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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7시 33분께 강원 삼척시 가곡면 풍곡리의 한 도로에서 스타렉스 승합차가 전복돼 1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승합차는 가드레일을 넘어 비탈면으로 추락했다.이 사고로 탑승자 5명이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고, 나머지 11명은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소방당국은 파악하고 있다.사고 버스에는 16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탑승자들은 쪽파 파종 작업하러 가던 노인들로, 외국인 근로자도 3~4명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쪽파 파종 작업에 나선 노인들이 다수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07-22

중복(中伏)이자 월요일인 22일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폭염 특보가 내려지는 등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를 전망이다.남부 내륙은 오후에 곳에 따라 5∼30㎜의 소나기가 올 수 있다. 제주는 낮까지 비가 오겠고 중부 지방에서도 오전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낮 최고 기온은 28∼34도로 예보됐다. 서울과 수원은 32도까지 기온이 오르겠고 춘천·속초 33도, 강릉·대구 34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이날 오전 10시부터 경기도 23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발령된다.폭염주의보가 내려

날씨 | 구예리 기자 | 2019-07-22

“돼지고기 박스 수십 개를 ‘파레트(팔레트)’ 위에 차곡차곡 쌓아두면 검역원들이 그걸 빙 돌리면서 네 면을 살펴봅니다. 박스 총 수량을 세고, 어느 국가에서 온 고기들인지 라벨을 확인하는 거죠”“이후에 정밀 검역이 실시되나요?”“방금 말씀드린 게 정밀 검역입니다”여름철 뙤약볕이 내리쬐던 7월 셋째 주 경기도의 한 냉동창고.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제3△△호 검역시행장으로 지정한 이곳에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입 축산물 등에 대한 식품 검역이 이뤄지고 있다.창고 왼편에는 평택항ㆍ인천항ㆍ부산항에서부터 도착한 수입 축산물들이 검역받을

환경·질병 | 이연우 기자 | 2019-07-22

백신이 없는 탓에 전염 시 치사율 100%에 이르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ㆍAfrican Swine Fever)’이 한반도까지 전파되면서 그동안 안전지대로 인식됐던 대한민국에도 ASF가 창궐, 국내 양돈산업이 사형선고를 받을 수 있다는 공포가 커지고 있다.특히 국토 면적이 좁고 경기북부 등 일부 지역에 농가가 몰려 있는 국내 양돈산업 특성상 전염성이 높은 ASF가 한 번 발생하면 걷잡을 수 없이 빠르게 확산할 것으로 예상, 애초에 ASF가 국내에 상륙하지 못하도록 하는 엄격한 예방절차가 강조되고 있다.■ 양돈산업의 사신(死神),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19-07-22

태풍 다나스가 한반도를 지나간 가운데 경기지역에는 낮 기온이 33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이어질 전망이다. 폭염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보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수도권기상청은 22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 23개 시ㆍ군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한다고 21일 밝혔다.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시ㆍ군은 과천과 동두천, 연천, 포천, 가평, 고양, 양주, 의정부, 파주, 수원, 성남, 구리, 남양주, 오산, 평택, 의왕, 하남, 용인, 이천, 안성, 여주, 광주, 양평이다. 기상청은 이 지역들의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까지 오를 것으로

날씨 | 김태희 기자 | 2019-07-22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불길처럼 번지고 있는데 전통시장 차광막에 일본 왕실을 상징하는 문양이라니 화가 납니다”일본의 경제 보복에 맞서 사회 각계에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수원의 한 시장에 일본 왕실을 상징하는 ‘16잎 국화 문양’의 차광막이 설치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논란을 빚고 있다.21일 수원문화재단에 따르면 수원시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전통시장 내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6년 8월 글로벌명품시장육성사업단을 구성했다. 사업단은 총 3천900여만 원을 투입해 지난해 10월24일부터 31일까지

사회일반 | 설소영 기자 | 2019-07-22

#사례 1. 수원시 매탄동에 위치한 수원매화초등학교. 이 초등학교 정문 앞 200여m 길이의 2차선 도로는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평상시에는 학교 앞에 주차된 차량을 찾아보기 어렵지만, 밤만 되면 이 초등학교 앞에는 화물차부터 일반 승용차까지 차량 50여 대가 몰리며 주차장을 방불케 하는 모습이 연출된다.인근에 거주하는 주민 A씨(25)는 “야간 불법주차차량 때문에 차에 치일 뻔한 경험을 한 적이 있다”며 “일부 차량은 오전에도 그대로 방치돼 아이들이 그 사이를 지나며 등교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사례 2. 수원시 서

사회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07-22

경기도 내 한 고등학교 야구부 감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1일 안산단원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새벽 2시30분께 안산시 한 야구장 휴게실에서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A씨는 지난 5월 “A 감독이 학부모들이 낸 후원금을 부정하게 사용했다”는 취지의 민원으로 교육 당국으로부터 감사를 받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 당국은 자세한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자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A씨는 교육 당국 감사에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다음 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다.경찰 관계자는 “범

사건·사고·판결 | 구재원 기자 | 2019-07-22

“초보 아빠지만, 육아 비법을 공유하고 배우며 아이와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나갈 겁니다.”저출산 극복ㆍ행복한 육아를 위한 의미 있는 자리가 지난 20일 ‘제8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마련됐다. 경기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도지회가 수원 이비스 앰배서더호텔에서 연 이날 행사에는 인구정책 추진 유공자, 경기 100인의 아빠단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인구의 날은 지난 1987년 7월 11일 세계인구 50억 명 돌파를 기념해 국제연합이 지정한 날이다. 도는 저출산 문제 등에 도민들의 관심을 높이고자 2012년부터 기념식을 열었

사회일반 | 정자연 기자 | 2019-07-22

“과거 군에서 부대안전 하사관으로 근무할 땐 ‘내가 무엇을 해야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를 생각했는데, 지금은 어느덧 13년차 응급처치 강사가 돼 보람찬 나날을 보내고 있어 뿌듯합니다”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이하 경기적십자) 응급처치 강사회 소속 김선일(51) 강사는 최근 경기적십자에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만 16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적십자사의 심폐소생술 교육은 안전지식을 보급해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부상자의 고통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선일 강사는 “현재 도내에서만 30

사회 | 이연우 기자 | 2019-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