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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을 앞두고 코로나19 사태가 확산, 대면 선거운동이 막힌 가운데 경기지역 예비후보들이 ‘유튜브’를 활용한 홍보 전략을 고심 중이다. 예비후보 중 일부는 수만 명의 구독자와 수십만 회의 영상 조회 수를 보유,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유권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22일 본보가 경기지역 59곳 후보들의 유튜브 활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김남국 안산 단원을 예비후보가, 미래통합당은 김용남 수원병 예비후보가 각각 가장 많은 구독자 수를 기록했다.김남국 예비후보의 유튜브 계정인 ‘김남국TV’ 구독자는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0-03-23

미래통합당 김용남 수원병 예비후보는 22일 ‘라임자산운용 사태’ 진상 파악을 위해 구성된 당 ‘친문라임게이트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됐다고 밝혔다. 라임 사태는 라임자산운용의 ‘라임펀드’에서 환매 중단 사태가 발생, 투자자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안긴 사건이다.김 예비후보는 “라임 사태의 이면에 청와대 출신 행정관이 개입했다는 보도가 잇달아 나오고 있다. 특히 이번 총선 공천을 받은 공제조합 감사 출신 친노(친 노무현) 인사가 20억 원을 수수했다는 녹취록 등의 정황도 나오고 있어, 대형 권력형 게이트로 번질 수 있는 상황”이라고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3-23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최고위원(수원정)은 최근 드러난 ‘N번방 사건’이 그동안 디지털 성범죄에 안일하게 대처한 결과라고 지적하며 ‘디지털 성범죄 처벌 3법’을 도입해야 한다고 22일 주장했다. 생산-유통-협박-소비-산업화라는 디지털 성범죄의 연쇄 고리를 끊어내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박 최고위원은 ‘성폭력 범죄 특례법’을 개정해 현행 최대 7년 이하의 징역으로 돼 있는 형량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불법촬영물을 소지하고 있는 경우에도 처벌하는 규정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임을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3-23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운열)는 20일 고영인 전 지역위원장을 안산 단원갑 후보로 최종 확정했다.민주당 선관위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경기 지역 1곳을 비롯한 전국 6곳의 총선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이로써 민주당은 경기도내 59개 지역구 후보 선발을 모두 마무리했다.정금민기자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3-21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 미래통합당이 21대 총선 경기도 후보에 지난 20대 총선보다 많은 여성을 공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상대 당 현역 의원과 대진표가 짜여진 경우가 많아 험난한 대결이 예상된다.19일 양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공천결과에 따르면, 이날 현재 민주당은 총 10명(안산 단원갑 경선 제외), 통합당은 7명의 여성 후보를 각각 공천하며 진용을 갖춰 자존심을 건 한 판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민주당 10명은 ▲수원을 백혜련 ▲안양 동안을 이재정 ▲부천병 김상희 ▲광명갑 임오경 ▲고양갑 문명순 ▲고양병 홍정민 ▲의왕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3-20

4.15 총선에 나서는 여야 수원 지역구 예비후보들이 서수원 지역의 최대 맹점인 ‘신분당선 연장선 사업’ 추진 현황을 놓고 거세게 부딪혔다. 지난 1월 15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건설 사업’ 중 서수원 방면이 ‘단선 노선’으로 설정됐기 때문이다.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수원을)은 19일 ‘이번 총선은 지역발전 추진세력이냐 방해세력이냐를 뽑는 선거’라고 규정하며 여론 선점에 나섰다.백 의원은 신분당선 연장 사업 구간(광교~호매실선, 약 9.7km) 중 수성중사거리역에서 호매실역까지 이어지는 5.681km 구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3-20

미래통합당 용인병 경선 결과 이상일 전 국회의원이 승리를 거두고, 용인을 경선에서는 이원섭 전 외환은행(현 KEB 하나은행) 외환딜러가 이겨 공천을 받는데 성공했다.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9일 경기도내 2개 지역을 포함, 14개 지역구의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결승 경선이 치뤄진 용인병에서는 이상일 전 의원이 56.0%를 얻어, 여성 가점 5%를 포함해 49.0%를 받은 권미나 전 경기도의원을 누르고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용인을 경선에서는 이원섭 전 외환딜러가 청년신인 가점 10%를 얻으며 60.1%를 기록, 49.9% 받은 김준연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3-20

올해 상반기부터 행정심판 국선대리인 선임 시 제출서류가 간소화돼 취약계층 신청인들의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이다.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국선대리인 선임 시 취약계층 신청인들의 증빙서류 제출 부담을 줄이기 위해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위한 근거 및 서식을 정비하는 행정심판법 시행규칙 개정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중앙행심위는 법률지식이 부족해 홀로 행정심판제도를 이용하기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등 경제적 약자를 위해 무료로 국선대리인을 선임해 주는 제도를 2018년 11월부터 시행했다.이 제도를 이용하려면 신청인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3-20

오는 23일부터 에너지효율이 우수한 가전제품을 구입하면 구매가의 10%, 1인당 최대 30만원씩 돌려받을 수 있다.산업통상자원부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을 오는 23일부터 전국민을 대상으로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를 위해 지난해(300억) 대비 크게 증액한 1500억원의 예산을 추경을 통해 확보했다.올해 환급 대상 가전제품은 TV,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전기밥솥, 공기청정기, 김치냉장고, 제습기, 냉온수기, 진공청소기 등 10종이다. 지난해 대비 TV 등 3개 품목이 추가됐다.1인당 환급 한도도 20만원에서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3-20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대응 경제 정책 대상으로 ‘취약 계층’을 주목,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한 재난기본소득과 거리를 뒀다. 이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대통령에 재난기본소득 실현을 공개 요청하고 나섰다.문 대통령은 19일 코로나19 사태로 초래된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첫 비상경제회의를 개최하고, 첫 번째 조치로 ‘중소기업ㆍ소상공인ㆍ자영업자들을 위한 50조 원 맞춤형 대책’을 발표했다.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정부 재원에 한계가 있는 만큼 지방자치단체들과의 협력도 필요할 것”이라며 “통상적 상황이 아닌 만큼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