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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시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먹통’ 스프링클러를 막기 위한 ‘소방시설 시공 관리’가 강화된다. 앞으로는 스프링클러 등 초기 화재진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자동소화설비의 완공검사를 할 때 일선 소방관서에서 현장확인을 하게 될 방침이다.소방청은 8일 이 같은 내용의 ‘소방시설공사업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오는 10일 공포해 내년 3월1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 시행령은 자동소화설비 완공 관리ㆍ감독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았다.소방서에서 완공검사를 위해 현장확인을 나가는 특정소방대상물의 범위를 확대해 스프링클러나 물분무소화설비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12-09

아동·청소년을 추행해 유죄가 확정된 사람의 신상정보를 공개하도록 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성폭력처벌법) 조항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나왔다.헌법재판소는 아동·청소년 강제추행죄로 유죄 판결을 확정받은 A씨가 자신에게 적용된 죄를 신상정보 등록대상으로 정한 것은 위헌이라며 낸 헌법소원 사건에서 합헌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해당 조항은 아동·청소년에 대한 강제추행죄로 유죄판결이 확정된 사람을 신상정보 등록대상자로 규정하고, 경찰에 신상정보를 제출하도록 한다. 출입국시 신고 의무를 부과하고, 경찰과 연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2-09

용인에서 음주 차량이 주차된 트럭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사상했다.8일 오전 3시13분께 용인시 처인구 용인 IC 인근 도로에서 A씨(28)가 몰던 승용차가 갓길에 주차돼 있던 4.5t 트럭 후미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씨가 다치고 동승자 B씨(27)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A씨는 사고 당시 면허취소 수치의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A씨를 입건하는 한편 트럭의 불법 주차 여부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용인=김승수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승수 기자 | 2019-12-09

단기간 체류하는 외국인들의 한국 운전면허증 발급이 제한될 전망이다. 한국에 여행을 와서 운전면허증을 속성으로 딴 중국인 등이 유럽 등 외국에서 운전하다가 사고를 내는 사례가 늘면서 ‘한국 운전면허증’의 신뢰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8일 경찰청에 따르면 외국인 중에서 한국에 90일 넘게 머물러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외국인 등록’을 한 경우에만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처리만 남겨놓고 있다.올해 1∼11월 한국에서 운전면허를 취득한 단기 체류 외국인은 5천977명으로, 중국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19-12-09

경기도교육청은 올 겨울방학 동안 총 255개 학교에서 석면 해체 및 제거 작업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대상 학교는 초등학교 143곳, 중학교 66곳, 고등학교 46곳이며, 석면 제거 면적은 약 66만㎡다.2016년부터 학교 석면 해체·제거작업을 해온 도교육청은 이번 작업이 마무리되면 도내 학교 석면 총 836㎡ 중 346만㎡(약 41%)가 제거된다고 밝혔다. 나머지 석면은 오는 2027년까지 순차적으로 모두 제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세계보건기구가 규정한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은 15∼40년의 잠복기가 있으며, 석면 노출에 대한 안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12-09

아이를 키우면서 회사에 다니는 ‘워킹맘’ 10명 중 3명가량은 임시·일용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 가운데 10%는 한달에 100만 원도 벌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8일 통계청의 ‘자녀별 여성의 고용지표’에 따르면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15~54세 취업 여성은 지난 4월 기준으로 282만 7천명, 이 중 임금근로자는 229만 명이었다. 임금근로자 가운데 임시·일용근로자는 64만1천명으로, 임금근로자의 28.0%를 차지했다.작년과 비교하면 4만 1천명 감소했고 임금근로자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29.8%에서 28.0%로 낮

사회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12-09

수원 영복여자중학교 1학년생들이 직접 기부금을 모아 지난 6일 대한적십자가 경기도지사에 전달했다.경기적십자는 이날 영복여중 청소년적십자(RCY) 지도교사와 단원 대표로부터 기부금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이 기부금은 지난달 19일 교내 체험학습 일환으로 모금됐으며, 1학년 전 교실에서 ‘사랑나눔 벼룩시장’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수익금이다.김미환 영복여자중학교 RCY 지도교사는 “사랑을 나누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벼룩시장을 실시했고, 수익금 전액을 경기적십자에 기부하게 돼 기쁘다”며 “학생들이 앞으로도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힘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12-09

경기도교육청은 올 겨울방학 동안 255개 학교에서 석면 해체 및 제거 작업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대상 학교는 초등학교 143곳, 중학교 66곳, 고등학교 46곳이며, 석면 제거 면적은 약 66만㎡다.2016년부터 학교 석면 해체·제거작업을 해온 도 교육청은 이번 작업이 마무리되면 도내 학교 석면 총 836㎡ 중 346만㎡(약 41%)가 제거된다고 밝혔다.나머지 석면은 2027년까지 순차적으로 모두 제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세계보건기구가 규정한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은 15∼40년의 잠복기가 있으며, 석면 노출에 대한 안전한계치가

교육·시험 | 연합뉴스 | 2019-12-08

일요일인 8일 중국 상하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맑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1∼2도, 낮 최고기온은 5∼12도로 예보됐다.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일 것으로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내다봤다. 다만, 수도권과 충청권은 오전에 '나쁨 수준일 것으로 전망했다.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도, 일부 경상도와 충북 남부에는 건조 특보가 발효돼 있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다음은 8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날씨 | 연합뉴스 | 2019-12-07

7일 오전 3시 50분께 포천시 관인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나 약 40분 만에 꺼졌다.이 불로 돈사 1채가 타고, 그 안에 있던 모돈 28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1억 5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홍완식기자

사건·사고·판결 | 홍완식 기자 | 2019-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