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6,740건)

불법 여론조작을 벌인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항소심에서 총 6년의 징역형을 받았다.이 사건을 수사한 허익범 특별검사팀은 14일 서울고법 형사2부(차문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 지사의 결심 공판에서 댓글조작 혐의에 대해 징역 3년 6개월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2년 6개월을 각각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는 1심에서 구형한 총 5년의 징역형보다 1년 상향한 것이다.특검팀은 “공소사실이 객관적 증거와 증언으로 인정되는데도 진술을 바꿔 가며 이해하기 어렵게 부인하고 회피하는 태도를 보였다”며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11-15

14일 오후 5시 11분께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의 한 도로에서 어린이집 차량과 1t 트럭이 추돌했다.이 사고로 어린이집 차량에 타고 있던 14명의 어린이 중 10여 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며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1t 트럭에 타고 있던 성인 3명도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현장 상황 파악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용인=김승수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승수 기자 | 2019-11-14

“인식표와 목줄 착용 잊지 마세요”경기도가 ‘펫티켓(Petiquette, 반려동물 공공예절)’ 단속을 실시, 수백 건의 동물보호법 위반 사례를 적발했다.경기도는 지난달 13일까지 4주간 동물등록 민관 합동 지도ㆍ단속을 벌여 인식표 미착용 등 모두 365건의 동물보호법 위반 사례를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도 및 시ㆍ군 동물정책 업무 담당자, 동물보호단체, 동물보호 명예감시원 등 관계자 241명이 투입돼 총 235회에 걸쳐 진행됐다. 그 결과, 총 365건을 지도단속했으며 이는 2위 서울 50건의 7배, 3위 부산 19건

사건·사고·판결 | 여승구 기자 | 2019-11-15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91개 시험장에서 오후 5시 현재, 부정행위자 11명을 적발했다.경기도내 부정행위자는 17시 현재 1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반입금지 물품(전자기기 소지) 5명, ▲종료령 후 답안지 표기 5명, ▲4교시 탐구영역 응시절차 위반 0명, ▲기타 1명이다. 부정행위자는 조사 뒤 확정되면 당해년도 성적이 무효처리 된다.2020학년도 수능에서는 4교시 탐구영역 응시 순서를 어겨 발생하는 부정행위자를 줄이기 위해 탐구영역 선택과목 시험지에 수험생이 직접 응시순서를 기재하도록 했다.5시 현재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11-15

교육당국의 특정감사 실시 계획을 ‘표적ㆍ중복 감사’라고 반발하며 소송을 제기했던 경기도 사립유치원들이 일부 패소했다.수원지법 행정3부(부장판사 이상훈)는 14일 A 사립유치원 설립자 등이 경기도교육감을 상대로 낸 ‘사립유치원 특정감사 대상기관 및 자료 제출 알림처분 취소’ 소송에서 A 유치원 설립자 등 총 4명에 대해 원고 일부 패소 판결을 내렸다.재판부는 “사립유치원은 유아 교육을 위한 기관이고, 공익적 성격으로 인해 법령에 따라 관할청의 감독 권한이 인정된다”며 “감사에 응함으로써 유치원 운영에 어려움이 발생, 불이익이 생긴다고

교육·시험 | 양휘모 기자 | 2019-11-15

전국의 10가구 중 6가구는 직접 김장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절임 배추의 선호도가 높고, 시판 김치 구매 비중도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지난달 17일부터 이틀간 전국 소비자 60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63%는 직접 김장을 할 것이라고 답했다.김장을 직접 하는 이유는 ‘가족이 선호하는 입맛을 맞출 수가 있어서’(52%), ‘시판 김치보다 원료 품질을 믿을 수 있어서’(34%), ‘절임 배추나 김장 양념 판매 등으로 김장하기 편리해져서’(7

사회일반 | 홍완식 기자 | 2019-11-15

수원시 영통구가 14일 경기문화재단에서 열린 ‘제24회 경기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환경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경기환경대상은 환경기술 발전과 환경보호 인식을 높이는 등 환경 분야에 남다르게 기여한 개인ㆍ단체ㆍ기업ㆍ기관 등에 수여되는 상이다.영통구는 지역기업인 삼성전자와 지난 6월5일 중수도 공급 업무협약을 맺고 환경재난 대응 실수 용수를 확보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중수도의 지속적인 활용으로 미세먼지, 폭염, 가뭄 등 환경재난으로부터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해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물 자원 이용, 온실가스 감축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11-15

수원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순국)는 14일 2019년 제10차 피해자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살인사건 등 총 10명의 범죄피해자들에게 1천400만 원의 재정지원에 대한 지원금을 전달했다.우선 노숙인으로부터 ‘묻지마 폭행’을 당한 피해자들에게 병원비를 지급하고, 스마일센터 연계를 통해 피해자가 심리적인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또 이웃의 과실로 건물 전체에 불이 붙어 심각한 화상 등의 상해피해를 입은 피해자에게 간병비를 제공하고, 수원지방검찰청 경제적지원을 연계해 다방면의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센터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19-11-15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관련, 평소 보청기를 착용하고 생활했으나 ‘시험편의 제공 대상자’로 접수하지 않아 시험장에 입장하지 못할 처지에 놓인 학생이 해당 학교와 평택교육지원청의 도움으로 무사히 시험을 치르는가 하면 폐질환인 기흉 수술을 앞둔 학생은 병원에서 시험을 치르는 진풍경이 벌어졌다.청각장애 1급으로 보청기를 착용하고 생활하던 A 고교 B양은 지난 13일 수험생 예비소집에서 C 교사의 수험생 유의사항 설명을 듣던 중 자신이 시험편의 제공 대상자로 접수하지 않아 보청기를 끼고 시험장에 입장할 수 없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

사건·사고·판결 | 박명호 기자 | 2019-11-14

부천의 한 대학수학능력시험 감독교사가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14일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5분께 부천시 도당고등학교 시험장에서 수능 감독을 하던 교사 A(41)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A씨를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A씨는 어지럼증과 구토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소방 관계자는 “해당교사가 어지럼증과 구토증상을 호소했다”고 말했다. 부천=오세광기자

사건·사고·판결 | 오세광 기자 | 2019-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