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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속 전 세계 처음으로 대회를 열었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국내 두 번째 대회를 오는 28일 이천서 막을 올린다.KLPGA는 오는 28일부터 4일간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에서 당초 예정대로 시즌 3번째이자 국내서 열리는 두 번째 투어 대회인 제8회 E1 채리티오픈을 무관중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지난 14일부터 나흘간 양주시에서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인 제42회 KLPGA 챔피언십을 스폰서 없이 자체 기금으로 개최했던 KLPGA는 E1 그룹을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05-20 10:3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시즌 개막이 늦어졌던 초·중·고 학원 야구가 오는 6월 11일부터 막을 올린다. 프로야구와 마찬가지 무관중 진행이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9일 6월 11일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을 시작으로 2020년 전국야구대회 시즌을 시작한다고 밝혔다.고교 야구에 이어 중학 야구대회도 제67회 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7월 1일~15일)로 시즌이 시작되며, 초등학생 대회는 2020 U-12(12세 이하) 전국유소년대회가 7월 23일에 시작된다.야구소프트볼협회는 “교육부가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05-19 10:57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에서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SK 와이번스가 ESPN의 KBO리그 파워랭킹에서 최하위로 추락했다.KBO리그 미국 전지역 생중계권자인 ESPN가 19일(이하 한국시간) 공개한 3주 차 KBO리그 파워랭킹에 따르면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NC 다이노스가 1위, ‘꼴찌’ SK 와이번스가 10위에 랭크됐다.SK는 시즌 개막 직전 발표된 첫 파워랭킹서는 키움, LG, 두산에 이어 4위로 출발했으나, 첫 주 1승에 그치며 두 계단 하락한 뒤 이날 9연패 부진 탓에 최하위로 미끄러졌다.ESPN은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05-19 10:05

파주시 챌린저스가 ‘2020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 공동 선두에 나섰다.파주시 챌린저스는 18일 광주시 곤지암 팀업캠퍼스에서 열린 대회 풀리그서 용인시 빠따형을 맞아 상대 마운드의 난조를 틈타 13대2, 8회 콜드게임승을 거뒀다.이날 승리로 파주시 챌린저스는 3승 1패를 기록, 3연승을 달리다가 이날 고양시 위너스에 발목이 잡힌 연천 미라클과 공동 선두가 됐다.챌린저스는 1회초 안타 1개와 볼넷 4개를 묶어 3점을 선취하며 기선을 제압한 뒤, 6회 볼넷 4개와 4안타를 집중시키며 5점을 추가해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이어 챌린저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5-18 16:41

프로야구 KT 위즈가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주중 3연전에 비대면 화상 응원전과 함께 응원 릴레이 이벤트를 마련했다.무관중 경기에 대한 아쉬움을 해소하기 위해 홈 개막전부터 진행된 비대면 Live 화상 응원전은 새로 설치된 330m LED 리본보드(띠전광판)를 이용하면서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특히, 이번 한화전부터는 팬들의 영상과 음성은 물론 응원 메시지까지 노출시켜 선수들에게 힘을 불어 넣는다. 이닝 이벤트 참여 팬들에게는 빅또리 인형세트 등 경품도 선사한다.한편, 한화와 3연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0-05-18 15:10

시즌 초반 연패 늪에 빠졌던 프로야구 KT 위즈가 시즌 첫 스윕(3연승)을 기록하며 시즌 목표인 ‘창단 첫 가을야구’를 향한 반등을 시작했다.짜임새 있는 타선과 더불어 불안하던 마운드가 점차 안정을 찾고 있는데다 특히, ‘젊은 피’들의 활약이 돋보인다.마운드에선 유일하게 2승을 거둔 ‘슈퍼루키’ 소형준(19)과 1승의 김민(21), 비록 승리는 없지만 안정적 투구로 3선발 입지를 굳힌 배제성(24)이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야수로는 ‘간판 타자’ 강백호(21)를 비롯, 심우준ㆍ배정대ㆍ김민혁(이상 25) ‘95년생 트리오’가 주전으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0-05-18 14:27

수원 삼성이 뒷심 부족으로 시즌 첫 승에 또다시 실패하며 2연패 부진에 빠졌다.수원 삼성은 1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2 2020’ 2라운드 홈 경기에서 2골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주니오가 2경기 연속 멀티골을 기록한 울산 현대에 후반에만 3골을 잇따라 내줘 2대3으로 역전패, 2연패를 기록했다.수원 삼성으로서는 이날 뼈아픈 한판이었다.홈 첫 승리를 위해 한의권과 크르피치를 공격 최전방에 내세운 수원은 경기 초반 공격의 주도권을 잡았지만 이후 울산 반격에 주춤했다.팽팽한 중원싸움을 이어가던 양 팀의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5-17 19:03

프로야구 KT 위즈가 사흘 연속 타선의 폭발과 집중력을 앞세워 시즌 첫 스윕(3연승)을 기록하며 반등을 시작했다.KT는 17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과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 투수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의 호투와 9안타와 볼넷 7개를 효과적으로 묶어 9대2로 승리했다.KT 타선은 이날도 1회부터 폭발했다. 선두 타자 심우준이 투수 강습 안타로 진루한 뒤 김민혁의 번트가 3루수 키를 넘어 2루타로 연결되는 행운으로 무사 2,3루 기회를 잡았다.이어 3번 조용호가 중전안타를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0-05-17 18:30

박현경(20ㆍ한국토지신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재개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첫 우승을 일궜다.박현경은 17일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KLPGA 투어 시즌 개막 대회로 열린 ‘메이저 대회’ 제42회 KLPGA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서 버디 6개를 잡고 보기는 1개에 그치며 5언더파 67타를 기록,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동갑내기 임희정(한화큐셀)과 배선우(26)에 1타 앞선 우승을 차지했다.투어 2년 차인 박현경은 29번째 대회 출전서 메이저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05-17 16:55

경기도체육회는 15일 오전 11시 시ㆍ군체육회, 종목단체와 함께 이천 물류창고 화재 합동분향소를 찾아 합동 조문했다.이날 조문에는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과 박상현 사무처장을 비롯, 시ㆍ군체육회 및 경기도 종목단체 회장과 사무국장 등 30여명이 함께 참여해 화재로 희생된 고인들에게 애도의 뜻을 표하고 유족들을 위로했다.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조문을 마친 뒤 “이번 이천 화재참사는 정말 안타깝고도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다. 유가족 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경기도내 체육시설 운영에 있어서도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5-17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