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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료전지가 동구 송림동에 추진하는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조성을 위해 15일 ‘민관 안전환경위원회’ 주민위원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민관 안전환경위원회는 앞으로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를 건설하고 운영하는 동안 지역 주민들이 직접 안전과 환경을 감시하는 역할을 한다.안전환경위원회는 총 15명으로 구성하며 이 중 10명은 동구 주민으로 구성한다. 위원 임기는 2년으로 2회 연임할 수 있다. 활동 시기는 오는 3월부터다.안전환경위원회 주민위원 모집은 지난 2019년 11월 인천시, 인천동구, 동구 연료전지 발전소 건립 반대 비상대책위원회,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1-16

최근 수도권 일대에서 벌어진 적수 사태로 먹는 물에 대한 국민 불안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 소재 상하수도 밸브업체인 ㈜조흥이 오염된 수돗물 공급을 즉시 차단할 수 있는 ‘탁수유입급속차단밸브’를 개발해 관련 업계는 물론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 본보는 신개념 복합밸브의 개발 배경과 작동원리, 개발 효과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오염된 수돗물 차단 위한 ‘탁수유입급속차단밸브’ 시스템 개발상하수도용 밸브와 배관자재를 전문으로 생산해온 ㈜조흥(대표 임공영)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목표로 수년간 연구개발 끝에 상수도 오염수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20-01-15

인천시가 14일 시장 집무실에서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2020 적십자 특별회비’ 5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전달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과 이경호 지사회장, 홍희자 상임위원 등이 참석했다.시는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적십자 사랑 나눔 릴레이에 동참하면서 연말연시 기부문화 조성에 기여한다는 평을 받는다.이날 특별회비를 전달한 박 시장은 “인도주의 사업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고생하는 인천적십자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계속 인천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노력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를 시작으로 지역 내 10개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01-15

인천소방본부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대비해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8일까지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소방본부에 따르면 2019년 설 연휴 기간 동안 총 28건의 화재가 나 1일 평균 4건씩 화재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장소별로는 비주거시설이 50% 이상을 차지했고, 주요 원인으로는 부주의(35.7%), 전기적 요인(32.1%), 기계적 요인(14.3%)이 대부분을 차지했다.설 연휴 화재 위험이 높아지자 본부는 화재안전정보조사와 연계한 예방활동, 비상구 등 피난시설 안전관리 강화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01-15

인천시는 14일 시청 접견실에서 신용보증기금, 인천테크노파크(TP)와 ‘매출채권보험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했다.‘매출채권보험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신용보증기금의 매출채권보험에 가입할 때 보험료의 80%(500만원 이내)를 시에서 지원하는 것이다. 매출채권보험은 보험에 가입한 중소기업이 외상판매 이후 대금을 회수하지 못 할 때 발생하는 손실금을 보상해주는 공적보험제도로 가입대상은 숙박·음식업, 부동산업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중소기업이다.대신 신용보증기금은 매출채권보험에 가입하는 업체에 대해 보험료를 10% 할인하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1-15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환경부 주관 ‘2019년 전국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실태 평가’ 중 매립과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 2개 부문에서 2년 연속 전국 1위로 뽑혔다.이번 평가는 환경부가 폐기물처리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폐기물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시행하는 제도다.2019년에는 전국 666개 공공폐기물처리시설을 소각, 매립, 자원회수, 가연성폐기물 연료화,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 음식물처리시설 등 6개 분야로 구분해, 시설운영 실적과 경제성 개선 노력, 주민 편익 창출 등 34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01-15

인천시민의 ‘대기 환경’ 만족도와 ‘범죄 위험’ 관련 안전 인식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14일 인천시의 ‘2019 인천의 사회지표’를 분석한 결과, 인천의 전반적인 생활환경 만족도는 5점 만점 중 3.25점이다.분야별로는 대기환경의 만족도가 2.71점으로 가장 낮았다. 문화체육환경과 수질환경의 만족도는 각각 2.99점, 3.08점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주거환경 만족도는 3.47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의료보건환경 만족도도 3.4점으로 높은 편에 속했다.안전인식도 조사에서는 환경오염 지표의 점수가 2.48점으로 가장 낮았다. 또 범죄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1-15

인천의 현충시설 4개 중 1개가 녹이 슬거나 훼손 상태로 방치, 보수작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일선 구는 관련 예산도 세우지 않고 현충시설 관리에 손을 놓고 있다.13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에는 총 44개의 현충시설이 있다. 이 중 독립운동 현충시설은 9개며 국가수호 현충시설은 35개다.그러나 이들 시설에 대한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수봉공원에 있는 ‘재일학도 의용군 참전비’는 청록색의 태극기 부분이 바람 등에 의해 색이 바래 옅은 갈색을 띄고 있다. 색이 바랜 태극기는 ‘건’, ‘곤’, ‘감’, ‘리’ 조차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1-14

인천시가 중구 항동 주변지역에 대한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시는 항동 인근 항만배후지역, 대규모 시설 이전부지에 대한 계획적 개발방안을 제시하는 지구단위계획 수입 용역을 진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이 용역은 오는 2021년 1월에 끝난다.지구단위계획은 토지이용 합리화와 기능을 높이고, 경관·미관 개선, 환경 확보 등 지역을 체계적·계획적으로 개발·관리하기 위한 도시관리계획이다.시는 제1국제여객터미널 이전부지에 문화·관광·공공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도록 구상하고 있다. 또 개항장~월미도~연안부두로 이어지는 월미관광특구와 연계한 지역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01-14

인천시가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인천도시재생연구원, 한국감정원 등과 원도심 빈집에 ‘숨 불어넣기’를 추진(본보 2019년 9월20일자 3면) 중인 가운데, 오는 15일 빈집 활용에 대한 시민의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열린다.13일 시에 따르면 15일 대회의실에서 시민이 참여하는 ‘국민 참여 빈집활용 프로젝트’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한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9개 팀이 빈집활용 프로젝트를 발표한다. 이 중 2개의 사업 아이디어를 30명의 시민평가단, 전문가 심사위원, 멘토 심사위원들이 선정하고, 빈집 제공과 리모델링 등 창업을 지원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