은 워라밸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수로 자녀 양육을 설정하고 자녀 수를 기준치로 없음(200명), 1명(350명), 2명(350명)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10-14

경기도가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 통산 종합우승 21회로 전국 최다승 기록을 갱신했다.3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 등에서 열린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1천847명의 선수가 자동차 정비, 산업용 로봇, 제품 디자인 등 50개 직종에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경기도 대표단은 49개 직종에 153명의 선수가 출전해 금메달 8개(평택기계공고 서동훈 등), 은메달, 10개(시화공고 방보정 등), 동메달 17개(김포제일공고 정지영 등) 등 99명이 입상하며

경제일반 | 이호준 기자 | 2019-10-14

한국전력 오산지사 행복사진동호회는 지난 11일 오산시 누읍동의 경로당과 홀로 사는 어르신 30명에게 영정사진(효도 사진)을 액자에 담아 다과와 함께 선물로 전달했다.어르신들은 한전에서 전기만 공급하는 줄 알았는데 영정사진도 예쁘게 찍어 준다며 기뻐했으며, 행사에 참석한 회원들은 어르신에게 사진으로 기쁨을 안겨 드릴 수 있어서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 더 많은 관심과 배려를 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동호회 관계자는 “많은 어르신이 몸과 마음이 약해진 가운데 외로운 생활을 하고 있다”면서 “나이보다 젊어 보이는 분이 많지만, 본인의 장례를

오산시 | 민현배 기자 | 2019-10-14

국내 항공사들이 기내 면세점을 통해 약 4년간 1조1천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기내 면세점은 지난 5월 말 입국장 면세점이 개장하면서 직접적인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던 것과 달리, 이후 4개월간의 매출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의원이 13일 관세청에서 받은 ‘기내판매점 항공사별 매출액’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올해 9월까지 기내 면세점의 총매출액은 1조1천613억원이었다.연도별로는 2016년 3천181억원에서 2017년 3천161억원, 2018년 2천989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19-10-14

오산시청 주차장이 밀려드는 차량으로 연일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시청 내에서 행사라도 있는 날이면 가히 주차전쟁을 벌일 정도로 주차난이 심각한 수준이다. 이 때문에 시청 내 인도는 물론 자투리 공간의 불법주차가 성행하고 민원인들의 불편이 가중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13일 오산시와 시민들에 따르면 현재 오산시청 부설 주차장은 지상 318면, 지하 117면 등 총 435면으로 최초 1시간은 무료, 이후 30분당 500원, 1일 최대 4천 원 등 유료로 운영하고 있다.시는 이와 함께 시청 정문∼주차장 60여m 구간 인도에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19-10-14

양주시의회가 하반기 예정된 국외연수 일정을 전격 취소하고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의 철저한 차단방역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당초 시의회는 다음달 초 7박9일 일정으로 예산 6천700여만원을 들여 시의원 8명과 수행 공무원 9명이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일대와 뉴질랜드 북섬으로 국외연수를 다녀올 예정이었다.호주 파라마타(Parramatta) 시의회를 공식 방문하고 NSW주 바랑가루(Barangaroo) 지구 도시재생프로젝트 우수사례를 살펴보며 양주시를 비롯해 경기도 내 곳곳에서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의 방향성을 가늠해 볼 계획

도·의정 | 이종현 기자 | 2019-10-14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더불어민주당ㆍ안산1)이 청소년범죄 예방을 위한 정책방안 마련을 위해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및 수원가정법원 등 법조계와 손을 맞잡는다. 송 의장은 이와 관련 3개 기관이 참여하는 연구용역을 통해 ‘경기도 맞춤형 청소년범죄 예방책’을 제시하겠다는 방침이다.13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는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이완희 부교수)을 연구용역수행기관으로 지정, 총 2천만여 원을 투입해 내년 1월까지 총 4개월간 관련 정책연구용역을 수행한다.이번 연구용역의 과업명은 ‘경기도 청소년범죄 현황과 예방을 위한 정책방안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0-14

파주시의회, ASF 살처분, 국공유지확보해 매몰지 집단화해야파주시의회(의장 손배찬)는 ASF(아프리카돼지열병) 살처분매몰지를 농장 내 아닌 국공유지를 확보하는 등 매몰지를 집단화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13일 촉구했다.앞서 손 의장 등 의원들은 지난 11일 파평면 소재 ASF매몰지를 현장 방문해 악취 등 문제와 대안방안을 논의 했다.손 의장 등은 이날 매몰지 농장주들을 만난 뒤 “살처분 작업 이후 악취로 인해 인근 주민들이 불편이 많고 농장 내 부지에 매몰할 경우 주민반발과 재입식 등이 늦어질 우려가 있다”며 “파주시가 정

도·의정 | 김요섭 기자 | 2019-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