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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GM) 노동조합이 사측의 인천 차량 정비부품 물류센터 폐쇄 강행에 맞서 총력 투쟁에 나섰다.21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 부품 분회에 따르면 노조 조합원들이 지난 19일 인천시 동구 인천부품물류센터에서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사측의 물류센터 폐쇄에 맞서 투쟁에 돌입하기로 하고 앞으로 투쟁 방향 등을 논의했다.노조가 인천 물류센터 폐쇄에 대해 지난 5일까지 사측과 특별노사협의를 5차례에 걸쳐 진행했지만, 타협점을 찾지 못해서다.한국GM은 현재 인천·세종·창원·제주 등 4곳에 정비부품 물류센터를 두고 있는데, 경영정상

인천사회 | 이민수기자 | 2019-04-22

변종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자가 2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경찰에 체포됐다.인천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현대그룹 일가 3세 정모씨(28)를 체포했다고 밝혔다.정씨는 지난해 서울 자택에서 과거 해외 유학 시절 알게 된 마약 공급책 이모씨(27)로부터 변종 마약인 액상 대마 카트리지를 사서 3차례 함께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앞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SK그룹 창업주 고(故) 최종건 회장의 손자 최모씨(31)와도 1차례 함께 대마를 피운 혐의도 받았다.경찰은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9-04-22

○…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이 유관기관 행사가 끝난 후 열린 기념촬영에서 중앙자리를 내주지 않았다며 불만을 표하고 자리를 떠나 빈축.21일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에 따르면 유족회는 지난 18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중앙보훈회관에서 총회를 개최.유족회는 이날 총회가 끝난 후 피 처장과 기념촬영을 진행.하지만, 피 처장은 자신이 중앙이 아니라며 불만을 토로한 채 기념 촬영 없이 자리를 떠나.당시 사진상 중앙 위치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장이었고, 피 처장은 그 바로 옆자리. 유족회 관계자는 “피우진 처장의 의자가 상이군경회 회장 옆자리에 있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4-22

주말 인천 한 산 정상에서 등산객이 실족하고 옹진군 소령도 북쪽 해상에서 어선 닻이 고장 나 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되는 등 지역 곳곳에서 사고가 잇따랐다.21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10시 32분께 인천시 서구 가정동 원적산 정상 부근에서 등산객 A씨(61)가 실족해 발을 다쳤다.신고를 받은 119구조대는 사고 현장에서 가까운 헬기장으로 헬기를 투입해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소방당국은 가족과 산행에 나선 A씨가 산에서 내려오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같은 날 오후 8시 10분께 인천시 옹진군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9-04-22

해양경찰청은 지난 8∼19일 불법조업 특별단속을 통해 중국어선 5척을 나포했다고 21일 밝혔다.나포된 중국어선 중 4척은 어업 허가는 받았으나 이후 행정 절차를 제대로 지키지 않은 혐의(배타적 경제수역에서의 외국인 어업 등에 대한 주권적 권리의 행사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는다.나머지 1척은 해상에 기름을 유출했다가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나포됐다.현행법상 우리나라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어업 허가를 받은 중국어선은 어선의 기계번호, 출고 일자, t 수 등이 바뀐 경우 변경 신고서를 중국에 제출하고 나서 우리 해양수산부에도 내야 한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9-04-22

21일 오전 8시 4분께 부천 한 건물 신축 공사장에서 작업 중이던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인근 고압 전선을 덮쳤다.이 사고로 이 일대 소규모 공장 134곳이 정전됐으나 주말이어서 가동 중인 공장이 적어 피해는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명 피해도 없었다.한국전력공사 측은 복구 인력을 투입해 47분 만인 오전 8시 51분께 전력 공급을 재개했다.한전 관계자는 "크레인이 철근을 들어 옮기던 중 균형을 잃고 넘어지면서 인근 고압 전선을 덮쳤다"며 "주변에는 거의 소규모 공장들이 모여 있는데 다행히 주말이어서 전기 사용량이 적은 상황이었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9-04-21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해외에 체류하던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자가 2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체포됐다.인천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현대그룹 일가 3세 정모씨(28)를 체포했다고 밝혔다.정씨는 지난해 서울 자택에서 과거 해외유학 시절 알게 된 마약 공급책 이모씨(27)로부터 변종 마약인 액상 대마 카트리지를 사서 세차례 함께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앞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SK그룹 창업주 고 최종건 회장의 손자 최모씨(31)와도 한차례 대마를 흡연한 혐의도 받았다.정씨는 이씨가 올해

인천사회 | 구예리 기자 | 2019-04-21

한미중 등 북태평양 주변 6개국 해경이 마약밀수 범죄와 해양재난 사고 등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해양경찰청은 이달 15∼19일 러시아 유즈노사할린스크에서 열린 제20차 북태평양 6개국 해경 전문가 회의에 참가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러시아 해경 주관으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한국뿐 아니라 미국·일본·중국·캐나다 등 모두 6개국의 해경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이들은 올해 6월 일본에서 열릴 예정인 다자간 도상훈련 계획을 논의했다.또 불법조업 어선 단속 등과 관련한 대응 방안을 찾고 마약밀수와 밀입국 단속 사례를 공유했다.참가자들은 북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9-04-19

교통법규 위반 차량만 골라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금 수천만원을 받아 챙긴 보험사기단 일당 41명이 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됐다.인천 연수경찰서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등의 혐의로 A(20)씨와 B(16)군 등 주범 7명과 범행에 가담한 34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이들은 지난해 3∼7월 연수구와 부평구 한 지하차도 인근 도로에서 교통법규를 위반한 차량만 골라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상대방 운전자 보험사로부터 8천9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A씨 등 주범 7명은 미리 범행을 계획하고 차량렌트업체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9-04-19

SK그룹과 현대그룹 등 재벌가 3세들에게 변종 마약을 건네고 함께 투약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20대 공급책이 첫 재판에서 사실상 혐의 대부분을 인정했다.인천지법 형사15부(표극창 부장판사) 심리로 19일 열린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마약 공급책 이모(27)씨의 변호인은 "사실관계는 전부 인정한다"고 말했다.그는 그러나 "공소사실 중 대마를 판매했다는 부분은 잘못된 게 아닌가 생각한다"며 "친한 형들로부터 부탁과 함께 돈을 받았고 대마를 구해서 전달해 준 것"이라고 주장했다.재판장은 "공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9-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