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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포토 | 윤원규 기자 | 2020-06-08 21:29

TODAY포토 | 김시범 기자 | 2020-06-08 21:27

고양시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 거주 중인 5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A씨는 지난 4일 몸살과 오한, 설사 증상이 발생했고 7일 고열이 나타나 오후 9시께 인천 소재 병원을 방문했다.A씨는 해당 병원에서 코로나19 의심 소견과 폐렴치료 권유를 받고 앰뷸런스를 이용해 고양시 명지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날 오전 9시 코로나19로 확진돼 입원 치료 중이다.A씨의 배우자는 특이 증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방역당국은 A씨의 이동 동선 등 역학 조사를 하고 있다.고양=유제원ㆍ김민서기자

고양시 | 김민서 기자 | 2020-06-08 21:22

정부가 특례시 지정 요건을 인구 100만명에서 50만명으로 완화하는 내용의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하면서 지자체별로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지방재정 악영향을 경계하는 광역지자체, 이권 싸움에 돌입하는 기초지자체 등 정부가 앞장서 논란을 자초해 ‘특례시 실현’을 더 멀어지게 했을 뿐만 아니라 ‘국가 분열’마저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다.행정안전부가 지난달 29일 입법예고한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보면 ‘특례시 명칭 부여’의 조건으로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와 인구 50만 이상으로서 행정수요ㆍ국가균형발전 등을 고려해 대통령령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6-08 21:22

나치에 저항했던 철학자 ‘칼 야스퍼스’는 인간의 생로병사를 ‘한계상황’이라고 표현했다. 그러면서 한계상황 속에서 인간은 진정 겸손해야 하지만 적극적으로 ‘실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즉 주변 상황에 대해 운명론적으로 체념하지 말고 실존적인 주체로서 그 상황을 똑바로 바라보고 최선을 다해 극복하라는 말이다. 실존주의자 ‘샤르트르’는 진정한 인간은 온갖 부조리에 맞서 ‘꿈틀거리는’ 존재라고도 규정했다.실존을 극히 개인적인 개념으로만 볼 수도 있으나 실상 사회적 의미가 훨씬 더 큰 개념이다. 가령 수년 전의 촛불시위는 많은 민주시민이 연

오피니언 | 김성훈 | 2020-06-08 21:22

코로나19발 경제 위기의 해법으로 ‘기본소득’이 떠오른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중앙 정치권 인사들과 온라인 논쟁을 벌이며, 대국민 관심도를 키우고 있다.이재명 경기도지사는 8일 페이스북에서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필요성과 재원을 고민한다면 김 위원장도 ‘기본소득을 개념 정도만 알고 주장하는’ 분으로 오해받는다”라고 지적했다.이는 지난 3일 기본소득 의제를 꺼낸 김 위원장이 최근 한 언론의 인터뷰에서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기 때문이다.당시 김 위원장은 “기본소득은 아직 섣불리 도입할 때가 아니다. 논의 자체는 할

정치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6-08 21:15

오피니언 | 유동수 화백 | 2020-06-08 21:00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8일 지병으로 별세한 경기도의회 서형열 예산결산특별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구리1)을 추모했다.이재명 지사는 8일 페이스북을 통해 “서형열 위원장은 누구보다 열정이 넘치던 분이었다. 오랜 기간 경기도를 위해 헌신하셨고 변함없는 초심으로 한 길을 걸어오신 뚝심 있는 분이었다”고 밝혔다.이어 이재명 지사는 “쓰러져도 오뚝이처럼 일어나 또다시 정의를 부르짖었던 영원한 청년. 경기도를 위한 일이라면 언제고 제게 전화 걸어 고언을 마다치 않으셨던 서형열 위원장. 그 귀한 마음에 존경과 감사 인사도 제대로 표현 못 했는데 이렇게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0-06-08 20:53

지난 2008년 1월7일 이천시 호법면 냉동창고 화재, 우레탄 발포작업중 유증기 폭발로 인해 화재가 발생하며 근로자 40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당했다. 2013년 5월3일 안성시 일죽면 냉동창고 화재,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40여일간이나 지속된 화재로 지독한 대기오염을 유발하였고, 건물철거까지 222일이 소요되며 동물성 화재 폐기물로 인한 악취발생 및 해충 창궐, 폐수가 지하로 스며들며 인근지역 환경을 피폐하게 만들었고 약 980여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지난 29일 이천시 모가면 물류창고 화재, 우레탄 폼 작업과 엘리베

오피니언 | 박기완 | 2020-06-08 20:44

“모든 중생에게 아픔이 남아 있는 한, 제 아픔은 계속될 것입니다.” 문병을 온 문수보살에게 유마거사는 답했다. 충격적이었다. 광대한 뭔가를 느낄 수 있었다. 대중 포교에 힘쓰는 대승불교의 지향을 십분 수긍할 수 있었다. 자신의 구제에만 힘쓰는 소승불교는 왜소하단 생각이 들었다.나이를 먹으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세상을 구하겠다고 나선 사람들에 의해 얼마나 세상이 소란스러워졌던가. 조용히 자신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세상을 평안하게 하는 덕이 아니겠는가. 그래도 유마거사의 말에서 받은 강렬한 인상은 퇴색되진 않았다. 그 인상이 다시 불현

오피니언 | 김태희 | 2020-06-08 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