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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내년부터 50~299인 사업장에도 주52시간 근로제도가 도입되는 것에 대해 보완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홍 부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기업인 간담회’에서 “주52시간 근무제는 내년부터 299인 이하 중소기업도 적용되는데 실태조사를 하고 있다”며 “결과가 나오면 이를 토대로 보완하거나 대응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정부는 내년도 최저임금을 합리적 수준에서 결정될 수 있도록 기업의 의견을 잘 전달할 것”이라며 “주52시간 근무제는 내년부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7-05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과 디지털소통센터장 등 비서관 인사를 단행했다.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실 홍보기획비서관에 정구철 중소기업중앙회 상임감사를, 디지털소통센터장에 강정수 ㈜메디아티 대표를 임명했다”고 밝혔다.정 신임 홍보기획비서관은 서울 한성고와 성균관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국정홍보처 영상홍보원장과 대통령비서실 국내언론비서관을 지냈고 현재 중소기업중앙회 상임감사를 맡고 있다.강 신임 디지털소통센터장은 용산고와 연세대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자유대 경제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7-04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3일 북한 목선에 해안 경계가 뚫린 것과 관련해 “깊은 책임을 통감한다”며 다시 사과했다.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지난 6월15일 북한 소형 목선이 북방한계선(NLL)을 남하해 삼척항으로 입항하는 과정에서 우리 군이 이를 제대로 포착해 경계하지 못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정 장관은 “국민 여러분들께 이러한 상황을 제대로 설명 드리지 못한 것에 대해 국방부 장관으로서 깊은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정 장관은 북한 소형목선의 삼척항 입항 상황을 분석한 결과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7-04

정부가 주민이 예산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단을 상시 운영하기로했다.행정안전부는 재정분권으로 지방재정이 확충되고 재정 운용의 자율성이 확대됨에 따라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통해 따뜻하고 행복한 삶이 보장되는 공동체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주민참여예산제는 기획재정부 ‘국민참여예산제도’의 지역판으로 지역 주민이 직접 예산을 ‘제안’하고 ‘심사’해 ‘결정’하는 제도다. 주민을 재정의 수혜자에서 결정자로 전환하는 게 핵심이다.2002년 지방선거에서 정의당의 전신인 민주노동당이 ‘주민참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7-04

문재인 대통령은 3일 “평화를 만들어내고 남북 간 동질성을 회복해서 다시 하나가 돼 나가고 하는 과정에 기독교계가 좀 더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한국교회 주요 교단장 초청 간담회에서 “기독교에 바라는 점이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오찬자리는 사회 각계각층과 만나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문 대통령은 “평화를 위한 역할을 해주셨으면 한다”며 “기독교에서 이미 북한에 대한 인도적인 지원, 북한과의 종교 교류 등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또 2017년까지 이어진 북한과의 군사적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7-04

내년 3월부터 맞벌이 부부 등은 자녀를 어린이집에 밤에도 맡길 수 있게 된다.보건복지부는 개정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새로운 어린이집 보육지원체계가 내년 3월부터 본격 시행된다고 3일 밝혔다.개정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시행되는 새로운 어린이집 보육지원체계는 어린이집 12시간(오전 7시30분∼오후 7시30분) 운영 원칙을 유지하면서 어린이집 보육시간(과정)을 2개의 시간으로 구분한다.보육시간은 기존의 종일반·맞춤반은 없어지는 대신 모든 영유아에게 적용되는 ‘기본보육시간’과 기본보육 이후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영유아에게 적용되는 ‘연장보육시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7-04

정부가 수도권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의 예비 타당성 조사(이하 예타)를 연내 마치고 GTX-C노선은 2021년 착공, GTX-A노선은 2023년 개통할 계획이다.정부가 3일 발표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따르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연내 마무리지을 방침이다. 6조원이 투입되는 GTX-B노선의 예비타당성 조사는 2017년 9월부터 시작됐지만 아직까지 결과를 내지 못한 상태다.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수출입은행 본점에서 관계 부처 합동 브리핑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7-03

문재인 대통령은 2일 “북미 간 문서상의 서명은 아니지만, 사실상 행동으로 적대관계의 종식과 새로운 평화시대의 본격적인 시작은 선언했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정전협정 66년 만에 사상 최초로 당사국인 북한과 미국의 정상이 군사분계선에서 두 손을 마주 잡았고 미국의 정상이 특별한 경호 조치 없이 북한 정상의 안내로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한 땅을 밟았다”며 이같이 말했다.문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은 취임 후 총력을 기울여 온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정착 여정이 새로운 단계로 도약할 여건이 마련됐다는 것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7-03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임기 내에 전체적인 건강보험보장률을 70%까지 높인다는 것이 ‘문재인 케어’의 목표”라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서 진행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2주년 대국민 성과 보고’를 통해 “건강 보험의 보장률을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 80% 수준으로 당장 높이지는 못하더라도 적어도 70% 수준까지는 가야 하고, 갈 수 있다”고 이같이 말했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건강보험 보장률은 67.2%였다.문 대통령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 ‘문재인 케어’는 건강보험 30년의 성과와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7-03

오는 17일부터 채용 과정에서 구직자에게 직무 수행과 관련없는 부모 직업 등의 개인 정보를 요구할 경우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또 채용과정에서 부당한 청탁과 압력, 금전, 향응 또는 재산상 이익을 수수, 제공하면 최대 3천만 원의 과태료가 물어야 한다.고용노동부는 2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에는 지난 4월 채용절차법이 개정돼 채용 강요 등의 행위에 과태료가 부과됨에 따라 구체적인 과태료 부과 기준이 담겨 있다.이에 따라 17일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