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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모았던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판문점 회의는 개최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오는 29일 방한을 앞둔 트럼프 대통령이 방한 기간 김 위원장을 만날 계획은 없고 DMZ를 방문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로이터통신은 24일(현지시간) 미 행정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 “트럼프 대통령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 후 한국을 방문할 때 김 위원장을 만날 계획이 없다”고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김정은 위원장과 만날 계획은 없고, 비무장 지대(DMZ) 방문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며 여

북한 국제 | 강해인 기자 | 2019-06-26

고양시의 지난 한 해 키워드는 ‘잃어버린 권리 회복’이다. 그동안 당연하게 받아들여 왔던 구조와 불합리한 관행을 떨쳐버리기 위한 몸부림은 향후 3년 비전을 세우는 토대가 됐다는 평가다. 중첩규제에 따른 피해를 계량화, 정부에 피해보상을 요구했고 군사시설보호구역의 규제를 완화해 주민들의 자유로운 재산권 행사를 가능하게 만들었다. 편법 인허가를 차단하는 개발인허가 조례 등 생활밀착형 조례 8건을 제ㆍ개정해 법의 공백상태에 있던 시민의 권리를 찾을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됐다. 주민들이 제시한 470건의 숙원 사항이 70% 이상 정책에 반영

정치 | 송주현 기자 | 2019-06-26

“평화는 곧 경제다. 남북문제의 평화적 해결은 남북 번영의 시대를 여는 것이다”더불어민주당 설훈 최고위원(부천 원미을)은 25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정부 핵심 과제와 관련, “한반도 평화 분위기를 조성해, 남한의 기술과 북한의 노동력이 결합하고 경제 활력을 찾아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설 최고위원은 “과거 우리가 ‘중동 지역에서의 경제적 특수’를 누렸듯 북한 특수로도 경제의 활력을 찾을 수 있다”며 “이를 위해 정부가 미국 등 주변 관계국을 설득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경제는 이념 문제가 아닌 먹고사는 문제인 만큼,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6-26

문재인 대통령이 이르면 7월 하순 중폭 이상의 총선용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총선 출마를 준비하는 청와대 참모진들이 순차적으로 비서실을 떠나면서 문재인 정부 내 인적 쇄신의 폭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청와대와 여권의 한 고위 관계자는 25일 본보 기자와 전화통화에서 “내달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과 대정부 질문 시기가 끝나는 7월 말에서 8월 초 개각이 유력해 보인다”며 “총선 등을 고려, 상당폭의 내각 교체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새로운 3기 내각으로 9월 정기국회를 대비하려면 표결을 거쳐야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6-26

민선7기 1주년을 앞둔 경기지역 시장ㆍ군수들이 현장소통을 강화하는 행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최종환 파주시장은 공직자들의 대 시민 체감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미스터리 쇼퍼(암행고객) 평가 활동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최 시장은 지난 21일 등 3일 동안 시 산하 행정복지센터 등에 미스터리 쇼퍼로 가장해 민원인에 대한 친절도를 평가했다.앞서 시는 민원인 친절도 확대를 위해 미스터리 쇼퍼의 암행방문평가 제도를 도입, 시행 중이다.최 시장은 이번 암행활동을 통해 자신의 신분노출을 최대한 막고 민원인으로 가장해 행정기관을 찾아가 민원인의

정치일반 | 김요섭 기자 | 2019-06-26

여야 경기 의원들이 지역·상임위 관련 토론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안산 상록갑)은 오는 28일 오후 상록구청 대회의실에서 ‘안산사이언스밸리 강소특구 지정의 의미와 향후계획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19일 안산사이언스밸리가 국내 1호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강소특구 지정의 내용과 향후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전 의원은 “토론회에서 강소특구 지정의 의미와 내용을 공유하고, 나아가 지역의 연구역량을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6-26

경기도가 효율적인 공정 관리를 통해 도봉산옥정선 등 도 발주 철도사업의 적기 개통을 도모하기로 했다.경기도는 24일 오전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홍지선 도 철도국장 주재로 ‘2019년 상반기 경기도 철도건설 통합공정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도봉산~옥정, 별내선, 하남선 등 도 직접 발주 철도건설사업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재 공정 상황을 확인하고 적기 예산 집행 방안을 토의하는 자리를 만들었다.특히 설계 단계인 ‘도봉산옥정선’, 본격적으로 공사를 추진 중인 ‘별내선’, 2020년 개통이 임박한 ‘하남선’ 건설 관계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6-26

경기도가 해외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신해 경기비즈니스센터(GBC)를 활용해 바이어 발굴부터 계약체결까지 수출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GBC 마케팅사업’을 추진한다.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GBC 마케팅사업(GBC Marketing Service, GMS)’의 참가기업을 오는 7월 1일부터 9일까지 모집한다.‘GBC 마케팅사업(GBC Marketing Service, GMS)’은 경험과 네크워크가 부족한 도내 중소기업에게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전시회 참가지원, 바이어 방문 출장지원, 통관자문, 계약서 작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6-26

염습·입관 등 장례식장 내 시신 처리 실명제가 도입돼 앞으로 관련 업무 종사자는 자기 이름을 적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국민권익위원회는 이런 내용이 담긴 ‘장례식장 내 보건위생 안전 강화방안’을 마련해 보건복지부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고 25일 밝혔다.개선안에는 시신처리 실명 기록을 의무화하는 내용 외에도 장례식장에서 염습·입관 등의 업무 종사자에 대한 보건위생 교육을 강화하고, 시신처리 위생보호장구 기준을 마련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겼다.현행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는 시신 처리자의 실명을 기록하는 규정이 없어 처리 과정에서의 보건위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6-26

오는 2022년부터 공무원 9급 공개채용 시험의 모든 행정직군 선택과목에서 사회, 과학, 수학 등 고교과목이 제외되고 직렬(류)별 전문과목이 필수화된다.인사혁신처는 26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무원임용 시험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5일 밝혔다.현행 9급 공채 필기시험은 5과목으로 공무원의 기본 소양을 평가하는 필수과목 3개와 전문지식 등을 평가하는 선택과목 2개로 구성돼 있다. 그동안은 필수·선택 과목 구분없이 2개 과목만 선택해 시험을 보면 됐다.하지만, 전문과목을 선택하지 않고 합격하는 신규 공무원 비율이 높아지면서 기본적인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6-26