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637건)

“꿈은 이루어진다는데,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너무나 행복합니다.”가요계 데뷔 10년차. 하지만 녹록치 않은 연예계에서 이름을 알리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요즘이 가장 행복하다는 가수 이송빈씨(48·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이씨는 평범한 주부로 살다 중년의 나이에 가수로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이씨가 본

PHOTO경기 | 채선혜 기자 | 2010-12-31 15:40

“부부가 합쳐 72년을 이 학교에 몸담으면서 사랑을 한껏 받았으니 이제는 그 고마움을 되돌려줘야죠.”인하대 교수 부부가 후학들을 위해 장학금 1억1천500만원을 기탁해 주위에 훈훈함을 주고 있다. 화학과 김유항 교수(65)와 신소재공학부 황진명 교수(63)는 8월31일 1억원의 적립금과 그동안의 펀드 수익금 1천500만원을 진인주 대외

PHOTO경기 | 박혜숙 기자 | 2010-12-31 15:38

각종 마케팅 수단으로 트위터가 활용되는 가운데 ‘감성경영’을 필두로 3천여명 직원과의 진정한 소통을 위해 트위터를 개설한 병원 CEO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분당서울대병원 정진엽(55) 원장이 바로 그 주인공. 정 원장은 평소 특유의 친화력과 부드러움을 통해 감성경영이라는 남다른 경영철학을 펼치며 직원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와 신뢰를

PHOTO경기 | 문민석 기자 | 2010-12-31 15:36

“정부는 청사가 이전되는 세종시에 대해서는 특혜 이상의 지원을 하면서도 정작 행정기관이 빠져 나가는 과천시에 대해서는 아무런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 추진을 견계하고 청사 이전에 따른 대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입니다.”정부청사이전 과천시민 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영태 위원장(65)은 청사이전이 확정된

PHOTO경기 | 김형표 기자 | 2010-12-31 15:33

1987년 6월 민주화운동의 도화선이 됐던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주임검사로 유명한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4선, 의왕·과천). 그가 일곱 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중학교 입학금이 없을 정도로 찢어지게 가난했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중학교 입학금이 모자라 어머니가 입학금을 깎아 달라고 사정하던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

PHOTO경기 | 김재민 기자 | 2010-12-31 15:27

‘홀로 남겨진 대대는 악몽과도 같은 달빛 아래서 사방에서 몰려드는 적으로부터 공격을 받을 것이다. 나는 정말로 시간을 멈추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싶다. 이 조용하고 따사로운 오후가 영원히 계속되게 해달라고 애원하고 싶다!’ /‘설마리전투’에서 종군신부 셈 데이비스의 일기 中1951년 4월22일. 영국 글로스터 대대가

PHOTO경기 | 윤철원 기자 | 2010-12-31 15:03

의정부의 ‘문화살롱 공’(대표 박이창식)은 2003년 미술 그룹 ‘스폰치’를 결성해 활동해온 5명(최은동, 하정수, 김민곤, 문미희, 박이창식)의 작가가 뜻을 모아 2008년 12월17일 비주류 미술과 제3시각 예술을 표방하는 작가들을 소개, 발굴하기 위해 만든 문화공간이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의 2개 층으로

PHOTO경기 | 오세진 기자 | 2010-12-31 14:56

‘잔아 문학박물관’(관장 김용만)은 양평군 서종면에 위치한 도 최초의 문학 전문박물관으로, 소설가 김용만씨가 모은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과 시인이자 도예가인 아내 여순희씨가 빚어놓은 테라코타 등 볼거리와 읽을 거리로 가득하다. 특히 박물관을 품고 있는 산자락과 어우러진 절경은 멀리 입구에서부터 탄성을 자아낸다. 1996년 5월 서종문학박

PHOTO경기 | 오세진 기자 | 2010-12-31 14:51

“야구로 심신 단련도 하고 회원간 친목 도모를 할 수 있으니 이석이조 아닙니까.”광명시청야구동호회(회장 심재성 광명6동장) 회원들은 요즘 야구에 푹 빠져 있다. 보는 야구보다 직접 뛰며 즐기는 야구가 좋아 본청 및 사업소와 동주민센터 공무원 20여명으로 구성된 동호회는 30도가 넘는 불볕 더위에도 일과를 마치고 함께 모여 구슬땀을 흘리

PHOTO경기 | 김병화 기자 | 2010-12-31 14:46

중국(中國), 중원대륙을 핏빛으로 물들인 영웅들의 이야기가 숨 쉬는 곳이자 천하를 제 손에 쥐락펴락 하던 ‘중화사상’의 근원지. 그러나 현재는 가짜 계란 파문 등으로 ‘중국산’ 자체가 ‘불량품’, ‘가짜’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15억 인구가 매일같이 치열한 열기를 내뿜는

PHOTO경기 | 권소영 기자 | 2010-12-31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