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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저에 꽃값은 떨어지고 난방비 등 운영비는 계속 늘어 앞으로 계속 버틸 수 있을지 막막하기만 합니다”17일 일본 수출용 장미를 재배하고 있는 파주의 한 농장.이 곳에서는 색색의 장미를 포장상자에 담는 작업이 한창이었다. 본격적인 꽃 시즌에 돌입했지만 하우스와 작업장 내 활기는 사라지고 작업을 하는 농민들의 표정은 어두웠다. 장미 가격이 지난해에 비해 60

사회일반 | 구예리 기자 | 2013-04-18

연구대회 1위-석사 취득, 승진 가산점 같아수업 연구보다 학위따기 열중 제도개선 시급경기지역 151명의 교사가 부당취득한 교육학 석사 학위로 승진 가산점을 받아 감사원에 적발(본보 12일ㆍ16일자 1면)된 것과 관련, 승진을 위한 연구실적 가점제도 자체가 심각한 구조적 모순을 내포, 가짜 학위남발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석·박사 학위가 승진에 필

교육·시험 | 이지현 기자 | 2013-04-18

구제역 예방을 위해 비육돼지는 생후 3개월째 접종해야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또 어미돼지는 예방접종으로 구제역을 막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북부축산위생연구소는 “국내 처음으로 구제역 백신 항체 효능을 조사한 논문을 한국가축위생학회지 3월호에 게재했다”고 17일 밝혔다.연구소는 지난해 포천지역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시험연구를 진행, 비육돼

경기뉴스 | 김창학 기자 | 2013-04-18

박근혜 대통령이 17일 윤진숙 해양수산부,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등 4명의 장관급 인사를 공식임명함에 따라 새 정부의 초대 내각 구성이 완료됐다. 박근혜 정부 출범 52일 만이다.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윤·최 장관과 이경재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채동욱 검찰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채 총장을 제외한 나머지 3명의 장관급 인사들은 국회에서 인사청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3-04-18

5천여 세대 규모의 수원 한일타운이 최근 동별 대표를 뽑는 과정에서 불법 선거 의혹이 제기돼 물의를 빚고 있다.특히 입후보자로 나섰다가 자격을 박탈당한 후보들이 시에 시정명령을 촉구하고 법적 대응까지 검토, 파장이 확산될 전망이다.17일 한일타운입주자대표회의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58개 동에 대한 제8기 동별대표자를 선출했다. 이에 지난달 8일 5명으로

사회일반 | 성보경 기자 | 2013-04-18

이천의 한 초등학교 교장이 여직원에게 강제로 술을 따르게 하거나 비정규직 채용면접에서 성희롱 발언을 일삼는가 하면 상습적으로 근무시간에 골프를 치다 경기도교육청 감사에 적발, 직위해제 됐다.17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천지역 A초등학교 교장 B씨는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회식자리에서 교내 행정실무사 등 여직원들에게 강제로 술을 마시게 하거나 따르게 했다.B씨는

교육·시험 | 박수철 기자 | 2013-04-18

수원 금곡동 상인들 ‘칠보상인협동조합’ 출범업종 다르지만 대형마트 맞서 상권 활성화 한뜻“거대 공룡에 당할 수만 없어서 상인들끼리 뭉쳤습니다. 지역상권도 활성화 될 수 있을 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최근 창업자나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협동조합 설립 붐이 일고 있는 가운데 각기 다른 업종에 종사하는 상인들이 모여 만든 전국 최초의 상인협동조합이 문을 열었다.목

경제일반 | 정자연 기자 | 2013-04-18

'직장의 신' 정유미 내래이션 "버텨봤자 현실은 제자리…" 코끝이 '찡'배우 정유미가 탁월한 내레이션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정유미는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에서 계약직 신입사원 정주리 역을 맡아 담백하면서도 진솔한 내레이션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정유미 내레이션은 드라마 후반부에 매번 등장하

방송 | 김예나 기자 | 2013-04-17

경기ㆍ인천 등 전국 교육공무원 수백명에게 ‘부정’ 석사학위를 남발해 감사원에 적발(본보 4월12일 보도)된 대학교는 국제문화대학원대학교로 밝혀졌다.충남 청양군 운곡면의 인적조차 드문 오지에 위치해 있다. 수원에서 승용차로 2시간이나 걸린다. 캠퍼스는 폐교된 초등학교 분교 부지에 마련된 2층 건물 1개 동과 조립식건물 2개 동, 컨테이너 박스 1개 동이 전부

사설 | 경기일보 | 2013-04-18

어떤 모임에서 다들 대학 입학년도를 대며 내 학번을 물어왔다. 나는 쌍칠 년도에 대학에 입학했다. 다시 말해 77학번. 그러나 평소엔 내가 대학을 다녔다는 사실을 잊고 산다. 우리 또래 가운데 대학을 다닌 이가 많지 않아서이다. 그러나 그 시절에도 국민학교(초등학교)는 거의 다녔다. 그래서 오래전부터 내 학번은 65학번이라 한다. 그러면 그렇게 나이가 많으

오피니언 | 박상률 | 2013-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