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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학교(총장 김성익)가 재학생의 해외진출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일본 규슈 지역 최대기업인 니시테츠그룹의 호텔 계열사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엔엔알호텔즈인터내셔널코리아는 니시테츠그룹(서일본철도그룹) 호텔 계열사의 한국지사로, 서울 명동과 부산 서면에 플래그십 호텔인 솔라리아 니시테츠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재학생의 현장실습(인턴십) 및 취업지원활동 ▲교육 및 홍보 ▲상호 발전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 ▲강의, 인프라 공유 ▲각종 교류와 정보교환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김성익 총장은 “훌륭한

교육·시험 | 김성훈 기자 | 2019-03-25

'선거법 위반' 김상돈 의왕시장에 벌금 150만원 구형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상돈 의왕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이 구형됐다.검찰은 지난 22일 수원지법 안양지원 제1형사부(김소영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종교시설에서 명함을 돌린 혐의로 기소된 김 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구형했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윤미근 의왕시의회 의장에게는 벌금 100만원을 구형했다.공직선거법 위반죄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시장직을 잃게 된다.김 시장과 윤 의장은 지난해 6·13 지방선거 때 종교시설에서

사건·사고·판결 | 한상근 기자 | 2019-03-25

안양 호계동의 한 주택에서 50대 남성이 함께 술을 마시던 남성을 흉기로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안양동안경찰서는 24일 오전 6시30분께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의 한 주택에서 A씨(55)가 함께 술을 마시던 B씨(46)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A씨와 B씨는 서로 알고 있던 사이는 아니며, 전날 밤 포장마차에서 만난 술을 마신 뒤 함께 A씨의 집으로 이동해 술자리를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안양=한상근기자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03-24

평택항으로 반송된 필리핀 수출 폐기물과 관련, 수출품에 대한 환경부의 안일한 대처가 사태를 키웠다는 지적(본보 2월 11일자 6면)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일부 반송된 폐기물 원산지가 제주시였던 사실이 새롭게 확인되면서 폐기물 처리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당초 폐기물을 시 단독으로 행정대집행을 하려던 시는 제주시와 공동으로 제주산 쓰레기 여부 확인, 처리방법, 처리비용 분담 등 협의를 통해 처리한다는 방침으로 돌아섰다.24일 평택시에 따르면 2017년 필리핀 세부항에서 반송돼 평택항에 하역된 폐기물은 제주도산 쓰레기로 2018년 필리핀

사회일반 | 최해영 기자 | 2019-03-25

월요일인 25일은 꽃샘추위가 물러나 오후부터 평년 기온을 회복할 전망이다.24일 기상청에 따르면 25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고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에는 오전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1~3도 낮겠으나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아침 최저 기온은 -3~7도, 낮 최고 기온은 11~20도로 예보됐다.미세먼지 농도는 경기 북부·강원 영서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이다.다음은 수도권 25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날씨 | 구예리 기자 | 2019-03-24

경인지방우정청은 화재로 인해 용인중앙동우체국 운영이 중단됨에 따라 인근 용인우체국과 용인김량장동우편취급국을 이용해 달라고 24일 밝혔다.용인중앙동우체국(용인시 처인구 금령로 101)은 지난 23일 새벽 2시께 누전으로 발생한 화재 탓에 영업창구와 통신망 일부가 소실돼 약 2개월 동안 정상영업이 중단된다. 다만, 금융자동화기기와 우편무인접수기는 이용이 가능하다.이에 경인지방우정청은 시민들에게 용인우체국(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161번길 73)과 용인김량장동우편취급국(용인시 처인구 금령로13번길 4)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경인우정

사회일반 | 이호준 기자 | 2019-03-25

“밥 먹으러 온 음식점 주차장이 지진난 것처럼 쩍쩍 갈라져 있으면 누가 찾겠습니까”수원 인계동의 한 공사현장 바로 옆 음식점 주차장에서 공사로 인한 갈라짐 현상이 발생, 음식점이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시공사 측은 안전점검 결과에서 추가적인 위험 요소가 없다고 나왔다며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24일 수원시 등에 따르면 S건설은 지난달 11일부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035-12 부지에 지하 1층~지상 8층, 연면적 1천839.51㎡ 규모의 근린생활시설을 짓고 있다.그런데 최근 이 공사현장 바로 옆에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03-25

동탄 택지개발사업을 총괄하며 자재 납품 브로커로부터 수천만원의 뒷돈을 받은 경기도시공사 간부가 2심에서도 실형을 받았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3부(배준현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3년 6개월과 벌금 5천만 원을 선고했다.경기도시공사에서 동탄 택지개발사업을 총괄한 A씨는 2017년 자재 납품 브로커에게서 2천만 원과 3천만 원씩 모두 5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1심은 A씨가 2천만 원을 받은 사실은 인정되지만 3천만 원 부분은 브로커의 진술에 신빙성이 떨어지고 달리 객관적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3-25

봄철 나물이 소비자들의 이목을 끄는 가운데 시중에 유통된 봄나물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됐다. 단속을 실시한 경기도는 부적합 농산물을 압류 폐기하고, 관계 기관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되는 ‘봄철 나물류’ 16종 150건에 대해 ‘방사능 및 잔류농약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3종 5건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잔류농약이 검출돼 161㎏을 압류 폐기했다고 24일 밝혔다.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일부터 20일까지 수원, 안양 등 도내 공영농산물도매시장과 대형 유통매장, 로컬푸드 등에서 수거한 봄철 나물류 1

사회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03-25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폐기물 불법 노천소각 특별단속을 벌여 215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불법 노천소각은 겨울철 초미세먼지를 발생시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도는 지난 1월 21일부터 지난달 28일까지 6주간 벌인 단속을 통해 사업장폐기물 불법소각 49건, 생활 쓰레기 불법소각 166건을 적발했다. 도는 관할 시ㆍ군을 통해 사업장폐기물 불법소각 행위에 100만 원, 생활 쓰레기 불법소각 행위에 50만 원 등 모두 1억 3천2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조치했다. 주요 사례를 보면 광주 A 공사장에서

사회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