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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도피 중인 '돈스코이 보물선 투자사기' 주범 유승진씨가 또다시 가상화폐 투자 사기를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SL블록체인그룹 대표 이모씨(49)와 이 회사 임직원 등 4명을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돈스코이호 투자사기'로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 수배를 받고 도피 중인 유씨는 추가로 입건됐다.이들은 지난해 9월 유씨의 지시로 SL블록체인그룹을 세우고 "경북 영천에 1천만t의 금이 매장된 금광이 있는데, 이와 연계된 가상화폐 '트레저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02-14

올겨울 구제역 첫 발생지인 경기도 안성시에 내려진 이동제한 조치가 구제역 발생 농가 주변을 제외하고는 14일 해제됐다.농림축산식품부는 안성 지역 이동제한 범위를 '안성시 전 지역'에서 구제역 발생 농장 3㎞ 이내 '보호 지역'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농식품부는 지난달 28일 안성에서 구제역 의심 소가 발견된 뒤 즉시 방역대를 설정하고, 안성 전 지역을 대상으로 이동을 제한했다.농식품부는 "오늘 이동제한 범위 조정은 지난달 30일 안성 지역 구제역 긴급 백신 접종 후 최대 잠복기인 14일 동안 추가 발생이

환경·질병 | 연합뉴스 | 2019-02-14

수도권 일대 보드카페와 펜션 등에 판돈 수백억대의 도박장을 개설·운영한 폭력조직이 적발돼 11명이 구속됐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도박장 개설 등 혐의로 성남의 한 폭력조직 두목 A씨(44)와 B씨(42)를 비롯한 전 조직원 또는 추종세력 10명을 구속해 검찰에 넘겼다고 14일 밝혔다.이 도박장에서 도박을 한 39명은 상습도박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A씨 등은 2017년 11월부터 1년여 간 서울의 보드카페 2곳과 하남·포천·가평의 폐창고·펜션·캠핑장 등 모두 5곳에서 117차례에 걸쳐 속칭 ‘다이사이’ 도박장을 차려놓고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02-14

수도권 일대 보드카페 등에 판돈 수백억대의 도박장을 개설·운영한 폭력조직이 적발돼 두목 등 11명이 구속됐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도박장 개설 등 혐의로 성남의 한 폭력조직 두목 A(44) 씨와 B(42) 씨를 비롯한 전 조직원 또는 추종세력 10명을 구속해 검찰에 넘겼다고 14일 밝혔다.이 도박장에서 도박을 한 39명은 상습도박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A 씨 등은 2017년 11월부터 1년여간 서울의 보드카페 2곳과 경기도 하남·포천·가평의 폐창고·펜션·캠핑장 등 모두 5곳에서 117차례에 걸쳐 속칭 '다이사이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2-14

무면허 상태로 차를 훔쳐 몰다 음주 뺑소니 사고까지 낸 20대가 구속됐다.화성서부경찰서는 절도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도주차량 등 혐의로 A(20)씨를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지난 4일 오전 2시께 화성시 향남읍 주거지 근처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채 주차된 싼타페 차량을 훔쳐 몰다 4차로 중 2차로에서 신호대기로 정차 중이던 택시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택시에는 택시기사 B(57)씨 외에 다른 승객은 없었으나, 사고 충격으로 B씨가 전치 3주에 이르는 상처를 입었다.사고 직후 A씨는 15㎞가량을 달아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2-14

한화 대전공장서 폭발 추정 화재…"3명 숨져"온라인뉴스팀

사건·사고·판결 | 온라인뉴스팀 | 2019-02-14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직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경기교육행정포럼’이 15일 오후 2시 용인 상현고등학교에서 제1차 포럼을 개최한다.14일 경기교육행정포럼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방공무원 인사ㆍ정원 관련 정책 현황 및 문제점을 살펴보고 그 대안을 제시, 이를 공론화함으로써 내실있는 정책의 방향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 현장에는 지방공무원 인사 및 정원에 관심 있는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 직원들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날 첫 번째 주제를 맡은 백성열 연구위원(과천 중앙고)은 ‘일반직공무원의 교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19-02-14

이재명 경기지사의 공직선거법 위반 관련 기소 사건들 가운데 최대관심사인 '친형 강제입원'에 대한 법원의 첫 심리가 14일 열린다.수원지법 성남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최창훈)는 이날 오후 2시에 제 5차 공판을 열어 친형 강제입원 사건 심리에 들어간다.이 지사는 성남시장 시절인 2012년 4∼8월 보건소장, 정신과 전문의 등에게 친형에 대한 정신병원 강제입원을 지시하고 이를 위한 문건 작성과 공문 기안 같은 의무사항이 아닌 일을 하게 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로 불구속기소 됐다.이 지사는 6·13 지방선거를 앞둔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2-14

목요일인 14일은 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원 중남부 동해안과 경상 동해안에는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5.6도, 인천 -5.4도, 수원 -5.3도, 춘천 -7.1도, 강릉 -2.5도, 청주 -2.7도, 대전 -2.7도, 전주 -1.2도, 광주 -1.5도, 제주 4.4도, 대구 -0.7도, 부산 2.2도, 울산 1.0도, 창원 0도 등이다.기상청 관계자는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 강원 중북부 산지에는 한파 특보가 발효돼 이날 아침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10도 안팎으로 내려

날씨 | 연합뉴스 | 2019-02-14

최근 3년간 개에 물린 피해자들이 6천8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소방청은 최근 3년간 개에 물리는 사고를 당해 119구급대의 도움으로 병원에 간 피해자들이 6천883명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소방청에 따르면 개에 물린 환자는 지난 2016년 2천111명, 2017년 2천404명, 지난해 2천368명 등으로 매년 2천 명 이상이 사고를 당했다.지난해 1월에는 안양시 석수동 인근 야산에서 출몰하는 들개 무리로 인해 인명피해가 발생, 주민들이 불안에 떨었다.석수 1동 소재 한 전원주택에 거주하는 Y씨(32ㆍ여)는 인근 야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19-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