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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교통 사망사고를 내 재판에 넘겨진 배우 박해미의 남편 황민씨(45)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의정부지법 형사1단독 정우정 판사는 12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구속기소된 피고인 황씨에게 징역 4년6월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은 자동차면허 취소 수치의 2배가 넘는 상태로 난폭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 비난 가능성이 크다”며 “이로 인해 동승자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하고 동승자 2명을 다치게 하는 등 참혹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밝혔다.이어 “사망자 유족에게 용서받지 못한 점, 과거 음주 운전ㆍ무면허 운전 전력이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8-12-12

수원지검 평택지청은 후보자 재산신고 당시 40억여원의 채무를 누락 신고한 혐의(공직선거법상 당선목적 허위사실공표)로 우석제 안성시장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12일 밝혔다.또 지난 3일 안성시선거관리위원회의 고발 사건인 안성 지역 청년 1천154명에게 허위 지지선언 발표와 각종 기부행위를 했다는 부분은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부족해 혐의없음 처분했다.이와 함께 김승남 평택시의원은 후보 공천 과정에서 시장후보자인 L씨가 공천에 개입, 특정 당원에게 공천을 받게 해 주었다는 허위 내용을 기자 등에게 공표한 혐의(허위사실 공표)로 불구속 기소했

사건·사고·판결 | 최해영 기자 | 2018-12-12

서울 양천구 목동 아파트 인근에서 온수관이 파열되는 사고가 발생하자, 박원순 서울 시장이 완전 교체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지난 11일 오전 9시 30분께 목동 1단지 아파트 단지에 묻힌 온수관 파열로 인근 1천882세대에 온수와 난방 공급이 끊겼다. 온수관 파열은 오전 8시50분께 아파트 앞 화단에서 수증기가 올라온다는 주민 신고로 확인됐다.서울에너지공사는 복구작업을 벌여 오후 5시 30분께 온수 공급을 재개했지만 1차 파열 지점에서 약 20m 떨어진 곳에서 추가 파열이 발견됐다.복구 작업은 이날 오전 2시께 완료돼 오전 3시부

사건·사고·판결 | 장영준 기자 | 2018-12-12

12일 오전 10시 44분께 남양주시 진건읍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이 불로 비닐하우스 2개동이 전소하고, 비닐하우스 안에 있던 한 여성이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19대와 헬기 2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는 한편, 인근에 위치한 야산으로의 연소 확대 저지를 위해 방화벽을 설치했다.그러나 현장에 바람이 많이 부는 데다 내부에 재활용 천 등 섬유 물질이 많아 2시간이 지나도록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다행히 현재까지 추가 인명피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8-12-12

지난 11일 오전 11시 29분께 제주시 애월읍 가문동 해안 갯바위에서 김모(26·제주시)씨가 숨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 해경에 신고했다.발견 당시 김씨는 상의가 벗겨졌고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육안으로는 몸에 별다른 상처가 없었으나 부패가 진행됐다.제주해양경찰서는 김씨의 시신을 수습, 제주시 내 병원에 안치했다.해경은 김씨의 사인과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설소영 기자

사건·사고·판결 | 설소영 기자 | 2018-12-12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대종빌딩에 붕귀 위험이 감지되면서 입주자들을 최거조치했다.지난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오후 신고를 받고 강남구청과 함께 삼성동 143-48 소재 대종빌딩을 긴급 점검한 뒤 (건물이 안전진단 최하 등급인) E등급으로 추정되는 등 붕괴 발생 위험성이 존재하는 것으로 판단해 입주자들을 모두 퇴거시켰다.시는 건물 중앙기둥 단면이 20% 이상 부서지고, 기둥 내 철근 등에서 구조적 문제가 발견돼 주변을 보강하는 등 응급조치를 했다고 설명했다.대종빌딩은 업무시설로 쓰이며, 지하 7층 지상 15층에 연면적

사건·사고·판결 | 장영준 기자 | 2018-12-12

서울 지하철 2호선이 지연되자 네티즌들이 온라인을 통해 불만을 표출했다.12일 오전 8시 22분께 서울지하철 2호선 교대역에서 성수역 방면으로 이동하던 전동차의 출입문에 장애가 발생했다. 이 때문에 약 10분간 열차 운행이 지연됐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교대역에 정차한 전동차의 출입문 1개가 열리지 않았고, 역무원이 수동으로 문을 여닫았다.네티즌들은 "역시 2호선이야" "지옥철에 느리게 운전하더니 결국 회사 지각" "무슨 콘서트장이니 데이터도 안 터짐" "2호선은 맨날 지연, 일찍 나와도 지각" "여러분, 교대역 출입문 고장이

사건·사고·판결 | 장영준 기자 | 2018-12-12

12일 오전 3시 43분께 전북 부안군 동남동쪽 4㎞ 지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진앙은 북위 35.72도, 동경 126.78도다.기상청은 지진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장영준 기자

날씨 | 장영준 기자 | 2018-12-12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달 18∼20일 도내 학교급식 납품업체 220곳에 대해 집중단속을 벌여 법규 위반업체 31곳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용인 A업체의 경우 낙찰업체가 아니면서도 지난 9∼10월 학교 10여곳에 납품되는 포장육 675㎏을 생산하고 낙찰업체명으로 허위표시한 것으로 조사됐다.A업체에게 포장육 생산을 맡긴 7개 업체의 대표들과 A업체 대표는 일가족으로 확인됐고, 7개 업체는 시설만 갖추고 제품생산을 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이에 따라 도특별사법경찰단은 이들 업체가 낙착률을 높이기 위해 설립한 위장업체로 보고 도교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8-12-12

12일 오전 8시 22분께 서울지하철 2호선 교대역에서 성수역 방면으로 이동하던 전동차의 출입문에 장애가 발생했다.서울 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교대역에 정차한 전동차의 출입문 1개가 열리지 않아 역무원이 수동으로 문을 여닫았다. 이로 인해 열차 운행이 약 10분간 지연됐다.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해당 전동차가 지나는 역마다 역무원이 대기하면서 고장 난 문을 수동으로 여닫도록 조치했다"며 "해당 열차는 성수역에서 승객들을 모두 하차시킨 뒤 차량기지로 입고했다"고 설명했다.장건 기자

사회일반 | 장건 기자 | 2018-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