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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전 보내주신 분△윤호중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정성호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전해철 국회 정보위원장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원내총괄수석부대표 △김진표 국회의원 △백혜련 국회의원 △박정 국회의원 △김민철 국회의원 △임오경 국회의원 △최종윤 국회의원 △홍기원 국회의원 △정일영 국회의원 △송옥주 국회의원 △신동근 국회의원 △김경협 국회의원 △민병덕 국회의원 △김주영 국회의원 △김민기 국회의원 △이원욱 국회의원 △박찬대 국회의원 △박상혁 국회의원 △서영석 국회의원 △김병욱 국회의원

사람들 | 경기일보 | 2020-08-06 20:10

과학의 발달은 우주공간 어느 한 곳도 그냥 두지 않고 오염시킨다. 높은 하늘도 인공위성태양광패널 때문에 환경오염이 심각하다 한다. 지난 세기 중반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에서는 해가 지는 밤이면 하늘에 달이 천지의 어둠 속에 모습을 드러냈다. 때론 반쪽으로, 눈썹모양으로 변신도 했다. 기분 좋은 날엔 두둥실 떠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기도 했다. 별들도 깜박이며 춤을 췄다. 드높고 넓은 하늘이 무대가 돼 축제장이 됐다. 심술꾸러기 구름이 춤추는 별들을 숨기며 북두칠성을, 장군별을 찾아보라며 놀리기도 했다. 그렇게 밤이면 별과 달이 춤을 춘

오피니언 | 한정규 | 2020-08-06 19:30

광주시는 시 전체가 자연보전권역이다. 지역의 99.3%는 특별대책1권역, 21.6%는 상수원보호구역 및 수변구역, 24.2%는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있다. 여기에 군사시설보호구역까지 수도권에서 가장 규제가 심한 지역이다.꽁꽁 묶인 중첩규제로 인해 젊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광주시에서 개발가능성이 충분함에도 규제로 인해 발전할 수 없는 것이 안타깝다.전국 최고 수준의 규제라는 열악한 여건에서도 광주시는 역세권 개발, 오염총량관리제 등을 통해 도시를 통제하고 발전시키고 있다.경강선(성남~여주간 복선전철)이 개통됐을 때 우리 시는 역사

오피니언 | 신동헌 | 2020-08-06 19:30

최근 20여 년간 학교현장에서는 학생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사례들이 있었다. 2002년2013년 사스, 2015년 메르스, 현재 온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코로나19까지. 반복되는 감염병 발생은 밀집된 학교시설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에게는 더욱더 위험한 환경이고, 이로 인해 학교가 갖는 부담감은 상당히 가중되고 있다.그렇다면 학교 현장은 학생건강교육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고 관리하고 있을까? 필자의 시선에 의하면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학생건강관리 실태는 수동적이고 방어적인 측면에 중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현재 운영되고 있는 학생

오피니언 | 황교선 | 2020-08-06 19:30

조선 태생의 종교가이자 혁명가인 최제우(1824~1864)는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사상을 주창했다. 그는 사람은 누구나 자신 속에 한울님을 모신 존귀한 인격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고 생각했고 신분사회를 부정했다. 그는 조선 왕조의 몰락과 후천개벽(後天開闢)의 새 시대의 도래를 예언했다.독일 태생의 유럽 철학자이자 시인 니체(1844~1900)는 당시 “기독교의 하느님은 죽었다”고 선언했다. 그는 기독교의 하느님이 유럽인들에 의해 만들어진 실체 없는 허구라는 것을 알았다. 죽음 이후의 세계는 결코 있을 수 없

오피니언 | 김원명 | 2020-08-06 19:30

▶얘들아 곧장 집으로 가지 말고코스모스 갸웃갸웃 얼굴 내밀며 손 흔들거든너희도 코스모스에게 손 흔들어주며 가거라쉴 곳 만들어주는 나무들한번씩 안아주고 가라머리털 하얗게 셀 때까지 아무도 벗해주지 않던강아지풀 말동무해 주다 가거라. 도종환 시인의 시 ‘종례시간’ 일부다. 시처럼 학교 끝나면 집으로 가는 길에 ‘코스모스에게 손 흔들어주고’, ‘나무들 한 번씩 안아주고’ 아이들이 자연을 벗삼아서 등교도 하고, 하교도 하는 그런 아름다운 곳에서 즐거운 생활을 했으면 좋겠지만 현실을 그렇지 못하다. 친구들과 거리두기를 해야 하고 수업 때 모

오피니언 | 강현숙 사회부 차장 | 2020-08-06 19:30

오산시가 차량등록사업소에 비치된 민원용 탁자와 복사기를 철거시켰다. 시 소유 청사를 허가 없이 사용하고 수익에 이용했다는 점 때문이다. 민간 차량등록대행사 3곳이 장만해 7년간 사용하던 집기다. 복사용지 및 기본 유지ㆍ관리비도 대행사가 부담해왔다. 사업소를 찾는 일반 민원인들도 사용해 오던 시설이다. 시는 철거에 그치지 않고 7년간 무단 점유ㆍ사용에 대한 징벌적 조치도 함께했다. 1천300만원에 달하는 변상금 부과다.시 측 설명은 이렇다. ‘시 정기 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이고, 대행사로부터 이의 의견서를 받아 감사과에 제출했으나 기각

사설 | 경기일보 | 2020-08-06 19:30

안성시가 이번 폭우로 입은 피해액은 110억원이다. 잠정 금액이지만 복구까지 포함하면 훨씬 커질 수 있다. 안성시가 가지고 있는 돈으로는 거의 한계에 왔다. 재난관리기금이 65억원, 재난재해예비비가 44억원 남았다. 연천도 주택 침수와 농경지 침수 피해가 크다. 보상과 복구에 얼마가 들어갈지 계산도 어렵다. 시에 남아 있는 관련 예산은 35억원이 전부다. 31개 시군마다 폭우로 불거져 나온 재난기금 비상이다.코로나19 대처에 대규모 재원이 투입된 후유증이다. 재난기본소득에 재난관리기금과 재난구호기금을 끌어다 썼다. 여기에 유례없는

사설 | 경기일보 | 2020-08-06 19:30

서울경마장에서 근무하는 마필관리사 2명이 최근 잇따라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6일 오전 6시10분 과천시 서울경마공원 내 직원 숙소에서 마필관리사 A씨(44)가 침대에 엎드려 숨진 채 발견됐다.최초 발견자인 동료는 A씨가 출근하지 않자 숙소를 찾았다가 숨진 A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타살 혐의점은 없었고, 유서는 나오지 않았다.A씨의 동료들은 그가 낙마로 인한 부상 등으로 인해 그간 병원에 다녔으며, 업무도 과중했다며 사인을 과로사로 추정하고 있다.앞서 지난달 21일 오후 7시께 안양시 만안구 아파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0-08-06 19:06

경기지역 전공의들 상당수가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대하는 파업에 동참해 도내 대학 병원들이 대책 마련에 나섰다. ‘24시간’ 휴진인 만큼 큰 차질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대체 인력 확보 등 비상 근무체제에 들어갔다.6일 대한의사협회와 도내 대학병원 등에 따르면 경기지역 대형병원 전공들이 7일 집단 휴진에 돌입한다. 중환자실, 분만, 수술, 투석실, 응급실 등 필수 진료 인력까지 포함한 도내 전공의들은 이날 오전 7시부터 24시간 동안 휴진에 돌입하고, 오후 2시 서울 여의대로에서 단체 행동을 할 예정이다

사회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8-06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