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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의 진상 규명을 위해 특별수사단을 설치해야 한다는 주장의 청와대 국민청원 수가 20만을 넘어섰다.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을 꾸려 전면 재조사를 해야 한다는 내용의 이번 청원은 이날 오후 4시24분경 기준 21만 9천375명이 서명했다.이번 청원은 지난달 29일 세월호 참사 유가족·생존자·생존자 가족 등으로 구성된 ‘4·16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가 게시했다.이를 통해 이 청원은 ‘한 달 내 20만 명 이상 참여’라는 청와대 공식답변 요건을 충족했다.가족협의회는 청원 글에서 ‘사회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4-18

세월호 관련 막말 논란을 일으킨 차명진 전 자유한국당 의원이 대학동기들의 단체 채팅방에서 비난을 받은 일이 공개됐다.이영성 한국일보 편집인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동기 카톡방에서 나간 차명진’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을 통해 “평소 점잖던 김학노(영남대 정외과 교수)가 차명진을 험한 말로 꾸짖었다”며 “군부 독재에 저항하던 명진이(차 전 의원)가 어쩌다 이 지경이 됐는지”라고 지적했다.함께 첨부된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 캡쳐 사진에는 당시 상황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김학노 영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채팅방에서 “차명진이 이 나쁜 xx

정치일반 | 온라인뉴스팀 | 2019-04-17

여야 경기 의원 3명이 16일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을 수상했다.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회장 유홍식 중앙대 교수)는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 시상식을 개최했다.‘바른정치언어상’은 국회 연구단체인 ‘일치를 위한 정치포럼’(공동대표 박찬대·이명수)과 ‘일치를 위한 사회포럼’,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가 공동으로 제정했으며, 2010년 이래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이 상은 국회의 정쟁적 언어사용, 감정적인 막말 관행을 개선하고, 정치언어의 품격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4-17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외국인노동자가 우리나라에서 벌어들인 수입이 우리 돈 5조 원을 넘어선 가운데 이들의 수입이 증가하면서 해외로 빠져나가는 금액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환경노동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의왕·과천)이 17일 법무부와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1년 미만 국내 단기 취업 외국인노동자의 수입은 약 2조 2천184억 원, 1년 이상 장기 취업 외국인노동자의 수입은 약 2조 9천810억 원으로, 국내 장·단기 체류 외국인노동자의 수입은 총 5조 1천994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4-17

자유한국당 경기도당위원장 김영우 의원(가평·포천)은 16일 가평군청 대회의실에서 가평군 주요현안 사업을 함께 논의하는 정책간담회에 참석했다.이 날 정책간담회에는 김성기 가평군수와 김경호 도의원, 송기욱 가평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및 가평군청 관계 공무원, 김영우 의원실 허청회 수석보좌관 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가평군 국고보조사업과 지역 주요핵심사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지난해 열린 정책간담회와 마찬가지로 이번 간담회 자리는 중앙과 가평군 간의 현안사항 공유 및 상호 협력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논의된 20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4-16

국회인권포럼은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최경숙), 국회 입법조사처(처장 김하중)와 함께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2019 국제컨퍼런스: 장애인의 미래를 그리다’를 개최한다.국회인권포럼은 자유한국당 홍일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인천 미추홀갑)이 대표의원을 맡고 있다.이번 국제컨퍼런스는 유엔 장애인권리협약 국내 발효 10주년과 제39회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맞아 우리나라 장애인 정책의 성과를 검토하고, 국제 인권적 관점에서 향후 정책비전을 논의·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를 개최한 국회인권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4-16

더불어민주당 3.1운동·임시정부 100주년 기념 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종걸 의원(5선, 안양 만안)은 16일 서훈의 변경에 관한 사항을 신설하고 새로운 공적에 대한 훈장·포장 수여를 명확하게 규정하는 ‘상훈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서훈의 변경에 관한 절차를 따로 두고 있지 않고 동일한 공적에 대한 중복 수여 금지 규정만을 두고 있어서, 새로운 공적에 대한 서훈 추천을 명확히 규정할 필요성이 제기됐다.최근 정부는 유관순 열사에게 새로 건국훈장(1등급)을 추가 서훈했다. 이는 기존에 유관순 열사에게 수여된 건국훈장(3등급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4-17

주한미군기지 평택 이전에 따라 이주하는 한국인근로자에 대한 감면을 실시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한국지방세연구원 이지은 부연구위원은 16일 평택으로 이주하게 되는 주한미군한국인근로자에 대한 취득세감면 타당성을 분석한 ‘주한미군기지이전에 따른 이주한국인근로자에 대한 감면신설 타당성 검토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이지은 부연구위원은 주한미군기지의 평택이전으로 인해 주한미군 소속 한국인근로자가 불가피하게 평택으로 이주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이주한국인 근로자에 대한 고용 및 생활안정 대책의 일환으로서 평택시 소재 주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4-17

자유한국당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안산 단원을)은 지난 13일 ‘민원의 날’을 진행하며 직접 20여 건의 주민 민원사항을 접수받고 면담을 진행했다.이 날 사무실을 찾은 주민들은 대부도 관광 활성화 방안, 생활체육시설 개선, 주차난 해소와 같은 안산 지역과 밀접한 민원부터 정부 및 지자체와 공공기관을 상대로 억울한 일을 당한 사연까지 도움과 해결을 호소했다.박 위원장은 “이번에 접수된 시민의 소중한 건의사항과 애로사항 하나하나를 꼼꼼히 챙겨 조속한 시일 내에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을 대상으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4-16

차명진 전 자유한국당 의원의 세월호 유가족 비난 글에 대해 범여권에서 강도 높은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차 전 의원은 세월호 참사 5주기를 하루 앞둔 지난 15일 페이스북에 “세월호 유가족들. 자식의 죽음에 대한 세간의 동병상련을 회 처먹고, 찜 쪄먹고, 그것도 모자라 뼈까지 발라 먹고 진짜 징하게 해 처먹는다”고 막말성 글을 썼다.그는 “세월호 사건과 아무 연관 없는 박근혜, 황교안에게 자식들 죽음에 대한 자기들 책임과 죄의식을 전가하려 한다”며 “원래 그런 건지 아니면 좌빨들에게 세뇌당해서 그런지 전혀 상관없는 남 탓으로 돌려 자

정치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