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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가 의료법 개정안에 총파업을 예고하는 등 강력 반발에 나섰다.20일 대한의사협회(의협)는 강도나 살인, 성폭력 등 강력범죄를 저지른 의사에게 면허를 취소하는 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통과된 것에 대해 성명을 냈다.의협은 교통사고를 포함한 모든 범죄에서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의사의 면허를 취소하는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참을 수 없는 분노를 표명한다”며 “절대 수용할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이어 “이 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의결된다면 전국의사 총파업 등 전면적인 투쟁에 나서겠다”며 “코로나19 대응

국회 | 손원태 기자 | 2021-02-20 20:50

경기도는 지난해 도내 전체 구제역 백신 항체 양성률이 역대 최고 수준인 평균 91.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도축장으로 출하하거나 농장 내 사육 중인 도내 우제류(소, 돼지, 염소 등)를 대상으로 실시한 구제역 백신 항체 양성률 검사 결과다. 2019년 도 평균 항체 양성률 (75.5%)보다 16.4% 높으며, 전국 평균(91.3%)도 상회하는 수치다.구체적으로 소는 98.2%, 돼지는 89.2%를 기록했다. 염소 등 기타 우제류는 82.5%로 나타났다. 양성률이 높을수록 백신 접종이 제대로 이뤄져 구제역을 방어하는 항체가 형성

도·의정 | 손원태 기자 | 2021-02-18 21:00

경기도가 개인형 이동수단 활용이 안전한 도시로 탈바꿈한다.도는 ‘개인형 이동수단(Personal Mobility,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소형 이동수단)’의 안전이용 환경조성과 올바른 이용문화 확산을 위한 ‘경기도 개인형 이동수단 안전협의회’를 구성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민관협의회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안전하고 편리한 개인형 이동수단 이용환경 조성을 위한 경기도 추진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전동 킥보드와 같은 개인형 이동수단의 이용활성화를 도모하며,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환경을 조성하고자 출범됐다.도는 민관협의회를 통해 교육

도·의정 | 손원태 기자 | 2021-02-17 21:00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경기옛길센터)이 경기옛길을 도보로 탐방하는 스마트폰 앱을 출시했다.16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출시된 경기옛길 앱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비대면ㆍ비접촉 도보 탐방을 위한 다양한 기능이 담겨 있다.먼저 ‘따라가기’ 기능은 GPS 정보를 이용해 경기옛길 노선을 안내한다. 노선을 이탈하면 경보음이 울려 초심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탐방을 즐길 수 있다.‘음성 해설’은 마치 라디오를 듣는 듯 경기옛길에 얽힌 이야기와 문화유산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주요 지점이나 문화유산 근처에 도착하면 자동으로 알림이 떠

도·의정 | 손원태 기자 | 2021-02-16 21:00

2050 탄소중립 선언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환경 비전과 정책 패러다임의 대전환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경기연구원은 16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환경 분야 중장기 10대 과제를 담은 ‘녹색전환을 위한 10대 환경 전략’을 발간하고 이같이 밝혔다.보고서를 보면 경기연구원은 코로나19를 계기로 쾌적하고 안전한 자연환경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또 소득수준 향상에 따른 더 나은 환경 질에 대한 연구 등으로 사회경제적 대전환에 대비한 환경 비전과 정책 패러다임의 변화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아울러 기후위기

정치일반 | 손원태 기자 | 2021-02-16 21:00

‘포스트 코로나’ 세상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경기도가 디지털 전환에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경기연구원은 15일 코로나 이후 경기도의 비전과 5대 전략, 16대 과제를 담은 ‘코로나19 이후 경기도 대응전략’ 보고서를 발간하고 이 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경기연구원은 코로나 이후 경기도에서 비대면 문화가 광범위하게 확산하는 것은 물론 산업과 도시, 사회 전번을 아우르는 디지털 전환이 촉진된다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4차 산업 혁명 기술의 수용 속도가 빨라져 관련 사업이 향후 한국경제 성장을 주도하는 만큼 경기도가

정치일반 | 손원태 기자 | 2021-02-15 21:00

정부가 수도권 거리두기를 현행 2.5단계에서 2단계로 완화하면서 스포츠업계는 물론 학원업계까지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13일 정부는 코로나19 방역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로 하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수도권에서는 15일부터 실내 프로 스포츠 관중 입장이 가능해졌다. 또 전국 학원의 운영 시간제한도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프로 스포츠 경기에서는 2단계인 수도권 10%, 1.5단계인 비수도권 30%까지 관중 수용이 가능해진다. 다만, 농구와 배구 등과 같은 실내 스포츠 종목은 당분간 지금과 비슷한

사회일반 | 손원태 기자 | 2021-02-13 16:25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군 장병의 휴가도 재개될 방침이다.13일 국방부는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모든 부대에 ‘군내 거리두기’를 현행 2.5단계에서 2단계로 한 단계 완화한다고 밝혔다.이로써 군 장병의 휴가도 군내 PCR(유전자증폭) 검사 능력 등 휴가자 방역관리가 가능한 범위(부대 병력 20% 이내)에서 허용될 것으로 보인다.단, 휴가 복귀 시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복귀 후에는 영내 장병과 공간을 분리해 예방적 격리와 관찰 등을 거쳐야 한다.외출 역시 원칙적으로 통제하나 현장 지휘관 판단에 따라 안전지역에 한해

사회일반 | 손원태 기자 | 2021-02-13 14:05

정부가 야생조류 조류인플루엔자 예찰 과정에서 H5N8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28건이 확진됐다고 발표했다.13일 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수거·채취한 야생조류 폐사체와 분변, 포획 개체 시료 등에서 H5N8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28건을 검출했다.이로써 지난해 10월 첫 발생 이후 누적 건수는 172건이며, 폐사체에서 가장 높은 비중(70%·120건)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지역별로는 경기권이 36건(20%)으로 가장 높게 나왔다. 이어 강원(24건), 경남(23건

환경·질병 | 손원태 기자 | 2021-02-13 13:20

설 연휴 셋째 날인 토요일 13일은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이날 정오 기준 수도권 현재 기온은 수원 6.9도, 이천 6.3도, 양평 5.3도, 파주 4.8도, 동두천 6.2도, 서울 8.3도, 인천 4.7도, 백령도 5.8도, 강화 6.6도다. 낮 최고기온은 11∼19도로 예보됐다.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지역에서 높을 것으로 예상하며, 특히 수도권은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 일요일(14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오후부터 흐려질 전망이다.아침 최저기온은 -1~10도, 낮 최고기온은 10~17도로 예보됐다.지역별

날씨 | 손원태 기자 | 2021-02-13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