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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가 경기도교육청의 ‘일본 전범기업 기억에 관한 조례안 재의요구안’ 상정을 보류키로 했다.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제3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에 앞서 의원총회를 열고 해당 조례에 대한 경기도교육청의 재의요구에 대해 논의를 나눈 결과, 이번 회기에서는 상정을 하지 않기로 했다.재의요구안의 경우 의장이 본회의에 상정을 결정할 수 있도록 돼 있지만, 지방자치법 시행령에 따라 접수된 뒤 10일(본회의 일수) 안에 처리하도록 돼 있다. 이에 따라 아직 처리 기간이 남은 만큼 해당 안건을 바로 상정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0-16

정국을 혼란하게 만들었던 조국 법무부 장관 이슈가 장관직 사표 수리로 인해 잦아든 가운데, 여야 경기 의원들은 15일 검찰개혁 이슈로 초점을 옮기며 새 전략 구상에 나섰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검찰 개혁의 ‘불쏘시개’ 역할을 자처했던 조 장관이 물러났지만, 그가 불붙인 검찰개혁 완수를 국면 전환 카드로 꺼내 들며 여론몰이에 나선 반면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조 장관에 대한 엄정한 검찰 수사와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지속적으로 촉구하며 ‘조국 비토’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여야 모두 조국 수호와 사퇴 국면에서 벗어나 검찰개혁 이슈에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0-16

“핀란드 사람들은 인위적이지 않고 숲에 길만 깔아두는 공원과 그런 공원이 인접한 주거지역을 선호합니다”지난달 24일 핀란드 헬싱키 아라비안란타에서 만난 레베카 마란토씨(헬싱키시 인증 도시자연전문 투어가이드)는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공무국외연수단(단장 박재만)에 대표적인 도시개발 지역인 아라비안란타를 소개하며 이 같이 말했다.레베카 마란토씨는 “도시계획에서 중요한 건 지역적 구분만 하는 게 아니라 하나의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이다. 학생 대상 주거지ㆍ임대주택ㆍ고급 아파트 등이 있고, 사람들이 커뮤니티를 구성해 살도록 하는 것을 중요

정치 | 최현호 기자 | 2019-10-16

한국가스공사가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에도 불구하고, 북한에 가스를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한 것으로 밝혀졌다.15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자유한국당 정유섭 의원(인천 부평갑)이 가스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전략경영처 남북 에너지 협력 추진반’을 구성하고 두 달 뒤인 7월 국민대 산학협력단에 5천100여만 원을 주고 북한과의 천연가스 사업 협력 방안에 관한 연구 용역을 의뢰했다.산학협력단은 지난해 12월 가스공사에 최종 보고서를 제출했다. 보고서는 가스공사가 국내 발전사업자와 함께 북한 서부 남포 해안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0-16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수원무)이 15일 해병대사령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섬 전체가 민통선(민간인 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된 인천시 강화군 교동도 주민들의 생존권 문제를 제기했다.김 의원은 “교동도는 1980년대까지만 해도 낮 시간대에는 자유롭게 맨손어업이 가능했는데 1990년대 들어 섬의 80%에 해당하는 구간에 해안 철책이 설치된 이후 주민들의 생활권·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철책 설치 당시 군부대에서는 지역주민과의 협의를 통해 어로행위를 허용하기로 했지만 이를 지키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병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0-16

경기도의회 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무죄를 촉구하는 탄원서를 대법원에 제출할 예정이다.15일 경기도의회 민주당에 따르면 이 지사는 항소심에서 벌금 300만 원을 선고받은 상태로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 시 도지사직을 상실하면서 도정공백이 불가피하게 된다.이에 도의회 민주당은 탄원서에 취임 이후 지난 1년여 간 이 지사가 추진했던 실험적이면서도 도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각종 정책을 소개하면서 ‘도정공백’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내용 등을 탄원서에 담을 예정이다.민주당은 소속 의원 135명 전원을 대상으로 탄원서 서명작업을 벌인 뒤 오는 1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0-16

안산시가 보건복지부와 함께 ‘안산형 맞춤 노인복지’ 사업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개발에 나선다.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15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윤화섭 안산시장, 지역 국회의원, 지방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 출범식을 가졌다.안산시는 지역사회가 자체적으로 발전시켜 온 사회적경제조직을 활용하여 지역주민이 서로를 돌보는 통합돌봄 모형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노인 등에 대한 재교육을 통해 케어안심주택 집수리 기능인, 지역사회 건강지도자(리더) 등으로 양성해 이들을 통해 돌봄이 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16

앞으로 초미세먼지가 심각할 날엔 차량 강제 2부제 시행과 함께 학교와 어린이집 휴업 명령, 재난사태 선포와 임시 공휴일 지정 등 강력한 조치가 내려진다. 또 미세먼지 측정 무인항공기(드론)와 이동측정차량 등을 활용해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을 점검한다.환경부는 고농도 초미세먼지가 발생하면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의 위기경보가 내려지고, 단계별 대응에 들어가는 ‘미세먼지 재난 위기관리 표준매뉴얼’을 제정했다고 15일 밝혔다.‘관심’ 경보일 때는 공공부문 차량 2부제, 건설공사장 공사 시간 조정 및 단축, 도로 청소차 운행 확대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16

청와대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후임 인선 준비에 착수한 가운데 유력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재선, 안산 상록갑)은 15일 “(저는) 총선을 준비하는 것으로 정리했다”고 밝혔다.전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차기 법무부 장관 하마평에 오른 데 대해 “검찰개혁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다만 저는 당에서 하는 역할도 있기 때문에 국회에 있기로 했다. 그 상황이 크게 바뀌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출신인 전 의원은 참여정부 시절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민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0-16

경기도가 도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4차산업혁명 촉진 기본계획’을 수립, 오는 2022년까지 5대 전략을 추진한다.15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기본계획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디지털기술을 통한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됨에 따라, 새로운 과학기술들이 ‘인간을 위한 기술’이 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체계적 대책이 필요한 데 따라 수립됐다.이를 위해 도는 지난해 11월 ‘경기도 4차산업혁명 촉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법적 근거 마련, 올해 2월 출범한 ‘경기도 4차산업혁명위원회’를 통해 기본계획에 담을 대표과제를 발굴해왔다.기본계획에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19-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