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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비가 내리면 얼마나 낭패를 보겠어. 그래서 우산을 빌려주는 거야.”성남시 분당구 야탑역에서 ‘우산 할아버지’로 통하는 김성남 옹(81). 김 할아버지는 망가진 우산을 수선해 시민들에게 나눠주는 봉사활동을 30년째 전개해 성남과 서울지역에서 ‘우산 할아버지’로 유명하다.그는 현재 야탑역

PHOTO경기 | 문민석 기자 | 2010-12-22 14:18

휴가 중인 육군 사병이 추격끝에 절도범을 붙잡은 뒤 경찰에 인계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화제의 주인공은 육군 65사단(사단장 허일회 준장) 전투지원중대 이병호 병장(22). 이 병장은 2차 정기휴가 중이던 지난 2월 16일 고향인 천안시 남동구 농협 부근에서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친구와 함께 가던 중 “도둑이야”하는 상점 주인의 외

PHOTO경기 | 이종현 기자 | 2010-12-22 14:15

“광활한 해역의 주권 수호를 담당하고 있는 해양경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이길범 해양경찰청장은 3월9일 취임 1주년을 맞아 “선진국 수준의 조직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조직문화 확립을 통해 바다가족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는 해경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 청장은 29년간 육상경찰로 근무하다

PHOTO경기 | 이선주 기자 | 2010-12-22 14:13

이기헌(李基憲) 베드로 주교(64)가 천주교 의정부교구 제2대 교구장에 임명됐다.주한 교황대사관은 지난 2월 26일(로마 현지시각) 베네딕토 16세 교황이 군종교구장인 이 주교를 이한택 주교에 이어 제2대 교구장에 임명했다. 이 교구장은 1947년 평양에서 태어났으며 1975년 사제품을 받은 뒤 서울 천호동성당, 상봉동성당, 명동 주교좌성당 보좌신부를 거쳤

PHOTO경기 | 권소영 기자 | 2010-12-22 14:11

“이번 프로젝트는 처음부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함께하고 있으며, 각 동네에 무엇이 필요한가 하는 고민에서 시작됐습니다.”안양시가 지난 2005년부터 도시예술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APAP(Anyang Public Art Project) 2010’을 지휘하고 있는 박경 예술감독(5

PHOTO경기 | 이명관 기자 | 2010-12-22 14:08

1989년 1월11일,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중앙길병원에서는 국내에서 두번 째로 일란성 여아 네쌍둥이가 태어났다.황슬(21)·설·솔·밀이라고 이름이 지어진 이들은 강원도 삼척의 광산 노동자인 황영천(56)·이봉심(56)씨 부부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밝게 자랐다. 그로부터 21년이 흐른 지난 2월 16일 오전

PHOTO경기 | 박혜숙 기자 | 2010-12-22 14:06

“회원들의 권익향상과 전문 간호사제도 활성화 방안을 마련, 도민의 건강의 질을 높히고 간호사들의 역량과 지위를 넓힐 수 있는 원년으로 삼겠습니다.”도내 1만7천418명의 회원을 둔 거대 단체인 ㈔대한간호협회 경기도간호사회를 이끌게 된 김효심 회장(57)은 7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간호 교육의 선진화를 통한

PHOTO경기 | 권소영 기자 | 2010-12-22 14:02

“중첩규제속에서도 아파트를 비롯한 양평의 주택기반이 들어선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찾곤 합니다.”양평의 물규제와 관련한 투쟁의 역사에서 최선봉장의 역할을 담당했던 김학조 양평발전연대 수석대표(55·이하 양발연). 김 수석대표는 지난 1998년 정부의 한강법 제정과 팔당특별대책으로 인한 강력한 규제 위기에서 양평군범군민대책위원

PHOTO경기 | 조한민 기자 | 2010-12-22 14:00

“제가 만든 스케이트 부츠를 신고 모태범·이승훈 선수가 메달을 땄습니다.”안양시 안양2동에서 스피드와 쇼트용 스케이트 부츠를 제작하는 김대섭 ‘쎈 스포츠’(Cen Sports)대표(49). 그는 자신의 땀과 열정이 담겨있는 스케이트 부츠를 신고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이승훈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

PHOTO경기 | 이명관 기자 | 2010-12-22 13:58

“사교육과 공교육은 반드시 같이 가야하는 동반자입니다. 한 쪽만 좋은 토양에 키우는 것은 건강한 교육나무가 될 수 없습니다.”최근 수원시학원연합회 제25대 회장으로 취임한 정재갑 회장(55)은 지난 3월 17일 기자와 만난 자리서 정부의 ‘사교육 죽이기’식 일방통행을 현실에 맞는 맞춤형 정책으로 돌려놔야 한다고 주

PHOTO경기 | 권소영 기자 | 2010-12-22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