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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일선 검찰청을 방문해 검사들 의견을 듣는다. 첫번째 방문지는 의정부지검이다.19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조 장관은 20일 의정부지검을 찾아 검사·직원들과 대화하는 자리를 마련한다.이번 대화 자리에서 조 장관은 인사·교육훈련을 포함해 검찰 제도와 조직문화 전반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듣고 검찰개혁 과제 선정에 반영할 예정이다.조 장관은 지난 16일 법무부 검찰국과 검찰개혁추진지원단에 “검찰 조직문화와 근무평가 제도 개선에 관한 구성원 의견을 듣는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하면서 ‘검사와의 대화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19-09-20

일명 ‘감성주점’으로 불리는 클럽 유사시설을 비롯한 유흥업소 4곳 중 1곳은 화재 안전시설이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다.소방청은 지난달 전국에 있는 감성주점과 유흥·단란주점 3천516곳에 대해 소방특별조사를 벌인 결과 조사대상 중 23.3%에 해당하는 821곳에서 법 위반사례 1천159건을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난 7월 광주의 ‘감성주점’(지방자치단체 조례에 따라 춤추는 행위가 허용된 일반음식점) 복층 구조물 붕괴사고를 계기로 진행됐다.전국에 있는 감성주점 337곳과 유흥·단란주점 가운데 지하층에 있거나 구조가 특이한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09-20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상의 열대저압부가 19일 오후 제17호 태풍 ‘타파’로 발달, 한반도 방향으로 북상하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타파’는 이날 오후 3시께 오키나와 남쪽 약 470㎞ 바다에 있는 열대저압부의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이 초속 17m 이상을 기록, 태풍으로 발달했다. 태풍 ‘타파’는 오는 22일 새벽 3시께 제주도 서귀포 남쪽 약 330㎞ 해상을 거쳐 같은 날 낮 시간대 제주도 동쪽 바다를 지날 것으로 보인다. 이어 같은 날 오후 3시께 경남 통영의 남남서쪽 약 170㎞ 해상을 지나고 대한해협 주변을 거쳐, 23일

날씨 | 채태병 기자 | 2019-09-20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특정된 가운데 과거 사건이 발생했던 화성시 병점동 일대 주민들은 하루빨리 진범이 밝혀지길 학수고대하고 있다.19일 오후 2시 화성시 안녕동 황구지천 일대. 지난 1986년 9월 태안읍 안녕리였던 이곳에서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첫 번째 피해자 A씨(당시 71세ㆍ여)의 시신이 목초지에서 발견됐다. 같은 해 12월에는 세 번째 피해자 B씨(당시 25세ㆍ여)가 첫 피해자 발견지점에서 불과 5분 거리의 축대 밑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30여 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시신들이 발견됐던 장소 주변은 크고 작은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09-20

‘돼지 흑사병’으로 불리는 치명적인 가축전염병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이 최근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병, 이전까지의 예방ㆍ치료 경험이 없다 보니 곳곳에서 근거 없는 괴소문이 떠돌고 있다.앞서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7일 오전 6시30분께 파주의 한 돼지 농가에서 ASF 발생이 공식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후 19일인 오늘에 이르기까지 ASF 발병 원인이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으면서 사흘간 전국 양돈업계와 소비자 사이에서는 뜬소문이 나도는 중이다.한 가지 풍문은 ‘발병지가 따로 있다’는 것이다. ASF가 최초로 확진됐던 파주 돼지농장

환경·질병 | 이연우 기자 | 2019-09-20

“억울해 눈을 못감는 선량한 피해자들이 이제 그만 편안히 눈 감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화성연쇄살인사건 진범 확인을 위한 수사가 본격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미궁 속에 빠져 있던 또 다른 미제사건에 대한 해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며 다시 주목받고 있다.19일 경찰청에 따르면 전국 지방경찰청 미제사건 전담수사팀이 수사 중인 미제 살인 사건은 총 268건으로, 17개 지방청 전담수사팀 73명이 재수사를 벌이고 있다.경기도의 경우 총 51건(남부 37건, 북부 14건)으로 나타났다.지난 2004년 2월8일 포천시 소흘읍 이동교 5리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19-09-20

국내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이 침투한 가운데 해외여행객이 불법으로 반입한 물품 일부에서도 ASF 유전자가 검출(본보 9월19일자 1면)됐지만 정작 감염 제품을 들여온 해외여행객에 대해선 별다른 방역 대책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19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정부는 ASF 발병 전인 지난 6월께 가축전염병 국내 유입 방지 차원에서 해외여행 후 입국하는 자에 대해 생고기ㆍ햄ㆍ소시지ㆍ육포와 같은 제품의 반입을 제한했다. 이 같은 제품을 소지한 자는 여행자휴대품신고서에 체크해 공항과 항만에 주재하는 검역본부에 신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9-20

꿈꾸는 경기교육 | 경기일보 | 2019-09-20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청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응답하라 1919, 경기도 중학생 역사원정대’가 대장정에 올랐다. 31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역사원정대는 시군별 중학생 31개 팀과 학교 밖 청소년 2개 팀 등 총 33개 팀, 1천여 명의 청소년들로 구성됐다. 역사원정대는 지난 8월 19일 중국을 시작으로 올해 11월까지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중국(상하이항저우)과 러시아(블라디보스톡우수리스크)의 항일독립운동 거점지를 답사한다. 선조들의 자주독립과 항일투쟁의 역사를 온몸으로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응답하

꿈꾸는 경기교육 | 경기일보 | 2019-09-20

남양주 덕소중학교(교장 권금연)의 ‘1318 책벌레 자율동아리’가 지역 학생들을 위해 ‘책 읽어주세요 프로그램’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4월부터 시작된 ‘책 읽어주세요 프로그램’은 도곡지역아동센터에 다니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과 함께 아동도서를 읽으며 독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활동으로 매주 수요일 1시간씩 운영되고 있다. 자율동아리 학생 20명과 ‘책 읽어주세요’ 봉사활동에 관심이 있는 1학년 학생 1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한 번에 4~5명의 학생들이 모여 순서를 정해 센터를 직접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방식

꿈꾸는 경기교육 | 김진경 | 2019-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