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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소방서(서장 이선영)는 겨울철 주방화재에 대비해 주방화재에 효과적인 주방용 소화기(K급) 설치를 당부했다.주방에서 동식물유를 취급하는 조리기구에서 일어나는 화재를 주방화재라고 부른다. 이 주방화재는 일반 ABC급 소화기로는 불꽃을 제거해도 다시 불이 붙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주방용 소화기는(K급)는 화재 시 유막을 형성하여 기름 온도를 낮추고 산소 공급을 차단하여 재발화를 차단해 화재 대비에 효과적이다.K급 소화기는 음식점, 다중이용업소, 호텔, 기숙사, 노유자시설, 의료시설, 업무시설, 공장, 장례식장, 교육연구시설, 교정

사람들 | 고창수 기자 | 2019-12-23

경안시장 상인회(회장 최현범)는 지난 19일 전통시장 상인교육 및 총회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21만3천700원을 광주시에 전달했다.최현범 상인회장은 “경안시장은 광주시의 각종 지원과 광주시민들이 많이 찾아주셔서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다”며 “상인회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어려운 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게 되어 감사하고 보람차다”고 전했다.이에 대해 신동헌 시장은 “각종 전통시장 지원 사업추진 및 지역화폐 사용처 확대, 인센티브 추가 지급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모두 어려운 시기

사람들 | 한상훈 기자 | 2019-12-23

(사)광주시 기업인협회 송정지회(회장 박규승)는 지난 18일 송정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용해 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박 회장은 “송정동 기업인협회가 발전할 수 있는 밑바탕에는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 실천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건강한 송정동을 만들기 위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재현 송정동장은 “회원들의 관심과 사랑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씨앗이 될 것”이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사람들 | 한상훈 기자 | 2019-12-23

생활개선광주시연합회(회장 주용순)와 농업경영인광주지구회(회장 김학기), 농촌지도자광주시연합회(회장 임태균)는 지난 19일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계층을 향한 온정의 손길을 나눴다.이날 이들 단체들은 관내 홀몸어르신, 저소득가정,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 5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쌀과 장류 및 생활용품(600만원 상당) 등을 전달했다.나눔 행사를 추진한 주 회장은 “작은 성의지만 받는 분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생각하니 오히려 자주 정을 나누지 못한 것이 미안하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사회에 도움

사람들 | 한상훈 기자 | 2019-12-23

21일 오후 6시 4분께 용인시 기흥구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불이 났다.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0여 분만에 진화됐지만 산모, 신생아 등 28명이 건물 밖으로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경찰과 소방당국은 6층에 있던 1인용 사우나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용인=김승수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승수 기자 | 2019-12-23

수원 광교에 ‘법조타운 시대’가 개막한 지 수개월이 지났지만, 도로 위 교통 표지판(이정표)은 여전히 ‘구 법원ㆍ검찰청’을 향하도록 안내하는 등 뒤죽박죽 엉켜 있다는 지적이다. 더욱이 이 문제의 표지판들은 올해 한차례 ‘개선’이 된 것들이라 지자체가 예산을 낭비한 게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온다.22일 수원 우만동 창룡문사거리 인근. 수원평생학습관을 넘어 퉁소바위사거리로 가는 길목에서 한 교통 표지판이 법원ㆍ검찰청을 ‘우회전’해야 한다고 표시하고 있다. 새로운 법원ㆍ검찰청(광교)을 향하는 빠른 길은 우회전이 아닌 직진 길이지만 잘못된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12-23

인천시는 지난 20일 인천테크노파크(TP) 시험생산동에서 ‘제품극미량분석센터 개소식’을 했다고 22일 밝혔다.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제품 안전 시험 지원을 목적으로 국비 7억8천만원, 시비 3억3천400만원 등 11억1천400만원을 들여 제품극미량분석센터를 설립했다.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따른 규제 강화로 인천의 많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공급자 적합성 확인대상 제품을 직접 시험하거나 제3자에게 시험을 의뢰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특히 인천에는 섬유, 가죽, 가구, 장신구 등 안전관리 대상 분야의 중소기업과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19-12-23

가평경찰서, 신병비관으로 차 안에서 극단적 선택하려 한 남성 구조경찰이 신병을 비관해 극단적 선택을 하려 한 60대 남자를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가평경찰서는 지난 19일 신병을 비관해 차 안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 한 A씨(61)를 심폐소생술을 한 끝에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당시 A씨는 휴대폰을 꺼놓아 수색에 난항을 겪던 중 여성청소년계 수사팀과 청평파출소 근무자가 마지막 GPS 값 중심으로 수색에 나서 인적이 드문 장소에 차량이 주차된 것을 발견했다. 이를 수상히 여긴 경찰이 가까이 다가가 확인해보니 차 안이 연기로 가

사람들 | 고창수 기자 | 2019-12-23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11월 이뤄진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의 정도관리 숙련도 평가에서 8개 환경 분야 모두 적합 판정을 받는 등 분석능력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22일 밝혔다.정도관리 숙련도 평가는 매년 전국 국·공립 및 민간 시험검사기관 1천500여곳을 대상으로 측정데이터의 정확성과 신뢰성 검증을 위해 미지농도의 환경오염물질 시료를 배포하고 해당 기관의 분석능력을 평가하는 제도다.연구원은 이번 정도관리 숙련도 평가에서 악취, 대기, 수질, 먹는 물, 폐기물, 토양, 실내공기질, 환경유해인자 등 8개 분야에 참여해 84개 평가 항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2-23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휩쓴 인천 강화군에 돼지 재입식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재입식 전 위험성 평가를 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은 가운데 야생멧돼지 폐사체 등에서 ASF 바이러스가 계속 나오면서 돼지농장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22일 인천시와 군에 따르면 강화 내 일부 농장주는 ASF 사태가 완전히 끝난 이후 돼지를 다시 키우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다. 이들은 ASF가 강화를 덮치기 시작하면서 예방적 살처분에 동참한 농장주들이다.앞서 지난 9월 24~26일 강화의 농장 5곳에서 ASF 확진 판정이 나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