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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KRA) 여자탁구단이 ‘제2의 한·중 핑퐁커플’로 화제를 모았던 궈팡팡(郭芳芳·24)의 올해 종합선수권대회 출전 허용을 요청하는 청원서를 대한탁구협회에 제출했다.이대섭 KRA 감독은 17일 “궈팡팡이 아직 홍콩 국적으로 돼 있지만 포스데이타의 김승환(25)과 결혼을 약속하고 지난해 4월 혼인신고를 한 만큼 다음달 종합선수권(12월24∼28일·충북

스포츠 | 경기일보 | 2004-11-18

○…시내 백화점에서 여성들의 치맛속을 카메라로 몰래찍은 ‘파렴치한’ 태국 정부 관리에게 징역과 벌금형이 함께 선고.태국 언론의 17일자(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재무부 관리 워라칸 자루팟(27)은 백화점에서 여성들의 치맛속을 몰래 찍다가 적발돼 유죄선고를 받았다고.법원은 워라칸에게 당초 2개월 징역형과 2천 바트(약 6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가 범행을 순

스포츠 | 경기일보 | 2004-11-18

○…최근 호주에서는 바다에 시신을 묻는 수장(水葬)이 지난 1984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39건이나 행해진 것으로 나타나 눈길.호주의 일간 헤럴드 선지는 17일(한국시간) 호주 환경부 자료를 인용, 정부로부터 수장 허가를 받은 건수가 지난 1984년부터 2003년까지 사이에 29건, 그 이후 10건 등 모두 39건이 된다고 소개.호주에서 수장은 호주달러로 1

스포츠 | 경기일보 | 2004-11-18

○…네팔에 위치한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를 ‘위기에 처한 세계 유산’으로 지정하자는 움직임이 환경 운동가들 사이에서 일어 눈길.이들은 18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에 제출하는 청원서에서 기후변화로 인해 히말라야의 빙하가 녹아내려 산 속의 호수들이 수위가 높아지고 있으며 호수들이 범람하면 재난급 홍수가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네팔을 비롯한 전세계 산악

스포츠 | 경기일보 | 2004-11-18

‘삼각편대로 대량득점을 노린다’한국 축구대표팀이 17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몰디브를 상대로 2006독일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7조 최종전을 갖는다.한국은 지난 3월 몰디브 원정에서 득점없이 비기며 자존심을 구겼던 만큼 이번 홈경기에서는 화끈한 골잔치로 최종예선 진출을 자축하는 화려한 승리의 세리모니를 펼치겠다는 각오다.본프레레 감독이 구상하고

스포츠 | 경기일보 | 2004-11-17

도내 최초의 세계대회로 유치됐다가 무산될 위기에 놓였던 2006년 제18회 세계대학유도선수권대회가 수원시의 후원을 받아 예정대로 치뤄질 전망이다.한국대학유도연맹은 16일 손종국 회장의 유고로 인해 무산될 위기를 맞았던(본보 5월24일자 1면 보도) 2006세계대학유도선수권대회가 개최지 수원시의 후원 약속에 따라 오는 2006년 열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대

스포츠 | 경기일보 | 2004-11-17

‘기대주’ 하동춘(인천대)이 제44회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에서 우승, 최고의 검객으로 떠올랐다.하동춘은 16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첫날 남자 사브르 결승전에서 큰 키(188㎝)를 활용한 효과적인 역습으로 국가대표 오은석(동의대)에 15대14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둬 우승했다. 또 남자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는 김승구(상무)가 연

스포츠 | 경기일보 | 2004-11-17

한국 유도의 ‘메카’인 용인대가 제42회 대통령배대회에서 남자 대학부 단체전 18연패의 금자탑을 쌓아올렸다.용인대는 16일 강원도 횡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대학부 단체전 결승에서 2004아테네올림픽 국가대표인 ‘IOC 장학생’ 방귀만(66㎏)과 중량급 기대주 홍성현(100㎏ 이상급)을 앞세워 한국체대를 6대1로 가볍게 따돌리고 우승했다.이로써

스포츠 | 경기일보 | 2004-11-17

‘메이저퀸’ 박지은(나이키골프)이 시즌 최종전에서 올해 3번째 우승컵과 함께 시즌 평균 최저타수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베어트로피를 동시에 노린다.오는 18일부터 4일간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의 트럼프인터내셔널골프장(파72)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DT챔피언십에 출전하는 박지은의 목표는 물론 우승이다.첫 메이저대회 타이틀을 차

스포츠 | 경기일보 | 2004-11-17

‘코리언특급’ 박찬호(31·텍사스 레인저스)가 내년 시즌 잘하면 3선발, 못해도 5선발이라는 전망이 나왔다.텍사스 공식 홈페이지는 16일(한국시간) 업데이트된 독자 질의 코너에서 “텍사스는 박찬호가 케니 로저스, 라얀 드리스에 이어 3선발이 되주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또 이 웹사이트는 내년 시즌 박찬호의 위상을 묻는 팬의 질문에 “박찬호의 3선발 기

스포츠 | 경기일보 | 2004-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