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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지방혁신균형발전추진단(단장 윤호중)은 17일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머리를 맞대고 접경지역 활성화 등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균형위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지방혁신균형발전추진단-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신년간담회’에서 한반도 균형 발전을 위한 남북 접경지역 발전 비전과 지역혁신체계 구축 방안 등을 보고했다.균형위는 이자리에서 ‘2019년 균형발전정책’을 통해, 한반도 평화 기류에 따른 남북 교류 확대 방안을 제시했다. 접경지역은 다양한 규제로 인해 지역 발전이 정체돼 있어 해결책이 필요하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1-18

자유한국당은 17일 오는 ‘2ㆍ27 전당대회’에 대표와 최고위원을 분리 선출하는 ‘단일지도체제’를 적용하기로 최종적으로 확정했다.한국당은 이날 오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상임전국위원회와 전국위원회를 잇따라 열어 이 같이 의결했다. 단일지도체제는 대표와 최고위원을 분리 선출, 당 대표에게 주요 권한을 집중시키는 체제다.한국당은 지난 홍준표 대표체제에서 대표의 독단적 당 운영 문제가 부각되자 대표와 최고위원을 통합 선출하는 집단지도체제로의 전환을 논의했다. 하지만 내년 총선을 앞둔 상황에서 강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많아 현행

국회 | 최현호 기자 | 2019-01-18

정부의 군 조직개편으로 경기지역 7개 사단이 해체하고 군 병력 5만여 명이 감소하면서 ‘메가톤급 직격탄’이 경기도에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지역경제 둔화ㆍ주민 민원 등 각종 문제가 예측되기 때문이다.17일 경기도에 따르면 ‘국방 개혁 2.0’에 따라 국방부는 지난 1일 지상작전사령부(제1ㆍ3 야전군 통합, 용인 소재) 창설을 시작으로, 도에 소재한 군 조직의 대규모 지각변동을 본격화했다. 국방 개혁 2.0은 병력 첨단화 및 감축 추진에 따른 대대적인 군 조직개편이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1-18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17일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의 목포 근대문화역사공간 부동산 투기 의혹과 서영교 의원의 재판 청탁 의혹에 대한 공세 수위를 높이며 맹공을 가했다.한국당은 여당 실세들의 일탈이 권력형 게이트로 비화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정식 수사를 촉구했다. 특히 손 의원과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관계를 거론하며 ‘김·혜·교(김정숙·손혜원·서영교) 스캔들’이라는 신조어도 만들어냈다.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손 의원은 영부인과 숙명여고 동창으로, 정치에 입문하게 된 경위도 영부인의 부탁에 의해서 홍보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1-18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들이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최대 규모인 12조 원대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한다. 이 중 절반이 넘는 58.5%의 예산은 올 상반기 집행될 예정이다.행정안전부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지자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치분권위원회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9 지역활력제고 실천전략회의’에서 ‘적극적 지방재정 운영방안’을 발표했다.209개 지자체가 올 4월까지 편성할 12조 원대 추경은 지난해 7조7천억 원보다 4조3천억 원(57%) 가량 증가한 것이다. 특히 지자체가 발행하는 지역사랑상품권은 발행 규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1-18

대형 신규사업에 대해 정부가 사업성을 평가하는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면제 신청 심사 결과가 이르면 다음주 발표를 앞두고 신분당선 수원 호매실 연장 사업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이 대상에 포함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서울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소상공인 대표자와 대화를 나눈 뒤 기자들과 만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기준 등을 다음주나 다다음주 종합적으로 발표하겠다”고 이같이 말했다.홍 부총리는 예타 면제 대상에서 수도권 지역을 제외키로 결정했다는 언론 보도에 “현재 논의 중인 사안으로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1-18

정부가 2025년까지 현재 2천대 수준인 수소차 누적 생산량을 10만대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2040년까지 620만대로 늘린다. 또한 전국 14곳에 불과해 대중화를 가로막는 수소충전소 숫자도 전국 1천200곳으로 늘린다. 아울러 현재 6천890만~7천220만 원 수준인 수소전기차 가격도 반값 수준으로 낮춘다.정부는 17일 울산시청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경제와 미래 에너지, 울산에서 시작됩니다’ 행사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했다.■수소경제진흥법제정…국무총리가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1-18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중소기업ㆍ소상공인 관련 기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각종 지원시책을 설명, 지역 경쟁력 제고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도는 17일 양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시책 통합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는 많은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도,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테크노파크, 경기FTA활용지원센터 등 관련기관이 대거 참여했다. 특히 지역화폐, 극저신용자 대상 소액금융, 영세 소상공인 노란우산공제 가입 등 지역

경기뉴스 | 김태희 기자 | 2019-01-18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더불어민주당ㆍ안산1)이 최근 지방의회 국외연수 중 일탈 행위 발생과 관련, 전국 17개 광역의회 차원의 통일된 연수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자고 제안했다.송 의장은 17일 서울 전국시ㆍ도의회의장협의회 사무소에서 열린 ‘2019 신년회 및 이전 사무소 개소식’에서 “각 광역의회별로 다른 국내ㆍ해외연수 조례를 총괄해 협의회가 효과적인 안을 제시해야 할 것”이라며 “연수와 관련해 각기 다른 대책을 모색하기보다 협의회 차원에서 필요한 부분은 수정하고 법적으로 검토해 모두가 참고할 방안을 찾는 게 맞다고 본다”고 밝혔다.시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1-18

경기도 여성기업의 85%는 종업원 4인 이하 영세업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도내 여성기업의 89%가 지원정책 혜택을 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 전국 최다 여성기업 소재지의 명성이 무색하다는 지적이다.경기연구원 17일 ‘경기도 여성기업 지원방안’ 보고서를 발표했다.보고서를 보면 2015년 기준 대표자가 여성인 사업체는 전국에 139만 4천여 개로, 전체 사업체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다. 경기지역에는 전국 여성기업의 약 20%인 28만 8천여 개가 소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서울(26만 3천여 개)보다 많으며, 전국 최다 수치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19-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