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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엔 다산(茶山)이 있다. 1796년 승지, 1795년·1799년 병조참의 등 조정의 주요직을 두루 섭렵한 정조의 ‘숨겨둔 남자’였던 정약용의 생가가 있는 곳으로 옛 선비들의 풍류를 만끽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주말이면 가족단위 나들이객들로 넘쳐난다.특히 선비들의 풍운을 느끼되 입맛은 도시인들의 향취를 조화롭게 매치한 곳

PHOTO경기 | 권소영 기자 | 2010-12-27 11:57

‘보릿고개’. 21세기를 살아가는 요즘 세대들에겐 생소한 단어이지만, 일제의 식량수탈과 6·25 전쟁을 겪은 전쟁세대들에겐 극심한 굶주림을 상징한다. 지난 해 가을 수확한 양식이 바닥나고, 올해 농사지은 보리는 미처 여물지 않아 먹을 것이 없던 시절을 가리켰던 보릿고개를 마을이름으로 간직하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양평 용

PHOTO경기 | 조한민 기자 | 2010-12-27 11:49

연천에서 형과 동생이 연달아 군수에 당선돼 주목받았다. 한나라당 김규선 당선자(57)는 지난 선거서 5명의 군수 후보들을 배 이상 압도적인 표차로 물리치고 연천군수에 당선됐다. 그는 현 군수인 김규배씨(64)의 동생이다.그동안 각종 선거에서 친인척이 자리를 물려받는 경우는 종종 있었지만 형제가 단체장직을 이어받기는 전국적으로도 처음이다.김 당선자는 &ldq

PHOTO경기 | 이정배 기자 | 2010-12-27 11:43

6·2지방선거에서 4전5기의 끈질기 도전으로 용인시장이 된 김학규 당선자(63)가 화제가 되고 있다.김학규 당선자는 지난 1991년 경기도의원에 당선되면서 정치에 입문, 활발한 정치활동을 시작했다.이후 김 당선자는 좀 더 넓은 곳으로 나아가 자신의 이상과 신념을 용인시정에 접목시켜야겠다고 결심, 1996년 15대 총선에 자민련 소속으로 출마하게

PHOTO경기 | 최용진 기자 | 2010-12-27 11:41

“인천교육을 발전시켜 인천의 경쟁력,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키우겠습니다”. 3선에 성공한 나근형 인천시교육감 당선자(70)는 “평생을 교육에 몸바쳐온 만큼 남은 인생도 교육과 함께 신명을 다할 것”이라며 “학력은 향상되고, 교육환경은 좋아지고, 교육복지사회가 되어 사교육에 대한 염려가 없어지는 인천교육을

PHOTO경기 | 박혜숙 기자 | 2010-12-27 11:36

송영길(47·민주당) 인천시장 당선자는 지방자치제 실시 이후 사상 첫 40대 젊은 인천시장이다. 송 당선자는 민주당 최초의 인천시장이라는 점과 수도권 40대 시장 전면 등장이라는 점에서 세대 교체 바람 등의 정치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송 당선자는 이번 지방선거 승리로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을 잇는 민주당 차세대 대표주자로

PHOTO경기 | 류제홍 기자 | 2010-12-27 11:31

“저의 당선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투표해주신 유권자님들의 승리인 것이나 다름없습니다.”김상곤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다른 후보들을 큰 차이로 이긴 것은 경기교육의 개혁 방향을 더 깊이있게 미래지향적으로 해달라는 도민들의 의지가 크게 작용한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특히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무상급식 김상곤’,

PHOTO경기 | 유진상 기자 | 2010-12-27 11:27

6·2지방선거에서 유시민 국민참여당 후보를 이기고 사상 첫 경기지사 재선에 성공한 김문수 지사는 “도민들이 저에게 보내준 지지와 성원을 잊지 않겠다”면서 “앞으로 더 낮은 곳으로 더 뜨겁게 다가서는 경기지사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선거결과에 대해선 한나라당의 참패를 인정했다. 참패원인으로 소통 부재

PHOTO경기 | 김동식 기자 | 2010-12-27 11:22

숨가쁘게 달려왔던 6·2지방선거가 드디어 막을 내렸다. 이번 전국동시지방선거 최종 개표 결과는 ‘한나라당 사실상 완패, 민주당 승리’로 요약할 수 있다. 한나라당은 광역단체장인 16개 시·도지사 중 서울과 경기 등 6곳에서 승리하는 데 그쳤다. 민주당은 인천과 충청, 강원 등 7곳을 거머쥐며·&ls

PHOTO경기 | 오세진 기자 | 2010-12-27 11:05

한 순간도 곁 눈질을 할 수가 없다. 현란한 손과 발, 몸놀림이 현기증을 느끼게 할 정도다. 누워 한 손으로 온 몸을 지탱하는가 싶더니 이내 연달아 바닥에서 뱅글뱅글 돌아 댄다. 불균형속에서 균형의 미를 창출해 낸다.세계 최고 수준의 국내 비-보이들의 경연현장이다.6월 19일 오후 경기일보와 의정부 예총이 주관한 ‘2010 의정부 비보이대회&rs

PHOTO경기 | 김동수 기자 | 2010-12-27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