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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는 길 위의 도시다. 말 그대로 여러 길이 통과한다. 역사적, 지정학적으로 그만큼 교통의 요지라는 뜻이다.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경기도 구리와 과천에 이어 3번째로 면적이 작고 인구가 채 30만이 안 되는 군포지만 지하철만 해도 2개 노선에 6개역이 정차한다.특히 수도권 대중교통 인프라의 초미의 관심사인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C노선의 금정역 정차가 확정되어 있다. GTX-C노선이 개통되면 수도권 내 만성적인 교통체증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군포시에는 또한 국도 1호선과 47번이 통과하며, 고속도로만

오피니언 | 한대희 | 2020-08-13 19:50

코로나19로 이른바 ‘집콕 시대’가 도래했다. 필요 물품 또는 식재료는 휴대전화기나 인터넷을 통해 주문으로 해결하는 등 택배사용량이 급증하였으며, 일부 품목에서는 택배 주문량이 200% 이상 증가했다.국내 택배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우리는 택배나 우편을 이용한 테러에 대해 주의할 필요가 있다.이미 국외에서는 프랑스 파리의 IMF 사무실에서 편지 모양의 폭탄이 터져 1명이 다치는 등 우편물로 인한 테러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처럼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됨에 따른 택배 사용량 급증은 우편물 테러에 경각심을 고조시키고 있으며,

오피니언 | 이시훈 | 2020-08-13 19:50

인천 등 지역사회에서 대학교가 할 역할이 무엇인가. 지역의 인재를 발굴·양성하고, 학문을 연구하는 본질적 기능과 함께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싱크탱크의 역할도 한다. 소위 산·학, 즉 기업 등과 연계해 각종 경제 발전의 밑거름을 만드는 역할도 있다. 과연 인천의 대학은 이런 역할을 잘하고 있을까.사실 이 생각의 시작은 연세대학교에서 시작했다. 연세대는 송도국제도시에 세브란스병원을 짓겠다고 한지 벌써 10년이 가까워지도록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헐값에 산 땅에 아파트 등을 짓고 여기서 나온 개발이익으로

오피니언 | 이민우 기자 | 2020-08-13 19:50

안산 사립유치원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은 ‘고장난 냉장고’가 원인인 것으로 추정됐다. 질병관리본부 등으로 꾸려진 정부 합동 역학조사단은 식재료 보관 냉장고의 하부 서랍칸 온도가 적정온도보다 10도 이상 높아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12일 발표했다. 그러나 해당 유치원이 50인 이상 집단급식 시설에서 의무적으로 식자재를 남겨 144시간 동안 보관해야 하는 보존식 규정을 지키지 않아 식중독의 직접 원인이 된 음식 재료를 특정해내지는 못했다.안산 A유치원에서는 6월12일 첫 식중독 환자가 발생한 이후 원생 등 118명이 식중독 의

사설 | 경기일보 | 2020-08-13 19:50

“문밖을 나서는 귀중한 손님을 대접하듯이 하고, 백성을 부릴 때는 큰 제사를 받들 듯이 신중하게 하라.”‘사기’에 나오는 말로, 공자의 제자인 염옹이 공자에게 정치하는 방법을 묻자 공자가 한 대답이다. 집에 찾아오는 손님은 융숭히 대접하면서 집 밖에서 만나는 사람들과는 걸핏하면 싸우거나 해코지를 하려고 한다. 그러니 모든 사람을 내 집에 찾아온 손님처럼 대접하라는 말이다.몇 장의 사진이 화제가 됐다. 수해 관련 뉴스가 전해지는 TV 앞에서 여당 국회의원들이 둘러앉아 웃으며 엄지척을 하고 있는 사진에 국민이 분노했다. 해당 수해 지역

오피니언 | 이호준 정치부 차장 | 2020-08-13 19:50

이런 가계(家計) 원칙이 있다. ‘힘들 땐 신문과 요구르트부터 끊는다.’ 살림을 절약하는 항목의 순서다. 신문ㆍ요구르트가 선택되는 이유는 간단하다. 꼭 필요하지 않고, 꼭 급하지 않다고 봐서다. 불요불급(不要不急) 항목이다. 지자체의 살림에도 이런 선입견이 있다. 재정 위기가 닥쳤을 때 삭감 순서가 있다. 직장 운동부가 여기에 자주 언급된다. 직장 운동부를 ‘신문ㆍ요구르트’로 보는-재정이라는 측면에서- 경향이다.2010년 운동부 폐지 열풍이 있었다. 그때 수원시에는 23개 직장운동부가 있었다. 포진한 인력만 선수와 지도자를 포함해

사설 | 경기일보 | 2020-08-13 19:50

이문수 경기북부경찰청장

사람들 | 경기일보 | 2020-08-13 19:34

대한의사협회가 14일 전국 의료계의 총파업으로 집단휴진을 예고하면서 인천지역의 의료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13일 인천시와 의료계 등에 따르면 지역 의원급 의료기관 1천578곳 중 16~20% 정도가 집단휴진을 신고한 것으로 알려진다.이번 총파업에는 대학병원에서 수련하는 인턴, 레지던트 등 전공의와 동네의원을 운영하는 개원의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가천대길병원, 인하대병원 등 인천지역 대학병원들은 대부분 대체인력 등을 투입해 큰 의료공백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지만, 동네의원의 참여율이 높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민 불편은 불가피할 전망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0-08-13 19:09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신규 헬기장 운영 시작을 알리는 기념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공항공사는 종전 헬기장 이용에 어려움이 커짐에 따라 2017년부터 부지선정, 설계, 건설, 안전점검 등 3년간 준비과정을 거쳐 새로운 헬기장 운영을 시작했다.이번 헬기장은 종전 항공기 운항 경로에 간섭을 최소화 하면서 여객터미널과의 접근성을 고려해 공항화물청사역 북동쪽에 자리를 잡았다. 착륙대 46m×46m(헬리패드 25.1m×25.1m) 크기로 우리나라 대통령 전용기 모델인 S-92A급 대형 헬기도 이착륙이 가능한 규모다.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인천 | 이승훈 기자 | 2020-08-13 19:04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스마트주차 테스트베드 구축을 위해 현대글로비스㈜와 ‘인천공항 스마트주차 테스트베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13일 밝혔다.현대글로비스는 글로벌 공급망 관리(SCM) 전문기업으로, 로봇주차 기반 스마트주차 시스템을 개발해 물류센터 등을 적용한다.공항공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스마트주차 시스템의 기술검증을 지원하고, 인천공항 도입 가능성 및 운영방안을 검토한다.앞으로 공항공사와 현대글로비스는 주차로봇 기술검증과 시범 운영 및 고객서비스의 총 3단계로 협력 사업을 점진 추진할 계획이다.구본환 인천공항공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0-08-13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