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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며 사회의 많은 부분이 변화하고 있다. 많은 부분 중에서도 가장 큰 변화를 겪고 있는 분야는 아마 교육이 아닐까 싶다.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인공지능(AI)은 교육계도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인공지능 교사’라고 하면 아직은 먼 이야기처럼 보이겠지만 현재 인공지능 교사는 교육계의 여러 부분에 적용되고 있다. ‘에이미(Amy)’는 학생들이 수학을 마음껏 공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인공지능 수학교사다. 그는 학생들이 문제를 풀 때 그들의 문제 풀이 전 과정을 살펴본 후 풀이 과정의 오류를 정확히 짚

꿈꾸는 경기교육 | 박세영 | 2019-12-06

양평군 옥천면에 위치한 새이레기독학교는 2박3일간 역사여행을 다녀왔다. 아직도 신라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경주와 조선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안동으로 떠났다.가기 전 사전 교육을 통해서 배우고 갔기에 하루빨리 실제로 만나보고 싶은 설렘을 안고 출발했다. 어떤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역사라는 의미였다. 역사가 ‘옛날의 이야기로 하나의 동화책처럼 끝나는 것은 아닌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그래서 이번 주제는 ‘옛(YET)’이였다.그래서 첫 번째 날로 간 곳은 조선의 유교를 볼 수 있는 ‘도산서원’, ‘유교 박물관’과 ‘안동 하회

꿈꾸는 경기교육 | 함예본 | 2019-12-06

빨래건조대 등에서 널린 여성 속옷만 골라 훔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이 남성이 훔쳐 집에 보관하던 속옷은 72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의정부경찰서는 절도 등의 혐의로 A씨(26ㆍ무직)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A씨는 지난 9월 4일 의정부시의 한 오피스텔 옥상에서 빨래건조대에 널어둔 여성의 속옷을 훔쳐가는 등 총 23차례에 걸쳐 여성 속옷 72점(13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사라진 속옷을 수상히 여긴 피해자의 신고로 주거지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A씨의 신원을 특정하고 동선을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12-05

화재로 110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난 ‘고양 저유소’의 소유주이자 안전관리의 총 책임자인 대한송유관공사(DOPCO)가 3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4단독 송효섭 판사는 5일 선고 공판을 열고 위험물안전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대한송유관공사(대표이사 김운학)에 대해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또 송유관안전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대표 박씨(52)와 안전부장 김씨(56)에 대해서는 모두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허위공문서작성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전 근로감독관 이씨(60)는 벌

사건·사고·판결 | 유제원 기자 | 2019-12-05

“아이들까지 연락”…현직 성남시의원, 내연녀 폭행 의혹한 성남시의원이 자신의 내연녀를 폭행ㆍ협박한 혐의로 경찰에 고소를 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변호를 맡은 법무법인 가우는 5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A 의원은 가정이 있음에도 지난 2015년 6월부터 한 여성과 만남을 시작했다”며 “그러나 데이트 폭력을 넘어선 폭행과 협박으로 여성의 삶을 무참히 짓밟았다”고 주장했다.이어 “제발 놓아달라고 애원하는 여성에게 남편에게 알리겠다는 협박으로 꼼짝할 수 없게 만들었고 아이들의 핸드폰 번호까지 알아내 연락하기까지 했다”며 “여성에게 이틀 동안

사건·사고·판결 | 이정민 기자 | 2019-12-05

스태프 성폭행 배우 강지환, 징역 2년 6개월ㆍ집행유예 3년여성 스태프 두 명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강지환씨(본명 조태규ㆍ42)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최창훈)는 5일 성폭행ㆍ성추행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및 준강제추행)로 구속 기소된 강씨에 대해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또 120시간 사회봉사활동, 40시간 성폭력 치료, 아동 청소년 등 관련 기관의 3년간 취업제한 등을 명했다.재판부는 “피고인 측은 사건 당시 피해자

사건·사고·판결 | 이정민 기자 | 2019-12-05

지난 4일 오후 7시 15분께 평택시 용이동 삼천리가스 앞 삼거리에서 평택 방향으로 우회전하던 S고속 소속 시내버스 운전자가 쇼크로 실신하면서 인도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시내버스가 인도에 설치된 그늘막 기둥과 신호등을 들이받으면서 튕겨져나온 기둥에 인근에 서 있던 M씨(23ㆍ여)가 머리 등을 맞아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또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1명과 버스운전자 A씨(54)도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 등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이날 사고 버스는 다행히 차고지에서 출발한 뒤 2㎞ 지점에서 사고가 발생, 승객이 1명밖에 타

사건·사고·판결 | 최해영 기자 | 2019-12-05

5일 오전 11시 6분께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1대, 인원 50여 명을 동원해 불이 난 지 47분여 만인 오전 11시 53분께 불을 모두 껐다.이 화재로 공장 2개 동이 모두 전소했고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화재 당시 검은 연기가 많이 발생해 74건의 119 신고 건수가 집계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용인=김승수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승수 기자 | 2019-12-05

성폭행·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배우 강지환(본명 조태규·42)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됐다.수원지법 성남지원 제1형사부(최창훈 부장판사)는 5일 선고공판에서 “강지환의 혐의가 모두 유죄로 인정된다”며 이같이 선고했다.이어 120시간 사회봉사와 40시간 성폭력치료수강, 아동청소년관련 기관과 장애인 복지시설에 3년간 취업제한 명령을 함께 내렸다.강지환은 지난 7월 9일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자신의 촬영을 돕는 외주스태프 여성 2명과 술을 마신 뒤 이들이 자고 있던 방에 들어가 스태프 1명을 성폭행하고 다른 스태프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12-05

최태원(59) SK그룹 회장과 이혼 소송을 벌이고 있는 노소영(58)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1조원대 재산 분할을 요구하는 맞소송을 냈다.5일 법조계에 따르면 노 관장은 지난 4일 서울가정법원에 최 회장이 낸 이혼소송에 대한 반소를 제기했다.노 관장은 이혼의 조건으로 최 회장이 3억원의 위자료를 지급하고 보유한 회사 주식 등 재산을 분할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그간 노 관장은 이혼에 반대하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마음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노 관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지난 세월은 가정을 만들고 이루

사회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