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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난이 심각한 가운데 4일 오후 5시10분께 수원시 권선구 곡반정동 일대 2천여가구에 정전사고가 발생, 주민들이 불안에 떨었다.이날 정전은 곡반정동 H아파트 등 3~4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했으며 다행히 5분여가 지난 뒤 전기공급이 재개됐다.한 시민은 “전력 비상 상황에서 갑자기 전기가 나가 깜짝 놀랐다”며 “몇분 후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말했다.한

사회일반 | 안영국 기자 | 2013-06-05

수술 후 예상된 합병증이 발생했지만 의료진이 제대로 조치하지 않아 환자가 사망했다면 병원에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의정부지법 민사합의12부(박상구 부장판사)는 4일 숨진 환자의 어머니 J씨(71·여)가 병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병원은 2억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승소 판결 했다고 밝혔다.재판부는 “의료진은 환자가 호흡곤란을 호소할 때부

사건·사고·판결 | 김창학 기자 | 2013-06-05

도내 곳곳의 버스정류장 옆 횡단보도가 이격거리를 무시한채 막무가내로 설치되면서 교통혼잡 등은 물론 대형 교통사고 위험마저 상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더욱이 정류장과 횡단보도의 이격거리를 규정하는 법 규정도 마련돼 있지 않아 이에 대한 대책마련도 시급하다는 지적이다.4일 오전 11시께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구성삼거리에 위치한 버스정류장.동백ㆍ광교신도시 방

사회일반 | 박준상 기자 | 2013-06-05

박근혜 대통령과 김문수 경기지사가 이달 중순께 한자리에 모여 ‘정부 3.0’ 비전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다.이에 도는 국민에게 양방향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창조경제를 실현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는 ‘정부 3.0’의 비전을 담아낼 수 있는 정책마련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4일 도 관계자에 따르면 안행부는 이달 중순께 박근혜 대통령과 정부 각 부처 장관, 전국 광

경기뉴스 | 이호준 기자 | 2013-06-05

정부와 새누리당은 4일 오전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열고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 사용 문제 등에 대한 해결책을 위해 모색에 나섰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새누리당 간사 김성태 의원은 이날 당정협의가 끝난 직후 전화 통화에서 “쓰레기 매립장은 2050년까지 사용 가능한 매립장이기 때문에 인천시의 정치적 반대 행위로 인해 사업에 차질이 빚어지면 안 된다는 의견이 나왔

국회 | 강해인 기자 | 2013-06-05

올들어 처음으로 경기도 지역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돼 주의가 요구된다.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20일 평택항에서 채취한 갯벌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4일 밝혔다.연구원은 지난해 경우 6월 들어서야 발견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올해 들어 5월에 발견된 것은 계속된 무더위로 인해 균증식이 빠르게 진행된 탓이라고 설명했다.이에 앞서 남해안 지역에서는

경기뉴스 | 정진욱 기자 | 2013-06-05

수원시 행궁동 등 경기도 내 5곳이 읍·면·동 주민자치회 시범 실시 지역으로 선정됐다.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이 지역공동체 문제를 논의하고 스스로 해결하는 자생적 민·관 협력의 근린자치모델이다.4일 안전행정부는 전국적 공모를 통해 신청한 166개 읍면동 중에서 민관합동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경기도 내 5곳을 포함한 31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종 선정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3-06-05

새누리당 윤상현 의원(인천 남을)은 4일 친족 관계의 사람에 의한 성폭력 범죄의 경우, 공소시효 적용을 배제하는 내용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 ‘형사소송법’은 범죄의 경중에 따라 최소 1년에서 최대 25년까지의 공소시효가 적용되도록 하고 있으나, 이 법이 통과되면 친족의 성범죄에 대해서는 공소시효가 없어지게 된다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3-06-05

국가가 재정위기단체 지정 시 대규모 국제경기대회나 국제박람회 등의 국가적 행사를 개최하거나 대규모 자연재해를 복구할 경우 예외를 인정토록 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새누리당 이학재 의원(인천 서·강화갑)은 4일 재정위기단체 지정기준을 법률에 규정해 기초지자체와 광역지자체의 재정규모 차이를 반영하고, 국제경기대회나 국제박람회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국제행사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3-06-05

세종시특별법에 따라 지난해 말 1단계로 정부중앙ㆍ과천청사에서 세종시 정부세종청사로 이전한 중앙부처 공무원 10명 중 8명은 서울 등지에서 근무할때보다 일상생활에서 삶의 질이 크게 떨어졌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최근 국무조정실이 정부세종청사에 입주해 있는 기획재정부 등 8개부처 공무원 5천여명을 상대로 전수조사한 결과 나타났다.4일 조사

정부 | 김요섭 기자 | 2013-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