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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포토 | 전형민 기자 | 2019-11-14

중소기업계가 현재 대다수의 중소기업이 주 52시간제에 대비하지 못하고 주장, 시행 시기를 1년 이상 늦춰야 한다며 정부와 국회에 보완 입법을 촉구했다.중소기업중앙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소상공인연합회 등 14개 중소기업단체는 1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아직도 많은 중소기업에 주 52시간제를 도입할 여건이 준비되어 있지 않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이들 단체는 회견문을 통해 “현재 상황에서 특단의 보완 없이 근로시간이 단축되면 중소기업에 큰 충격을 주게 될 것”이라며 “벌써부터 사업장을 쪼개거나 동종업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11-14

“제가 졸업하더라도 학교에서 먹는 ‘아침밥’은 꾸준히 이어졌으면 좋겠어요.”13일 오전 8시, 수원 경기대명고등학교 학생생활안전부에서 ‘밥솥’이 고소한 냄새를 풍기며 돌아가고 있었다. 이른 시간 출근한 선생님들은 앞치마를 차려입고 10인분이 넘는 아침 밥상을 차리느라 분주했다.30분쯤 지나 만난 김유진 학생(20)은 “입학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3년 동안 학년이 다른 여러 친구와 아침밥을 먹고 있다”며 “식사도 맛있지만, 선생님과 학생 간의 문턱을 없애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라 감사한 시간”이라고 전했다. 옆자리에 앉은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11-14

TODAY포토 | 전형민 기자 | 2019-11-14

박남춘 인천시장이 중국 웨이하이를 방문해 백령도-웨이하이 국제여개선 항로 개설을 위한 공동 노력을 제안했다.13일 인천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중국 방문 4일차인 이날 인천경제자유구역(IFEZ)과 한중 FTA 지방경제협력 시범도시로 지정한 웨이하이를 방문했다.웨이하이는 ‘인천에서 닭이 울면 웨이하이에서 들린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인천과 가까운 중국의 도시다. 인천과 마찬가지로 항만이 발달한 중국의 물류 중심지이기도 하다.박 시장은 주중인천(IFEZ)경제무역대표처를 방문해 인천 중소기업의 중국 진출 현황을 파악하고, 기업인들을 만나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1-14

TODAY포토 | 윤원규 기자 | 2019-11-14

안산시가 수백억 원을 들여 대부도에 도시가스관을 설치했지만, 도시가스관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수백만 원의 본인 비용 부담금이 발생해 주민들이 사용을 꺼리고 있어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13일 시와 대부도 주민들에 따르면 대부도는 섬이라는 특성상 육로를 통한 가스 공급이 어려워 섬 내에 LNG 위성기지를 건립하고 가스 공급을 위한 배관을 구축해 한다.이에 시는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2년 동안에 걸쳐 130억 원의 예산을 들여 가스 배관 매립공사 등을 실시, 대부도 대동초에서 아일랜드 CC에 이르는 8.0km 구간 등 총 20.8k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11-14

오래전부터 절과 음식점, 등산로를 통행하는데 사용돼 왔던 관습상 도로를 소유주가 막아버려 논란이 되고 있다.13일 부천시 여월동 주민들에 따르면 여월동 122번지의 소유주가 해당 부지의 도로에 나무를 심어 차량통행이 불가능하도록 막았다. 아울러 여월동 293번지에도 나무를 식재하고 비닐하우스를 설치해 차량 통행을 통제했다. 인근 111번지도 돌과 흙으로 막아 놓은 상황이다.해당 도로들은 오래전부터 절과 음식점, 등산로를 통행하는데 사용돼 왔던 관습상 도로다. 이에 도로를 통행로로 이용해왔던 마을 주민들과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부천시 | 오세광 기자 | 2019-11-14

“68만 경기 소상공인 및 경기도 등 관계기관과의 가교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겠습니다”이상백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장은 13일 수원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3대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장 취임식 및 ‘2019년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과 최계동 경기도 경제기획관,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 등 내외빈과 경기도 내 소상공인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이상백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소상공인이 분포하고 있는 경기도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11-14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고 한 이재정 교육감은 장애학생에 대해서는 포기하는 건가요.”고양지역 장애학생을 둔 학부모들의 울분이 커지고 있다.13일 고양교육지원청 현관 앞. 찬바람이 강하게 불고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7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모여 장애학생의 교육권을 보장해 달라며 시위를 벌였다.시위에 나선 학부모들은 특수학교 입학을 할 수 없는 처지에 놓여 자녀들의 교육에 대해 막막한 심정이다.학부모들은 “자녀들이 일반학교에 다닐 수 없는 상황임에도 특수교육운영위원회의 심사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도대체 무슨 기

고양시 | 송주현 기자 | 2019-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