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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와 내셔널지오그래픽과 공동으로 ‘제1회 대한민국 10만가지 보물이야기 사진공모전’에서 ‘한강의 흰꼬리수리’라는 제목으로 응모한 이재흥씨(경기, 48, 본보 1월호 게재)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에 서식하는 생물종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19일부터 11월 19일까지 진행됐으며, 응모작 1천311점 중 대상 1점,

PHOTO경기 | 경기일보 | 2008-02-28

먹 그림은 풍요로운 동시에 멋스럽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록 붓이 우리 곁에 있음은 분명 이유가 있다.‘서예 크로키’란 장르를 개발한 금곡 석창우씨(54)는 먹그림을 그린다. 서양식 크로키와 동양화의 먹을 결합시킨 ‘서예 크로키’는 짧은 순간 대상의 특징을 잡아내 먹으로 그려낸다. 지난달 1일부터 오는 2일까지 광명 스피돔 갤러리에서 열리는 ‘역동적인 에너지

PHOTO경기 | 경기일보 | 2008-02-28

북녘에서 불어 오는 높새바람은 역시 위대했다. 어쩌면 수세기 동안 동아시아 최강의 제국의 영토에서 두 주먹을 불끈 쥐고 힘차게 일어나 백두산에서 거칠게 포효한 뒤 두만강과 압록강 등을 건너 한걸음에 달려왔을…. 파주의 덕진산(德津山)은 반세기 동안 철저하게 사람들의 발길이 통제되고 있는 민통선 안에 차분하게 앉아 있다. 파주시 군내면 정자리 산 13 덕진산

PHOTO경기 | 경기일보 | 2008-02-28

시화호, 반월공단 등 근현대 시대의 산업현장과 도시 개발의 중심에 있는 안산은 원래 고구려의 장항구현 또는 고사야홀차현인데, 고려 초기에 안산현으로 고쳤고, 현종 9년(1018)에 수원의 속현이 됐다. 충렬왕 34년(1308)에 덕종, 정종, 문종이 탄생한 명예로운 고을이라하여 안산군으로 승격되었고, 이후 지사의 다스림을 받았다. 고종 32년(1895)에

PHOTO경기 | 경기일보 | 2008-02-28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달 25일 국회 의사당에서 국내외 귀빈과 일반 국민 등 5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임기 5년의 제17대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0시를 기해 노무현 전 대통령으로부터 군 통수권 등 대통령으로서의 모든 법적 권한을 인수 받은 뒤 군 통수권자로서 합동참모본부 지휘통제실의 근무상황을 점검하고 남극 세종기지 근

PHOTO경기 | 경기일보 | 2008-02-27

600년을 버틴 국보 1호인 숭례문이 어이없이 불타 버렸다. 토지보상에 불만을 품은 채모씨(70)가 이같은 범행을 저질러 충격을 준것과 함께 허술한 문화재 보호 현주소가 그대로 드러나 더욱 씁쓸하게 했다. 조선시대 서울도성을 둘러싸고 있던 성곽의 정문으로 원래 이름은 숭례문은 남쪽에 있다고 해서 남대문이라고도 불렀다. 화재전 이 숭례문은 서울에 남아 있는

PHOTO경기 | 경기일보 | 2008-02-27

1945년1월 항일비밀결사 단체인 ‘대한애국청년당’을 조직, 친일파와 총독부 주요 인사들을 처단할 계획을 세운 뒤 지난 1945년 7월24일 서울 태평로 부민관(현 서울시의회 건물)에서 열린 ‘아세아 민족분격대회’ 현장에서 친일파의 거두 박춘금을 향해 폭탄을 던진 ‘부민관 폭파 의거’의 주역인 고(故) 조문기 선생은 80년 평생을 진정한 독립을 위해 싸워왔

PHOTO경기 | 경기일보 | 2008-02-27

새해 초에 40명의 목숨을 앗아간 이천 냉동창고 화재사고는 유족들의 잠정합의와 공사책임자 사법처리하면서 일단락됐다.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지난달 15일 소방시설을 작동하지 못하도록 해 화재참사를 야기한 혐의(중과실치사상 등)로 코리아냉동 현장총괄소장 정모(41), 냉동설비팀장 김모(48), 현장방화관리자 김모(44)씨 등 공사책임자 3명에 대해 구속영장

PHOTO경기 | 경기일보 | 2008-01-29

환경부와 내셔널지오그래픽과 공동으로 ‘제1회 대한민국 10만가지 보물이야기 사진공모전’에서 ‘한강의 흰꼬리수리’라는 제목으로 응모한 이재흥씨(경기, 48, 본보 1월호 게재)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에 서식하는 생물종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19일부터 11월 19일까지 진행됐으며, 응모작 1천311점 중 대상 1점,

PHOTO경기 | 경기일보 | 2008-01-29

지구상에 남은 자연생태계의 마지막 청소부 독수리(천연기념물 제243-1호). 몽골과 시베리아에 거주하다 겨울이면 비행기보다 높은 지상 4천300m 상공에서 기류를 타고 시속 200㎞로 남북분단의 현장인 파주 장단반도를 찾는다. 독수리는 철책 없는 창공을 나르는 평화의 메신저이자 통일의 꿈을 인간보다 먼저 실천하고 있는 전령사다. 따사로운 겨울햇살 아래 남방

PHOTO경기 | 경기일보 | 2008-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