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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용인백옥쌀)가 제58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선수권부 역사급에서 우승, 시즌 2관왕에 올랐다.김진우는 7일 여수 흥국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선수권부 역사급 결승전에서 이재환(동작구청)을 들배지기로 모래판에 뉘여 체급 정상을 차지했다.이로써 김진우는 지난 달 열린 전국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 일반부 역사급 우승포함, 시즌 2관왕이 됐다.또 선수권부

스포츠 | 경기일보 | 2004-08-09

아주대와 중앙대가 제2회 경기도지사기 대학축구선수권대회 겸 제85회 전국체육대회 대학부 도대표선발전에서 우승을 다투게 됐다.아주대는 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회 4일째 준결승전에서 최효진의 2골과 상대 자책골에 힘입어 명지대를 3대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랐다.전반 아주대는 9분만에 노지영의 횡패스를 최효진이 오른발로 문전에서 차넣어 기세를 올린 뒤

스포츠 | 경기일보 | 2004-08-09

김문정-황연주(양주 조양중)조와 박원아-정혜경(구리 동구중)조가 제15회 문화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볼링대회에서 여자 중등부 2인조전 공동 패권을 차지했다.김문정-황연주조는 8일 익산 덕성볼링경기장에서 계속된 대회 이틀째 여자 중등부 2인조전에서 6경기 합계 2천222점(평균 185.2점)으로 박원아-정혜경조와 동점으로 공동 우승을 차지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스포츠 | 경기일보 | 2004-08-09

24개 종목 376명 선수단 출격13개 이상 금메달 기대…8년만에 10위 이내 진입2천700년전 고대올림픽의 발상지이자 1896년 제1회 근대올림픽이 열렸던 ‘신화의 땅’ 아테네에서 108년 만에 다시 열리는 이번 올림픽은 한국 체육이 88서울올림픽과 2002한·일월드컵축구대회에 보여준 ‘스포츠 코리아’의 저력을 다시한번 보여주겠다는 각오다.지난 1984년

축구 | 경기일보 | 2004-08-09

박찬호(텍사스 레인저스)가 마이너리그 재활등판에서 무실점 호투로 빅리그 복귀에 청신호를 켰다.박찬호는 6일 마이너리그 트리플A 오클라호마 레드호크스 소속으로 타코마 레이니어스(시애틀 매리너스 산하) 경기에 선발 등판, 3이닝 동안 삼진 3개를 뽑으며 2안타, 무사사구로 한 점도 내주지 않았다.박찬호는 이날 호투로 이달 중순쯤 텍사스 레인저스 마운드에 복귀할

스포츠 | 경기일보 | 2004-08-07

6일 전세기편으로 ‘신화의 땅’ 아테네를 향해 출발한 한국선수단이 총 1.5t 규모의 부식을 공수했다.아테네의 무더위를 이겨낼 ‘영양의 원천’인 선수단 부식에는 태릉선수촌 급식팀이 정성들여 챙겨준 김치, 오이 소박이, 소채류를 비롯해 된장, 볶음 고추장, 김 등 기본 밑반찬에다 라면 등 간식류가 총망라됐다.급식팀 관계자는 “50여개의 대형 박스에 기본적인

스포츠 | 경기일보 | 2004-08-07

박세리(CJ)가 ‘텃밭’에서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박세리는 6일 미국 오하이오주 톨리도의 하이랜드미도우스골프장(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제이미파오웬스코닝클래식 첫날 공동 2위에 올랐다.대회 2연패를 노리는 박세리는 이날 버디를 6개나 뽑아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5언더파 66타로 멕 말론(미국)과 함께 카렌 스터플스(영국·65타)에

스포츠 | 경기일보 | 2004-08-07

지난해 광주시청과 알리안츠생명의 연쇄 해체로 위기를 맞았던 여자핸드볼에 신생팀 창단 소식이 전해졌다.인천핸드볼협회는 ㈜효명건설 여자핸드볼팀이 탄생해 2004아테네올림픽이 끝나는 대로 정식 창단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이로써 국내 여자핸드볼 실업팀은 대구시청, 부산시체육회, 창원경륜공단, 삼척시청에 이어 5개로 늘어났다.임영철 국가대표팀 감독에게 지

스포츠 | 경기일보 | 2004-08-07

올림픽축구대표팀이 부상한 김남일(전남)을 대체해 정경호(울산)를 선발했다.대한축구협회는 6일 김호곤 대표팀 감독의 요청에 따라 정경호를 와일드카드(23세 초과선수)로 선발해 2004아테네올림픽 축구 개막전이 열리는 그리스 테살로니키에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정경호는 요하네스 본프레레 감독이 이끄는 성인대표팀에 뽑혀 지난달 중국에서 열린 2004아시안컵축구선

스포츠 | 경기일보 | 2004-08-07

한국 올림픽축구대표팀이 2004아테네올림픽을 앞두고 치른 마지막 리허설을 대승으로 장식했다. 그러나 와일드카드 김남일이 경기 중 다쳐 올림픽 출전을 포기하는 불운을 겪었다.한국은 6일 프랑스 파리 외곽의 클레르퐁텐에서 열린 프랑스령 마르티니크의 라싱클럽과 가진 연습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한 이천수를 앞세워 4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조재진을 최전방에 놓고

스포츠 | 경기일보 | 2004-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