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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국제도시가 세계가 주목하는 바이오클러스터로 부상한다.30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28일 제107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열고 송도 11공구의 산업용지를 확대·재배치해 바이오클러스터로 조성한다는 내용의 개발계획 변경안을 심의·의결했다.개발계획 변경으로 송도 11공구의 산업·연구시설 용지는 175만 4천533㎡에서 182만 8천750㎡로 확대 한다.아울러 송도 11공구의 산업시설용지를 기존 바이오클러스터인 송도 4, 5공구 인접 지역으로 재배치해 바이오산업 간 연계 효과를 강화했다.위원회는 개발계획 변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7-01

“대한항공 사내봉사단이 네팔 청소년들에게 부산을 소개합니다.”대한항공 사내봉사단 사랑나눔회는 최근 네팔 소망의 집 보육원 청소년들과 함께 부산을 관광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해외 방문 경험이 적은 네팔 청소년들의 보다 편하고 안전한 부산 여행을 위해 마련됐다.사랑나눔회 단원 10명은 한국을 찾은 네팔 청소년 12명과 1박 2일 동안 함께 워터파크를 방문하고 부산 곳곳을 관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사랑나눔회는 부산지역 테크센터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으로 2004년 결성해 매년 국내와 해외지역 오지를 직접 방문해 봉사활동을

인천뉴스 | 강정규 기자 | 2019-07-01

허종식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26일 17호 시민청원인 ‘송도 9공구 화물주차장 계획 반대’에 대한 답변을 통해 화물주차장 조성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허 부시장은 영상 답변에서 “항만 배후단지는 물류 체계상 화물차의 통행이 발생할 수 밖에 없다“며 “이에 항만배후단지 화물주차장은 항만 물류 증진은 물론 불법 주·박차로 인한 각종 사고와 교통체증 방지를 위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허 부시장은 “항만에서 발생하는 물동량의 원활한 처리와 물류산업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물류단지가 송도 9공구에 있는 이상 화물운송과 처리 등을 위한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7-01

인천시가 7월 한 달 동안 창업컨설팅 업체에 의한 피해와 프랜차이즈 본사의 불공정 거래행위 등에 대한 공익 신고를 받는다고 30일 밝혔다.창업컨설팅 업체를 통한 피해 유형은 허위 매출자료 제공, 권리금을 부풀려 양수인을 속이고 권리금 차액을 챙기는 행위, 가맹계약 체결을 대행하면서 허위·과장 정보를 제공하는 일 등이다.또 프랜차이즈 본사의 불공정 행위는 매출액·순이익 속이기, 부당한 계약해지 및 위약금 청구, 매장 리뉴얼 공사 강요, 일방적인 영업지역 침해 등이 주요 내용이다.시는 신고가 접수되면 자영업자·가맹점주와 심층상담을 통해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7-01

인천지방경찰청은 지난 28일 범죄피해자보호협의회,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와 함께 살인미수 등 중요범죄로 인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범죄피해자와 가족들을 위한 긴급생계비 및 치료비 지원에 나섰다.인천경찰은 이날 ‘제3차 범죄피해자지원 정기심의위원회’를 열어 8가구에 총 992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지난 19일에는 갑작스러운 살인사건으로 고통받고 있는 유가족 지원을 위해 긴급심의위원회를 열어 4명의 피해자에게 620만원을 지원하는 등 올해 들어 총 29명의 범죄피해자에게 3천112만원을 지원했다.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천경찰은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19-07-01

인천시가 ‘붉은 수돗물’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지역 소상공인들에게 100억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을 한다고 30일 밝혔다.대상 지역은 서구, 강화군, 중구 영종 등 소상공인들이다.시는 인천신용보증재단에 8억원의 특별출연금을 교부하고, 인천신용보증재단은 농협은행을 취급은행으로 해 총 100억원 지원 규모를 확정했다.지원 금액은 업체당 최대 2천만원까지다.농협은 소상공인이 부담하는 금리를 기존 연 4%에서 2.9% 수준의 초저금리로 대폭 낮춘다.또 인천신용보증재단도 기존 1%이던 보증료율을 0.7%까지 낮추고, 융자기간을 5년 이내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7-01

송탄소방서(서장 이정식) 강성철 재난예방과장은 지난 28일 명예퇴직으로 33년 동안 소방업무를 해온 정들었던 공직을 떠났다.이 날 퇴임식은 강성철 재난예방과장에게 훈장과 공로패 전달, 송탄소방서장 격려사, 퇴직자의 인사말,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송탄소방서장과 직원들은 강성철 과장에게 “명예로운 퇴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그동안 강성철 과장과 함께한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겠다”면서 “아름답게 펼쳐질 제2의 인생을 응원한다”고 전했다.강성철 과장은 대통령 표창 등 12회 표창을 받았으며 33년 9개월 동안 소방공무원으로 성남, 수원,

평택시 | 박명호기자 | 2019-07-01

인천지방경찰청이 여름철 성범죄 등 여성·아동 대상 범죄 증가를 대비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동안 ‘여성아동 안전 확보를 위한 하절기 특별 치안활동’에 나선다.경찰은 우선 집중신고기간 동안 여성과 아동의 안전을 위협하는 곳에 대해 파악하고, 범죄 예방진단과 순찰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또 여성안심귀갓길과 여성밀집거주지역 등에 대해서는 범죄예방시설물을 점검하고, 지자체와 협조해 가로등과 폐쇄회로(CC)TV 등을 추가 설치할 방침이다.초등학교의 경우 범죄예방진단팀을 투입 범죄취약요소를 점검하고 학교와 주민 의견도 적극 수렴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19-07-01

여야 경기 의원들이 수도권 서남부권 교통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 조기추진과 8월 착공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30일 여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8일 오전 당대표실에서 당정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당정간담회에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조기 추진 의원모임’의 조정식(대표의원, 시흥을)·백재현(광명갑)·전해철(안산 상록갑)·김철민(안산 상록을)·김영주(서울 영등포갑)·신경민(서울 영등포을)·이훈 의원(서울 금천)이, 정부측에서는 국토부 김경욱 2차관이 참석했다.의원들은 “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7-01

1천400억원대 규모의 국세청 정보화 사업을 수주한 대기업 전산업체 임직원 등이 특정 업체를 거래단계에 끼워 넣어주는 대가로 거액의 뒷돈을 챙기다 덜미를 잡혔다.30일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구상엽 부장검사)에 따르면 대기업 전산업체 전직 부장 AㆍB씨 등 6명은 2013~2014년 국세청이 발주한 사업에 참여해 전산장비를 납품하는 과정에서 특정업체를 거래단계에 끼워주는 대가 등으로 14억원대의 금품을 수수, 배임수재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됐다.이들이 속한 업체는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 등 전산시스템 통합 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컨소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9-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