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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 프로야구 강력한 우승후보이자 ‘재계 맞수’인 현대와 삼성이 개막 3주째인 이번 주(4.18∼23) 매직리그 단독 1위 자리를 놓고 한화와 SK를 상대로 본격적인 승수 쌓기에 나선다.17일 현재 드림리그 공동선두에 올라 있는 이들 두팀은 현대 유니콘스가 18일부터 20일까지 한화 이글스를 수원 홈으로 불러들여 3연전을 가진 뒤 21일부터는 옛 연고지인

야구 | 경기일보 | 2000-04-18 00:00

프로야구 현대의 차세대 에이스 김수경(21)과 삼성의 무서운 신예 김진웅(20)이 치열한 ‘닥터 K(탈삼진왕)’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13일 현재 지난 해 탈삼진왕 김수경은 2경기에 출전, 18개의 탈삼진을 잡아내 이 부문 단독 1위에 올라 있고 김진웅도 2경기에서 17개의 삼진을 기록해 김수경을 바짝 따라붙고 있다.나란히 98년에 고교를 졸업하고 데뷔,

야구 | 경기일보 | 2000-04-14 00:00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프로야구 출범 20주년을 2년 앞두고 역대 선수와 야구 관계자들의 신상 자료를 총망라한 ‘한국야구 인명사전’을 발간한다.이 인명록에는 1905년 야구 도입 당시 활약한 선수로부터 현재 활약중인 선수와 관계자, 10년 이상 야구 취재활동에 종사한 언론인 등 6천5백여명의 신상자료가 수록된다.지난 98년부터 집필이 시작된 인명록은 6월

야구 | 경기일보 | 2000-04-14 00:00

구리 인창중이 제25회 경기도학생체전 야구 중등부에서 정상을 차지했다.인창중은 10일 안산야구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중등부 결승전에서 이진기의 4타수 4안타 2타점 활약에 힘입어 수원북중에 9대5로 역전승을 거두었다.1회 상대 투수의 와일드 피칭으로 선취점을 뽑은 인창중은 2회 동점을 허용한 뒤 3회 3안타를 내주며 1대3으로 역전됐다.그러나 인창중은

야구 | 경기일보 | 2000-04-11 00:00

사상 최초로 올림픽 메달 획득을 노리는 야구 드림팀이 6월 1일 1차 선발된다.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협회는 10일 서울 도곡동 소재 야구회관에서 프로-아마야구 발전위원회를 열고 9월 호주에서 열리는 2000년 시드니올림픽 야구경기에 출전할 대표팀을 구성하기 위한 첫 공식 회의를 가졌다.이날 야구발전위에서 양측은 최고의 성적을 내기 위해 프로, 아

야구 | 경기일보 | 2000-04-11 00:00

프로야구 8개 구단 사령탑들은 새천년 첫 시즌 개막을 앞두고 저마다 우승을 목표로 출사표를 던졌다.◇드림리그 ▲삼성 김용희 감독=한국시리즈 우승의 한을 올해는 반드시 풀겠다. 선발 투수들의 지명도가 떨어지지만 동계훈련을 통해 많이 보강했다. 중심 타선 뿐만 아니라 하위 타선까지 만만하게 볼 선수가 없는 만큼 공격적인 야구로 승부를 걸겠다. ▲현대 김재박 감

야구 | 경기일보 | 2000-04-05 00:00

새천년 프로야구 정규리그가 5일 오후 2시 대전, 잠실, 사직, 대구구장에서 일제히 막을 올리고 9월24일까지 6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이날 지난해 우승팀 한화가 현대를 맞아 대전에서 개막전을 치르고 부산에서는 지난해 2위팀 롯데가 LG와 개막경기를 갖는다.잠실에서는 작년 정규리그 승률 1위팀 두산이 해태를 상대로 시즌 첫 경기를 열고 신생팀 SK는 대

야구 | 경기일보 | 2000-04-04 00:00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29일 김충(57) 전 한화 코치를 2군 감독으로 선임했다. 또 박승호(43) 전 삼성 코치를 신임 타격코치로 영입, SK는 강병철 감독과 김준환 수석코치를 비롯한 코칭스태프 14명을 확보했으며 이들에 대한 보직은 추후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SK는 이날 오후 인천야구장에서 첫 훈련을 갖고 새 유니폼을 공개했으며오는 31일 오전 쉐

야구 | 경기일보 | 2000-03-30 00:00

새 천년 시작되는 Samsung Fn.com배 2000 프로야구 경기일정이 최종 확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월5일 대전구장(한화-현대)과 사직구장(롯데-LG), 잠실구장(두산-해태), 대구구장(삼성-SK) 등에서 일제히 개막전을 열고 9월24일까지 6개월동안의 대장정을 벌일 예정이라고 26일 발표했다. 지난 해 페넌트레이스 팀 성적을 기준으로 1

야구 | 경기일보 | 2000-03-27 00:00

프로야구 발전방안 중 최대 현안이었던 도시연고제가 출범 18년만에 최종 확정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3일 신라호텔에서 구단주 총회를 열고 행정구역상 몇 개의 광역권역으로 묶여진 현행 지역연고제를 특정 도시에 한정시키는 도시연고제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82년 프로야구 출범이후 요지부동이던 광역연고제가 구단들의 연고지 이동이 용이한 도시연고제로 바뀜에

야구 | 경기일보 | 2000-03-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