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4,779건)

포천 플라스틱 제조공장 유증기 폭발 2명 부상21일 오후 7시 10분께 포천시 가산면의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강모씨(60) 등 직원 2명이 부상했다.강씨 등은 얼굴과 손에 1도 화상을 입어 응급처치를 받았다.불은 공장 내부 160㎡와 기계류 등을 태워 3천300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내고 40분 만에 진화됐다.소방당국과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공장 안에 있던 유증기가 폭발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포천=김두현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두현 기자 | 2019-08-22

목요일인 오늘(22일) 수도권 지역은 가끔 구름많겠다.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곳도 있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서울, 인천, 경기도, 서해5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내일(23일)과 모레(24일)에도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서울, 인천, 경기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 서해5도는 대체로 맑겠다.오늘 낮 기온은 28~32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어제(28~33도)와 비슷하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오전 8시

날씨 | 장영준 기자 | 2019-08-22

구제역 백신으로 인해 이상육 피해가 지속(본보 8월21일자 1면)되자 양돈업계가 직접 대책마련에 나섰다.대한한돈협회가 ‘무침 주사’ 개발을 한 것인데, 이 무침 주사가 상용화 될 경우 기존 백신 주사의 부작용을 극복할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21일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지난 2017년 2천여 만원을 들여 국내 인체용 무침주사 업체와 함께 가축용 무침주사 개발을 실시, 지난해 12월 연구를 완료했다.무침주사는 근육이 아닌 피내에 백신을 삽입하는 방식의 주사다. 피부 안 쪽을 지칭하는 피내는 소비자들에게

환경·질병 | 김태희 기자 | 2019-08-22

안산 갈대습지가 물 부족 탓에 ‘육지화’ 되면서 생태계가 훼손될 우려(본보 8월14일자 1면)가 제기된 가운데 최근 습지 내에서 ‘컴파운드 보우’를 이용한 불법 수렵행위마저 이뤄지고 있어 관리감독의 강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특히 갈대습지는 수달과 저어새 등 멸종위기 야생동물의 서식지임에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장소가 한 곳도 없는 것으로 확인,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통해 자연환경 보호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21일 안산시와 화성시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갈대습지 수변지역에서 남성 2명이 컴파운드 보우(C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08-22

“분양업체의 돈벌이 욕심에 순수한 국민의 애국심만 멍들고 있습니다”최근 수원시 화서역 인근 도로와 주거지 등을 중심으로 일본 불매운동 독려 현수막으로 위장한 불법 분양광고물이 난립하며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21일 찾은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의 여기산 삼거리. 화서역과 500m가량 떨어진 이곳 삼거리의 가로수와 신호등 등에는 9개의 현수막이 설치돼 바람에 나부끼고 있었다. 이들 현수막에는 태극기가 포함된 ‘Yes’라는 문구와 일장기가 포함된 ‘No’라는 문구가 그려져 있어 마치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응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처럼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08-22

안산 갈대습지는 시화호의 수질이 주변 개발 탓에 악화하자, 시화호 상류에 자연정화 기능을 가진 대규모 습지를 조성하자는 목적에서 만들어진 ‘인공 습지’다.지난 1994년 안산시 단원구 대부도 방아머리에서 시흥시 오이도에 이르는 총 연장길이 12.6㎞의 방조제가 그 위용을 드러내며 시화호의 탄생을 세상에 알렸다. 시화지구 간척사업의 일환으로 건설된 시화방조제는 169㎢ 규모에 달하는 국토 확장이라는 명분 외에도 해안선 단축, 농업용수 및 농지ㆍ산업단지 및 주거용지 확보 등에 목적을 두고 조성됐다.이 같은 방조제가 완성된 이후 인근의

환경·질병 | 구재원 기자 | 2019-08-22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가 21일 교육 당국과 교섭 중단을 선언했다.연대회의와 교육 당국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세종시에 있는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사무국에서 일주일 만에 다시 기본급과 근속 수당 인상안 등을 논의했으나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교섭 중단을 선언하고 이날 오후 3시께 협상 테이블을 떠난 연대회의 측은 “진전을 못 보고 계속 맴도는 이런 교섭은 필요 없다”며 “교육감과 교육부 장관이 책임 있게 직접 나서 교섭하라”고 요구했다.연대회의는 22일 오전 11시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입장을 밝힐 계획이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8-22

수원시가 정화조 배기 구조물 탈착 사고가 발생한 권선구 A아파트에 설치된 배기 구조물 철거에 돌입했다.수원시는 21일 오후 4시 기준 권선구 A아파트 15동 1~2호 라인 벽체에 붙은 배기 구조물 5개 층을 철거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배기 구조물 7~8개 층을 해체하고, 22일에 나머지 층을 철거할 계획이다.배기 구조물은 층마다 하나씩 사각형 모양의 콘크리트로 만들어 쌓아 올린 구조여서 철거작업을 완료하려면 총 15개의 구조물을 떼어내야 한다.철거업체는 이날 오전 전도(顚倒) 방지 작업을 마무리한 뒤 200t 크레인 1대와 50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08-22

7년에 걸쳐 가격을 담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진기업 등 경인 지역 레미콘업체들이 최대 1억2천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박상구 부장판사는 21일 독점규제및공정거래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기소된 유진기업 등 26개 업체에 벌금 100만∼1억2천만 원을 선고했다. 이 가운데 유진기업이 1억 2천만 원으로 가장 큰 액수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인천과 김포 등에 소재한 해당 업체들은 지난 2009년 6월부터 2016년 4월까지 수차례에 걸쳐 레미콘 가격의 하한선을 기준가격의 78∼91%로 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8-22

고양시의 한 사립 중학교 전 교장이 퇴임 후 2년 넘게 관사를 개인 주택처럼 사용해 경기도교육청이 감사에 나선 가운데 추가로 교비 횡령 의혹까지 불거졌다.21일 A중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등에 따르면 이 학교 설립자의 친족인 B 전 교장은 2013년 3월 이 학교 교장으로 취임, 2017년 2월 말 퇴임했지만 최근까지 교내 관사를 2년 넘게 독점 사용해온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게다가 B 전 교장은 또 퇴임 후 학내에 C 연구원이라는 조직을 만들어 원장으로 취임, 학교로부터 연구원 운영비 등의 명목으로 매달 수백만원씩 받았다는

사회일반 | 강현숙 기자 | 2019-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